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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못했지만 즐거운 선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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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산행을 부부만 다녀 온게 미안해서 아들 딸과 함께 하루를 즐기러 선유도에 갔습니다. 섬은 예쁘고 신비로웠지만 찌는 듯한 더위 때문에 물속에서 나오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산행을 하시는 분들은 산행을 강행 하시더군요 대단하십니다. 다음에는 저도 빠지지 않고 산행에 참여하겠습니다.그리고 대장님 물속에 들어가실 땐 수영복 잊지 마세요 등산복 입고 물속에 들어가시면 물고기가 산행 하잔는 줄 알고 모두 도망가버린답니다.물고기는 산에 가면 죽거든요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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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옷 입은체로 풍덩 해수욕은 산행 피곤이 한번에 날아가요....
올 여름 섬 산행은 선유도로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 해야 겠죠 ,
수영복 장만 하겠습니다,
이번산행때 공주가에서 제공한 먹꺼리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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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님의 댓글

하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유도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내년에 가면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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