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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을 한번에 경험 할 수 있는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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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던 날씨는 정상에 올라 서면서 부터 겨울 날씨로 돌변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눈꽃 핀 가야산은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신비스러웠습니다.
두번째 산행이라 점심먹는 장소를 따뜻한 곳에서 산정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김밥만 준비하다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해서 더 맛있게 먹수 있었습니다.함께 식사 하시면 서로 더 상대를 배려 하시고 먹으라 권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면서 제마음 또 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무엇이든 장단점이 있듯이 작은 차로 출발하는 산행이였지만 가족처럼 느껴 지고 많은 이야기를 서로 서로 나눌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평소에 함께 산행을 자주 하시던 회원님들도 많아서 이번 산행은 가족 산행 처럼 느껴 졌습니다. 단점은 산정인 아닌 분이 생각 할 문제라 저는 느낄 수가 없더군요*^^*
대장님 총무님 여러 사장님 사모님 가야산 함께 산행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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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칠불봉~상황봉 부근의 상고대는 겨울을 알리는 전주곡 인듯 했습니다,
가야산 함께해 즐거웠고......
공주가에서 배려해주신 뒷풀이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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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님의 댓글

박종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날의 영향으로 늦게 올라간 저를 대장님과 함께 기다렸다는 말씀 기억납니다.
함께 한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부글부글****  땡 ~ 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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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주님의 댓글

손옥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날 젖갈의 맛은 넘~근사했구요.. 감사드려요~ 꾸벅^*^ 담에 또ㅎㅎ
볼때마다 늘 활기있어 반갑고 기분좋고 그렇답니다.
이른 겨울의 운치를 맘껏! 사진에서만 보던 눈꽃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대장님! 산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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