으미! 거시기하요잉~ 짠한것..그래도 무등산은 말이 없다.

거시기,,,내가 단둘이서 올랐던 그산이닷/그때도 가을,,,아 광주의 무등산 내 꼭 한번 갈끼다.추억 찾아서/님 찾아서

군에 있을때 무등산 정상에서 상무대까지 매일 다녔는데  그시절이 생각나네여,,그때는 지금처럼 산을 걷지 않앙죠,,,뛰고 굴리고 포복으로 시키고 전 차운전대에서구경하고여^^

언제쯤... 가을쯤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은산입니다... 참... 박사님 배경음악 끝내줍니다...

음메 음악과 사진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개금맨님,저니님! 우리 함께 꼭 무등산을 산행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 봅시다..

"무등산"이 요롷커럼 조타요. 가고지븐거. 언제 가는디? 가슬에 간다요? 그때꺼정 살아있쓸랑가 모르것소.

철부지 성님! 왜 맘약한 말씀을 하시나이까? 가을에 성님,roger님,저니님,개금맨님,팬님...그리구 산정님과 손잡고 이바구 즐기면서 무등한번 타보입시다...님들,옥체보존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