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산행을 기념하여 산행기를 기재하여 올림니다.
우선 산정산악회 김홍수 대장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너무 알찌고 멋지게 잘짜여져진 산행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여행사및 산악회가 하지 못하는 스케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남들은 백두산 천지를 한번도 보지 못하고 머나먼길을 돌아와 후회하는데 이번백두산 28차 산행은 백두산 천지를 3회 올라갔는데 정상에 올라갈때마다 마음것 구경하고 감상한것에 대해여 너무 벅찬마음을 간직하고 돌아온것에 대하여 다시한번더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2번째 정상에 올라가는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버스를 타고 정상에 가는데 하느님이 도우와사 비가 점점끄치고 안개가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하는것을 거듭하다가 정상에서 도달했을때 백두산천지가 안개가 자욱하게 끼워 있다가 갑자기 안개구름이 사라지면서 백두산천지가 나타나는것을 보고 천지앞에 모인 모든사람이 탄성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정말로 끼쁨에 겨워 가슴이 쿵닥그림에 메아리 쳤습니다.
또한 장백폭포와 거대한 물줄기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백두산 협곡과 산림자원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감상하고
기름진 만주벌판 용정시와 연길시을 이어주즌 해란강은 오늘도 쉬지 않고 흐르,고 있었고, 두만강 푸른물은 예나 지금이나 유유히 흘러가는 모습을 볼때 하루 빨리 남북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아음을 갖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 조국 한국으로 안전하게 귀국하였습니다.
같이 갔던 일행분들께 감사드리며 무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재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