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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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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 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첫날[프랑스]코스:레우슈[1,050m]~발붸[1,801m]~콜 듀 트리쿡[2,120m]~미아제[1.570m]샬렛듀털크[1,720m]~꽁따민느[1,1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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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인천-러시아[모스크바]~스위스 제네바공항 20:50 도착했지만 샤모니 행 버스 승강장 찾다, 막차는 가고 없어…..제네바 공항에서 노숙하고,
8.21일 08:30 아침 제네바 공항에서 승합차로 프랑스 샤모니 레우슈 [09:35]도착해 케이블카를 타고 벨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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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붸 케이블카 역에서 길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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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역을 통과해 뚜 르 드 몽블랑 길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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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오른쪽으로 마을 들이 보이고,
왼쪽에 몽블랑을 두고 프랑스에서 시작해 이탈리아 스위스 시계 반대방향으로 168km~200km 정도 걸어 프랑스 샤모니로 원점회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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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리를 가로지르는 트리쿡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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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붸역에서 30여분 걸어 [듀퓬세] 일명 히말라야 다리를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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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다리를 지나 콜 듀 트리쿡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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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방향 뒤로 벨붸-니데글르 산악열차가 다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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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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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드 몽블랑 첫날 트리쿡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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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 첫날 하늘아래 트리쿡[2,120m] 이 고개를 넘지 않고 벨붸에서 히말라야 다리 오기 전 우회 해서 미아제로 패스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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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트리쿡을 넘어오는 사람들과 비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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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쿡[2,120m] 올라 미아제와 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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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의 트리쿡은 쉬어가는 사람도 동물도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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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첫날 트리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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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를 오르면 몽블랑 조망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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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쿡[2,120m]에서 진행해온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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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방향 미아제,
여정을 준비하며 항공편을 제외하고, 숙박 차편 그 무엇도 예약한 것은 없고, 먹을 것은 배낭 속에 국내 산행 때 들어있던 사탕 5개가 전부이다,
나름 분석한 지도3장을 챙겨, 부딪치는 생소한 환경을 즐기자 이다, 지도 대로라면 아래 보이는 마을에서 점심을 사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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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리쿡에서 미아제로 반대편에서 트리쿡을 오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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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온 트리쿡을 올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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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아제에서 점심을 사먹고 전면 작은 능선을 올라 바른 편으로 진행하여 오늘 유할 숙소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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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휴식하는 사람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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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평화롭기는 사람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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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제에서 어우러진 풍광은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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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TMB 미아제 레스토랑은 성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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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한 컵과 요걸 시켰는데, 주식이 나오기 전 맥주는 모자라[원모어]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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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이런 풍광에서 식사는 도심의 어떤 메뉴도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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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5시간 걸어서 도착한 아름다운 산골마을 미아제, 만년설 아래로 꽃피는 들판에 말들은 풀 뜯고, 한편에 사람들도 자연과 어우러진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에 동화 된다면, 누구나 아름다움 간직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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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프랑스 TMB 미아제

SAM_3510.JPG"" 아침 겸 점심으로 주린 배를 채우고 미아제를 뒤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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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마 미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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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제 뒤로 점심 전 내려온 트리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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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제에서 한등성이 올라 샬렛듀털크[1,7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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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타민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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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첫날 프랑스 샬렛듀털크[1,720m]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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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렛듀털크에서 꽁타민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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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가는 가족 산행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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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타민느에서 숙소를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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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 7시간여 만에 트랙 첫 숙소 꽁타민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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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타민느 호텔에서 바라본 내일 진행방향, <<첫날 후기 끝>>
다음 둘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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