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22년 5월15일 불모산~옥녀봉 대항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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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일정 아래참고
사량도 옥녀봉 하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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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사량도(불모산 가마봉 옥녀봉)
언 제:2022년 5월15일 07:00
출발장소:해운대 장산역10번 출구(롯데마트)
승차장:장산역10번출구07:00(출발)~서면역12번출구07:20(신한은행)~동래07:35(세연정)~덕천동07:50(부민병원 숙등역6번)
귀가 하차장소:부민병원앞~동래세연정~거제리~서면교차로~광안대교통과 후~해운대 장산역(부산도착 예상 시간20:00전 후
산행코스 A:내지항~내지초교~불모산~가마봉~옥녀봉~대항(5시간)
산행코스 B:내지항~둘레길~대항(해변길 2시간)
준비물:도시락 물 간식 장갑 모자 우의 (당일 신분증 지참 필수)
예약 하기:이름 전화 생년월일 성별
회 비:\ 40,000 (1인 전세버스 분담금+유람선 배 삯 포함) 입금우선순 40명 한정
산행문의:051-633-5670
팩 스:051-980-2250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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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행참여는 고객도 소비자도 아니다, 등반 대원으로서 누구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야 하며,
상호 배려와 협력은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등반 개념과 산정의 정신과 문화 인지해야한다,
Tip.2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자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도심에서 친구 만들어서 산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참여 하신다면, 품격을 갖춘 산우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시민이 중심이 되는, 초보를 배려하는 전통을 가진 산악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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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참고자료 부산 산정산악회 사량도 산행사진>>
2013년 4월21일 삼천포 뱃머리에서 산정님들,
사산정2013.4.21일 사량도 가는 선상에서
내지에서~지리망산 가는 길,
사량도 내지항-지리산 가는 길
주능선 올라, 내려다본 돈지항,
지리산[지리망산]에서 불모산-옥녀봉 방향,
내지항,
사량도 주릉,
불모산 가는 길 뒤로는 지나온 지리산 방향,
달바위봉 가는 길,
불모산 가는 길, 안전한 우회로도 발달되어있다,
상도 이곳 그리고 바다건너 하도 칠현산이다,
불모산에서,
불모산에서 대항,
달바위에서 옥녀봉 가는 길,
전면 옥녀봉,
옥녀봉을 바라보고,
옥녀봉 가는 길 전면 멀리 하도 칠현산,
대항,
상도와 하도를 가르는 바다를 동강이라 불리기도한다,
옥녀봉 방향,
사량도 옥녀봉 하늘다리,
옥녀봉에서 금평항 가는 길,
옥녀봉-금평항 구간,
금평항 가는 길,
사량도 아랫섬[하도]칠현산,
항구에서
떠나오는 선상에서 옥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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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는 윗섬(상도)와 아랫섬(하섬) 사이로 동강이 흐르고 남서쪽 수우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산줄기를 따라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종주 등산코스는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깍인 기암절벽과 암릉으로 이루어져 섬과 바다와 모험 그리고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등산코스로 전국에서 많은 등반객이 찾고 있다.
최근 위험한 구간에는 우회로를 개설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안전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종주코스 중에 설치된 로프와 사다리 타기 등은 기초 유격코스를 방불케 하여 모험을 즐길수 있다. 옥녀봉을 마주하고 있는 아랫섬의 칠현봉은 7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산세로 초보자도 쉽게 등산 할 수 있다.
한려수도 뱃길위에 떠 있는 환상의 섬 사량도 지리산 자락의 옥녀봉(281m)은 봉긋한 산봉우리의 형상이 여인의 가슴을 닮았을 뿐 아니라 산세가 여인이 거문고를 타는 듯한 옥녀탄금형을 이루었다는 풍수지리설과 옥녀의 설화에서 유래 하였다는 전설의 봉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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