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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 트레킹(답사)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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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7,504회 작성일 2013-02-01 22:55:53 ~ 2023-02-12 1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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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운트 쿡 어 라운드 트래킹 [2박3일]답사
언 제 2013년 1월5~13일 뉴질랜드[8박9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SAM_5201.JPG
새벽까지 내리던 비는 아침에 게이고 좋은 날씨이다, 마운트쿡 답사를 위해 그릿샷이트 버스를 타고 퀸스타운을 출발했다 SAM_5200.JPG
번지점프 지를 통과하며, SAM_5203.JPG
휴게소에 들러, SAM_5218.JPG
남 섬 횡단 버스 차창 밖으로의 풍경, SAM_5226.JPG
버스가 쉬어가는 아름다운 길, SAM_5228.JPG
뉴질랜드 남 섬 버스투어 길의 아름다움, SAM_5242.JPG
푸카키 호수에서, SAM_5247.JPG
밀키블루 레이크 푸카키 상류로 가면 스던알프스 산 군 속에 마운트쿡 이 있다, SAM_5253.JPG
쿡 빌리지 가는 길에서, SAM_5271.JPG
4시간여 만에 쿡 빌리지 에 도착하니 비가 내려 숙소 밖을 나 갈수 없어 내일 시작할 트레킹 자료를 챙겼다,다음날 아침 다행이 햇빛이 내린다, SAM_5278.JPG
이곳 쿡 빌리지는 4번 다녀간 익숙한 곳이지만 스쳐 지나가는 일정으로 주변 관광만 하고 돌아가며 아쉬웠는데,
이번 일정은 혼자 자유롭게 마운트 쿡 등반과 트레킹 코스를 답사하는 목적이다, SAM_5300.JPG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이런 아침 게여, 허겁지급 배낭 챙겨 허미티지 호텔을 지나 우선 산으로 접근하다,
 키 포인트에서 같은 숙소에서 묵었던 일본 친구들을 만나 반가움으로… 산 오르자고 하니….잘 갔다 오란다, SAM_5332.JPG
나는 산을 오르고 그들은 쿡 빌리지로 돌아간다, SAM_5335.JPG
잠시 올라 내려다본 쿡빌리지는 아래에서 느끼는 것보다,한결 아름답게 비췬다, SAM_5347.JPG
Sealytarns에서 쿡 빌리지를 내려다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왔다는 커플…행복해 보인다, SAM_5356.JPG
키 포인트 출발시간이 나와 비슷한 가족산행 팀 사진을 많이 찍으시고 다복해 보이는 그룹이다, SAM_5391.JPG
대부분의 연인 커플들은 Sealytarns에서 마운트쿡 을보고 빌리지 로 돌아간다, SAM_5394.JPG
구름에 가려있던 마운트쿡이 우리가 오를수록 시간이 지나며 모습을 드러낸다, SAM_5411.JPG
후크호 뒤로 마운트쿡이 드디어 아름답게 위용을 보인다, SAM_5427.JPG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오신 가족 산행그룹 이들은 뮬러헛에서 1박 후 내일 하산 일정 이라고, SAM_5437.JPG
뮬러헛 가는 길에서 Mt.셒튼3,151m 배경으로, SAM_5480.JPG
뉴질랜드 최고봉 마운트 쿡 3,754m[아오라키] 뮬러헛 가는 길에서 아주 가깝게 볼 수 있다, SAM_5446.JPG
Mt.셉튼 3,151m 계곡 하나 건너서인데 손에 잡일 것 같다, SAM_5448.JPG
귀여운 산꾼, SAM_5452.JPG
Mt.셉튼 3,151m 앞에서, SAM_5458.JPG
폭포로 흐르는 내용이 물인지 눈인지 구분 할 수 없다, SAM_5466.JPG
뒤로 1,823m 뮬러헛 이 보인다, SAM_5478.JPG
Mt.셉튼 3,151m 넘는 한줄기 구름, SAM_5489.JPG
뮬러헛 내부 무인 산장이지만 가스레인지와 주방용기 메트리스 등이 비취 되어있다, SAM_5500.JPG
SAM_5519.JPG
산장 뒤를 오르다, SAM_5523.JPG
마운트쿡 0066.JPG
SAM_5545.JPG
후커호 와 마운트쿡 SAM_5558.JPG"" 뮬러헛 트랙, SAM_5555.JPG
굉음과 함께 Mt.셉튼에서 눈사태가 진행중이다, SAM_5528.JPG
뮬러산장에서 40여분 거슬러 오르면 푸카키호수 상류를 조망 할 수 있다, SAM_5548.JPG
마운트 셉튼과 뮬러산장, 20130111_121423.jpg
후커 호수 뒤로 마운트쿡 20130111_150614.jpg
하산하며 내려다본 쿡빌리지, 20130111_113947.jpg
오스트레일리아 와 뉴질랜드 커플들 Sealytarns 까지 올랐다 마운트쿡을 조망하다 하산했다, SAM_5589.JPG
하산하다 오르는 산 객 들을 비껴간다, SAM_5619.JPG"" 해발2,300m까지 올랐다, 빌리지로 내려왔다 SAM_5610.JPG
10시간여 자유트랙을 즐기다,먹은 것은 배낭에 남아있던 [견과류]비상 간식이 전부였는데 산 위에선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다,
 산을 내려오니 허기 참을 수 없어, 허겁지겁 허미티지 뷔페 레스토랑 도착해 주린 배를 채우는데 胃大 하다는 걸 알았다, 20130111_200447.jpg
지친 몸으로 산을 내려와 다녀온 산 군을 바라보며 안락함과 품격 있는 분위기에서 먹는 음식은 황제가 부럽지 않다, 20130111_200654.jpg
Mt.쿡 을 바라보며, 20130111_202818.jpg
육류 해산물 등 각국의 맛난 음식이 가득하다, 20130111_2044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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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먹어 치운 것들입니다, 푸드 뱅크 대단해요, 정산해보니 생맥주450cc 1잔+350cc 한잔 더,
포함 한끼 식사 비용이 게스트하우스 2틀 숙박비 보다 20$ 이 더 비싸다, 하지만 허미티지 호텔 훌륭해요~ 20130111_205425.jpg
허미티지 호텔, 20130112_080625.jpg
하루먹을 분량 이상을 한끼에 저장 하고, 레스토랑을 뒤로하고 숙소로 내려가는데 배 고플 때 못 느꼈던 배낭이 무겁다,
아침 도미토리 룸을 나올 때 좁은 침대에 포개져 있던 프랑스 커플은 낮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으나, 아직도 같은 자세 그대로다, 20130112_090131.jpg
다음날 밀포드 트랙 마치고 퀸스타운을 출발해 회원들이 쿡 빌리지 도착 하기 전, 레드탄 코스 답사하기 위해 숙소를 나왔다, 20130112_090538.jpg
레드탄 트랙, SAM_5666.JPG
쿡 빌리지를 내려다 보이는 곳에 나무로 만들어진 작은 의자에 잠시 앉았다,그리고는… SAM_5677.JPG
숙소 출발해 40여 분만에 작은 호수를 만나고 뒤로 언덕이 가로막고 있는데 언덕 위에 풍경이 궁금해 올라 보기로 했다, SAM_5687.JPG
오를수록 장관의 풍경이 펼쳐지고,작은 호수들이 신비롭다, SAM_56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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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블루 푸카키호수 상류도 조망되고, SAM_57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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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호수의 아름다움, 20130112_0929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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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탄트랙 20130112_113504.jpg"" 레드탄에서 바라본 마운트쿡 20130112_140109.jpg
쿡 빌리지 맵, 쿡 빌리지에서 2박3일 뮬러헛 과 레드탄 트랙 아름다운 코스라 생각하며 기회가 된다면
루트번 트랙과 쿡빌리지 를 결합해 산정 가이드 기획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20130112_145430.jpg
쿡빌리지에서 회원들과 6일만에 재회해 푸카키-테카포호-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한다, 20130112_145547.jpg
레이크 푸카키, 20130112_153937.jpg
레이크 테카포 와 작은 교회의 운치, 20130112_150344.jpg
호수 주변에서 연어 회를 사오셨는데,입안에서 녹아요, 20130112_150127.jpg
밀키블루 테카포 의 아름다움, 20130112_154457.jpg
테카포호수 멀리 서던 알프스, SAM_5738.JPG
환상적인 이 물빛을 뉴질랜드 이들은 밀키블루 라고 말한다 SAM_5739.JPG
테카포 호수 SAM_5740.JPG
레이크 테카포, SAM_5744.JPG
테카포호 주변, SAM_5746.JPG
크라이스트처치 가는 길에서 SAM_5750.JPG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국내선 항공을 이용해 오클랜드로 이동해 공항인접의 수디마 호텔에서 뉴질랜드 마지막 밤을 보내고… SAM_5761.JPG
에어뉴질랜드 기내식,

오클랜드-간사이 구간 항공 자리 여유로 의자 3개에 가로 누워 올 수 있어, 비즈니스 석이 부럽지 않았다,
오클랜드 공항08:45 이륙해-일본 간사이 공항-부산19:50 도착해[8박9일]뉴질랜드 트래킹 기획한 대로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밀포드 트레킹 4차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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