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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알프스 시로우마다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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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818회 작성일 2017-09-24 00:26:06 ~ 2022-12-21 1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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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알프스[북단]시로우마다케(白馬岳2.932m)답사
언 제 2017년8월22~28일
코 스: 쯔가이케산소우(梅池山莊09:20)출발~텐구하라(天狗原2.180m)~하쿠바노리쿠라다케 (乘鞍岳2.437m)~하쿠바오이케산소우[白馬大池山壯]~하쿠바오이케산(12:30도착13:20)~ 소우고렌게산(2.766m)~시로우마다케16:05도착(白馬岳2.932m)~하쿠바산장1박~ 사쿠시다케-하쿠바야리가다케-텐구산장-하쿠바야리온천[폭우대피2박]~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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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大雪溪(다이세케이)2017.8.27촬영, 중앙 알프스 답사 마치고 북알프스 북단 하쿠바로 이동한다,[8월22일] 고마가네(08:32)-오카야(09:41~09:43)-마쯔모토(10:16~11:19)~하쿠바오이케13:10 열차하차. 15:30택시~쯔가이케고원역(839m곤돌라.하)~쯔가노모리역(1.560m곤돌라.상)승합차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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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시로우마다케 베이스인 梅池山莊1900m (쯔가이케산소우)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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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림 울창한1900고지 북알프스 최북단 쯔가이케산소우는 청정지역이다, 이곳 도착 전 곤돌라 2번 갈아타고 승합차 연계 전 폭우로 대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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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시설에 음식 또한 정갈하다, 밤새 폭우와 가랑비… 소 강을 반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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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햇빛이 내리다 또다시 폭우가 쏟아 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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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가이케산소우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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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아침을 먹고 폭우로 대기하다, 소강을 틈타,[8.23일]쯔가이케산소우(梅池山莊09:20)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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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하라(天狗原2.180m)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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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텐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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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하라 늪지대를 지나자 비는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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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을 내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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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야생화 공존하는 언덕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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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노라쿠라다케(乘鞍岳2.437m)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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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반한 가족산행 팀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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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노리쿠라다케(乘鞍岳2.4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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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오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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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오이케산소우[白馬大池山壯]주변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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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하쿠바오이케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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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 오른쪽으로 아침 출발한 쯔가이케산소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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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고렌게산(2.766m)방향은 안개가 짙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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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게산-하쿠바다케 주 능선 진행이지만 안개로 20m이상 시야 확보가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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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우마다케16:05도착(白馬岳2.932m) 안개 속에 강풍 동반한 비는 때로는 우박으로 둔갑해 머리를 때리는데, 정신 혼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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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다케 정상 15분 아래 안개 속에 반가운 오늘밤 유할 시로우마다케산소우16:20도착(白馬山莊1박) 젖은 장비 말려두고 석 식 후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약간의 한기로 따뜻한 사케로 산행 뒤 찾아오는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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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일 밤새 비 안개는 계속되고 05:00 아침 식사 때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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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의 산 꾼들이 05:00조식 후 비로 인해 대기이다, 어제 같은 구간을 걸어온 군마에서 왔다는 6명 가족 팀이 인상적이다. 막내6살 형10살 누나2명 엄마 아빠. 응석 부릴 나이 같은데, 아침 쌩쌩하고 칭찬해 주니 의기양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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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시로우마산소우 출발 기다렸지만 날씨는 약간 호전 됐지만 안개로50m이상은 보이지 않는다.
비슷한 시간대 산장 나서 아래로 15분 왼쪽방향 대설계로 하산 탈출하고. 남 쪽 주 능선 타고 진행자는 나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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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시다케2.8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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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야리가다케2.90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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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거대한 빙하는 가야 할 길을 가름할 수 없지만 누구인가의 친절은 구세주 같은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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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산장을 만나지만….. 혹독한 바람 안개비속에 희미한 산길 가늠해 사쿠시다케2.812m~하쿠바야리가다케2.903m~텐구산장까지 진행 했지만 수리 중으로 영업 하지 않는다. 벨 호출로 산장지기가 나온다. 현재 기상엔 능선 타고, 카라마츠산소우[4~5시간]진행은 위험 하다고, 삼거리까지 20분 거슬러 올라가(1시간40분)내려가 야리온젠(白馬鎚溫泉2100고지)탈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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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남으로 진행 하다, 당초 기획 수정해 대피한다, 삼거리 지나 오면서 이정표 온천 하산 안내를 보고 갈등 했지만,
오늘 카라마쯔산소우 목표하고 지나 왔는데, 출발해3시간 동안 한 사람도 만날 수 없었고 신발은 질퍽거리고 온 몸은 젖어...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 2900고지 주 능선에서 2.100고지로 내려가 젖은 장비 재 정비해 내일을 도모하자.
몸을 날릴 듯 불어오는 서풍은 주 능선 한발 내려서니 잠잠하고 동쪽 멀리 산 군은 운무와 햇빛이 내리지만 내가 걷는 야리온젠 가는 길은 여전히 안개 비이다.
1시간 20여분 내려왔을까 아래로 길게 흐르는 빙하 중심의 왼쪽 시설물이 온천 인가보다. 13:30 야리온젠(白馬鎚溫泉)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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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눈 보다 도 산행 때 더 거추장스럽다. 강도 차이는 있지만 눈은 비에 비해 혹한을 동반해 공격 하기도 하지만...비 처럼 뒤끝은 없다.
특히 가죽등산화 젖어버리면 이번에도 경험했듯이 이틀 말려도 건조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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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산장 체크인 하고 헛간 같은 곳이 배당 받은 내 침소지만 도심의 특급호텔 보다 난 오래 전부터 깊은 산속 고도 높은 곳의 산장들
(밀포드트랙의 헛 롯지.유럽TMB구간의 산장.일본산속의 흇테 고야 산소 등은 잊을 수 없고)선호해왔다.
 
 과학이 만들어 낸 편익은 없지만 아황산 염 질산염 등 공해물질 또한 없다.문명에 길들여진 도심의 현대인들 에겐 누추해 보일 수 도 있겠지만,
혹독한 산행 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피로회복은 놀랄 정도이다..

 젖은 장비를(자연 건조대에) 말려두고. 카메라를 점검하니 작동이 안된다, 이틀에 걸쳐 빗물을 많이 마셔 심 정지이다. 나름 심폐소생술을 시도 했지만 꼼짝도 안 해,,,키친 가스 불에 말리게 해달라고 간청 했지만 위험 위생 문제로 불허한다. 긴 세월 열악한 환경 속에 수만 컷을 소화해준 정든 고마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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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소강을 반복하다 멀리 동으로는 햇빛이 내리는 가운데… 야리노천 온천은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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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24일]대피소 동기들과 석식, 8.25일 야리온젠 05:30조식 후 함께 묵었던 일본인들은 젊은 남자1명을 제외 하곤 비속에 전원 하산이다. 산행중단 하려면 4시간 내려가 사르쿠라에서 버스 이용해 하쿠바로 탈출 할 수 있지만. 날씨는 천둥소리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이슬비로 내리기도, 소강 틈타 노천 온천을 즐기는데 비는 오전까지 그러다. 15:00이후 그쳤다. 나는 25일 도 어제와 같이 온천을 들락 거리며 이틀째 밤을 여기서 보내지만, 내일 산으로 다시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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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일 새벽에 시작된 비는 개이고 07:00햇빛 내리는 야리온젠 출발해 다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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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하산 탈출 때 봤던 배낭!!! 아직도 그 자리인데 주변을 둘러봐도 주인은 없다, 부디 유품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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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능선으로 다시 오르는 비탈엔 야생화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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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손길 닫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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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받은 야생화는 내 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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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2100고지로 내려가 폭우로 이틀 대피해있다, 주 능선2900고지로 다시 올라와…..야리온천 동쪽 하쿠바를 내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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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에 3일전 길 만보고 지나온 하쿠바야리가다케, 상상 이상의 매력적인 위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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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야리가다케로 향하다 뒤돌아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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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멀리 끝에 작게 뾰족한 것이 야리가다케 그리고 왼쪽이 히다산맥 남단 끝 가미고지 뒷산 [북 알프스]최고봉 오쿠호다카다케3.190m이고,근경 오른쪽 뾰족한 것이 다테야마 쯔루기다케이다, 안개 속에 지나온 구간 확실한 답사 공부 미진하다고 판단해, 복습으로 3일전 패스한 길로 다시 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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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이틀 전 뒤돌아온 텐구산장이 보인다, 시야가 확보되면 평화로운 곳이지만, 기상 기후 등으로 조망이 열리지 않으면 산 환경은 위험요소로 둔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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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바람 안개 속에 이틀 전 지나온 근경 사쿠시다케 원경 3일전 묵었던 하쿠바산장 뒤쪽 능선은 22일 넘어온 시로우마다케가
선명하게 모습 드러내어 아름다움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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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야리가다케 오르다, 남쪽을 바라보면 원경 히다산맥[북알프스] 남쪽 끝에 아스라이 가미고지 뒷산 오쿠호다카다케[3.190m]와 야리가다케가 보이고, 앞쪽 중심으로 구로배땜 그리고 오른쪽 끝에 뾰족한 것이 다테야마 쯔루기다케이다, 악천우 만나지 않고 당초계획 대로라면, 남으로 능선 타고 가다, 카라마츠산소우[1박]-쯔메다이케산소우[1박]후 오오기사와 거쳐 다테야마 무로도[2.450m] 라이초 산장에서 27일 답사 마지막 밤을 보내고 28일 도야마 에어포트out 계획이지만, 산악환경을 미미한 인간이 어떻게 하겠는가, 만들어 주시는 무대에서 잠시 광대놀이 하다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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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다시 오른 하쿠바야리가다케,
몇일에 걸친 고산 활동은 기압 차이로 얼굴은 붓고  썬크림 터부시해 피부는 탄자니아 페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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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로우마다케 오른쪽 사쿠시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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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길[지름길]선명한 사쿠시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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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뒤돌아본 하쿠바야리가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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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경 사쿠시다케와 원경 시로우마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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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사쿠시다케(杓子岳)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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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능선 아래로는 만년설과 야생화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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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우마다케 전면으로 가파르지만 대설계 하산길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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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우마다케와 대설계 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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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사쿠시다케와 하쿠바야리가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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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묵었던 시로우마다케 아래 하쿠바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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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다시 오른 시로우마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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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게산 방향 4일 전 지나온 북쪽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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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우마다케 정상에서, 원경 중심 아스라이 남쪽 끝에 가미고지 뒷산 북 알프스[히다산맥]최고봉3.190m 오쿠호다카다케 와 뾰족한 것이 야리가다케이다,
 사진 중심에 물결은 구로베협곡 땜이고 오른쪽 끝 삐죽 이는 다테야마 쯔루기다케이다, 일본 알프스로 불리는 남알프스 중앙알프스 북알프스 3곳 중 여기 히다산맥이[북알프스]가장 장대하고 웅장해 일본 산맥의 대표라 할 수 있어며… .북쪽 쯔가이케 고원에서 남쪽 끝 가미고지 까지는 14박15일 정도이면 종주 가능 하며… .[2018년부터 산정에서 기획고려 중]

 우리 지리산에 비교 할 수 도 있겠지만, 고도 기상 기후 환경 등은 판이해 우리 산에 적응된 감각으로 접근했다간 2013년7.29일 중앙알프스 부산 산악인4명 사망사고에서 보듯이 곤경에 처 할 수도 있다,

 여러 번 강조했듯이 현재 우리나라 해외 트레킹[등반] 중심엔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알피니즘 자질 겸비한 대장은 없고, 여행 가이드나 통역 수준이고, 국내에서 산악회 대장이라 지칭 대는 이들은 부끄럽게도 야유회 레크레이션 피크닉 대장으로 적합한 역량이 대부분이다,

 이런 뿌리 깊은 생태는 도심의 상업적 마케팅으로[음식 술 음료 유흥 등으로]사람 모이게 하는 것에 중심이 맞춰져 있다, 평화일 때는 잔치와 마찬가지로 잘 노는 사람이 돋보이겠지만…. 위기가 닥치면 메뉴얼 역량 전문성 없는 바람 앞에 등불 같은 구조적 위험한 산행 활동 왕성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스스로 안전한 산행을 위해 밝은 시력으로 점검해보고, 등산문화 변화 발전에 관심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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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하쿠산장 회귀 3일전 묵었던 하쿠산장으로 내려와 하산 준비할 겸 점심에 남아삐루+커피한잔…(중식 소시지, 남아삐루500cc 800엔/미소버섯국물200/커피500) 레스토랑 창 밖으로 북알프스 풍광까지도 다 마셔 버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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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레스토랑 출발~하산~大雪溪(다이세케이)~白馬尻小屋(하쿠바지리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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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사람들 대부분 정상부근 산장에서 투숙이고 하산은 나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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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남쪽 오쿠호다카다케 아래 가라사와고야 부근의 만년설은 매년 등반으로 지켜봤듯이[2003년~2016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작년 기준
그 흔적만 남아 있는 정도인데, 반면 이곳의 빙하는 거대하고 깊이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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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하산이라 뒤를 보고는 서향으로 산릉 꽃 하늘 구름 빙하 조합하는 사진은 시간적 역광으로 현장감 살릴 수 없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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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은 인사 한마디에 역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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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白馬尻小屋(하쿠바지리고야) 도착(캠핑장)휴식, 대설계 내려오면서 노랗게 피어나 빙하와 하늘 어우러진 사진포인트 역광으로 제대로 담을 수 없어 여기서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 오르기로 했다, 16:500 白馬尻小屋(하쿠바지리고야1.560m)숙박.[체크인] 일반적으로 일본 알프스 산장은 저녁과[17:30전.후]아침[05:00~5:30]을 제공한다,[1박2식9.800엔] 저와 저녁 테이블에 79세 할머니와 친구 60대 일본 아주머니가 자리했는데,

내일 대설계 거쳐 정상 2.932m 시로우마다케 올랐다가 하쿠산장[1박] 목표 한다고, 저의 할머니 벌 나이지? 라고 물으시고, 나이 물으신다,!!! 아닙니다, Mother연세입니다, 영어 가능 하시고 서툰 언어 배려 하시여 말씀을 천천히 해주시는 지혜를 느낄 수 있었다, 건강을 인사로 헤어졌다, 할머니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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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일 05:00조식 후 05:50어제 한산 때 역광으로 촬영 미진한 부분 보충 하기 위해 다시 大雪溪(다이세케이)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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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쩍 벌린 빙하 아래로는 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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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깊이와 두께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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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어제 하산 때 봐뒀던 사진포인트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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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여분 촬영 중인데 이 포인트 찾아 왔다는 일본사진가에게 자리 양보하고. 07:10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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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한 맘으로 하산인데 오르는 사람들도 즐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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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5 白馬尻小屋(하쿠바지리고야1.560m)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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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야리온젠 삼거리지나~사르쿠라(09:00)버스 스테이션도착. (종점 매점 식당은 운영 하지만 숙박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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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쿠라(10:15)출발-하쿠바역10:50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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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하쿠바역11:08출발~미나미오리타(南小谷)~이토이가와(系漁川.Itoigawa)~도야마(富山.Toyama)13:57도착. 도야마 첫날 역 안내 데스크에 중앙알프스(고마가네)접근 할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준 분에게 감사인사 보고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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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줄 서서 기다려 도야마 역내 스시 집에서, 다음날[28일]시내 전차 투어와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도야마-인천 거쳐 돌아왔는데 몰골은 시커먼스에 썬그라스 착용은 자연 풍광 실감 낮아 직사광선으로 인해 눈물이 나고,
 눈 주변(안구에 썬크림 들어가 화학.반응까지) 부종에 얼굴 부분 백색 증 이다, 당분간 사회활동 곤란 할 듯,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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