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이 진행하는 트레킹 코스는 산 전문성 미비한 관광 그룹에서 산 관광하는 일정과 전여 다른, 자연의 비경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는
산 꾼 적인 코스로 진행하며, 2002년 한차례 답사 2012년 1차 등반 리딩 자료와 4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

행선지:키나바루 2차(4,095.2 m)말레이시아

언     제:2025년 4월9~13일 (3박5일) 17:30
집결장소: 김해국제공항 2층 2번개이트 5:30(오후)

회 비:\170~200만원 (회비예시)2차 회비 추후확정
산행문의:051-633-5670 팩 스:051-980-2250 e-메일:san5670@hanmail.net

예약하기:예약금 20만원 상시연락처 여권사본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클릭)작성,
 

산행코스 A:첫날=팀폰게이트-라양라양 제5휴게소-라반라따 산장 3,272 m(6시간30분)1박,
둘쨋날=라반라타산장-정상 Lows peak 4095.2 m(3시간)~하산팀폰개이트 총 하산시간 6시간30분,

산행코스 B:팀폰게이트-라양라양 제5휴게소-라반라따 산장 3,272 m(6시간30분)자유시간
등반후 관광:툰구 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산호섬으로 이동 해변휴식&해수욕 해양스포츠,

준비물:여권(여권 만료일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함)헤드랜턴 보온 방풍복 수영복 썬크림 상비약,
4인 이상 날짜별(수 목요일)주문 산행(최소 5~6개월 이전)신청 가능합니다,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기본이며, 알피니즘 기본 등반/등산개념 인지 의무이다,(참여는 등반대원 서약서 작성 함으로 간주함)

산정 2012년 키나발루 1차 후기보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6043&sfl=wr_subject&stx=%ED%82%A4%EB%82%98&sop=and 

---------------------------------------------------------

2025년 4월9~13일 키나발루 등반(2차 상세 항공스케줄 점차 업됩니다)

제1일 4월9일 (수요일) 

17:30 김해국제공항 2층2번개이트 (출발 대합실 집결)

19:35 BX 761 김해국제공항 출발

23:50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도착 후 호텔로 이동 리조트 투숙 휴식
HOTEL:선택 호텔 또는 동급

--------------------------------------------------------
제2일 2025년 4월 10일 (목요일)

07:30 호텔 조식 후 호텔 CHECK-OUT,

07:40 키나발루 산으로 이동
09:30 팀폰게이트 도착 입산신고, 보험가입,산악가이드 배정 중: 도시락
10:00 등반 시작
12:30 라양라양 제 5 휴게소(해발 2,896 m)도착 후 중식
★ 중식 후 부터 걸음 속도를 늦춰야 합니다.(고소적응 시점 시작) 

16:30 라반라타 산장 도착 후 체크인(3,353 m위치)석식 후 조기 취침 숙소:산장 

--------------------------------------------------------
제3일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2:00 산장 기상* 등반 시 먹을 수 있는 빵,초콜릿 등을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2:30 정상을 향하여 등반 출발 마지막 대피소인 사얏사얏 대피소(3,810m) 경유
5:30 정상도착 - 일출 감상 및 등정식(해발 4,095m)
6:00 하산(정상에서 산장으로)
8:00 라반라타 산장 도착 후 조식 (산장식)
9:00 하산(팀폰게이트로 이동)
12:00 팀폰게이트 도착(해발 1,890 m) 후 관리사무소로 이동 등정 증명서 발급
13:00 중식 후 [현지식]시내로 이동
16:00 시내 도착 후 호텔 체크인 석식 후[한식] 자유시간
호텔 : 밍가든 호텔 & 레지던스 (준특급)
----------------------------------------------------------
제4일 2025년 4월 12일 (토요일)

8:0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9:00 툰구 압둘라만 해양 국립공원인 산호섬으로 이동 해변 휴식 및 수영 또는 스노클링
12:30 해산물 바비큐로 중식 후
14:30 섬에서 출발, 선착장 도착,
15:00 시내로 이동하여 오후 코타키나바루 시내관광-72개 면의 유리로 장식된 30층 규모의 웅장한 사바주 청사
정육각형의 순금판으로 지붕을 치장한 이슬람 사원- 영국인들이 처음 상륙한 선착장인 제셜턴 포인트 - 쇼핑센터 (잡화점, 라텍스 방문)
석식후 공항 이동
----------------------------------------------------
제5일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00:50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BX 762 출발

07:00 부산 김해국제공항 도착 안녕히~~~

※ 상기 일정은 현지 항공 천재 지변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정 2012년 키나발루 1차 등반 참고자료,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키나발루 1차 (4092.5 m 로스피크에서)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키나발루 1차 (라반라타산장 가는 길)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키나발루1차 (라반라타 산장가는 길) 

부산산정산악회 2012 키나발루1차 참고자료, 

부산산정 2012년 키나발루 1차 라반라타 가는 길,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키나발루 1차(라반라타 산장 가는 길에서)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키나발루 1차 등반숙소 라반라타산장,

산정 2012년 키나발루1차 등반자료, 키나발루 정상 등반 베이스 라반라타 산장(3,300 m)

부산산정 2012년 키나발루1차 정상도전 중,

부산산정산악회 1차 등반자료 하산중,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1차 등반자료 하산중,

부산산정산악회 1차 키나발루 등반자료 하산중,

부산산정산악회 키나발루1차 등반자료 하산중,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키나발루 1차 등반자료 인증서를 받고,

부산산정산악회 1차 키나발루 등반 후 산호섬 관광휴식..

--------------------------------------------------------

◇키나바루 국립공원= 745㎢ 면적의 키나바루 국립공원은 2000년 11월20일 호주 케언즈에서 열린 제24회 유네스코 연례 세계문화유산 위원회에서 말레이시아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호주와 중국, 한국이 이 성명서를 지지 낭독했는데, 전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뛰어난 자연유산의 가치를 평가받게 된 것.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키나바루산은 사바주의 서해안에 위치해 있고 보르네오섬의 북쪽 끝에서부터 70마일 떨어져 있다. 코타키나바루의 리조트가 몰려있는 곳으로부터는 차로 2시간~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키나바루산의 주요 명소로는 포링온천과 캐누피 흔들다리가 있다. 포링온천은 키나바루 국립공원의 일부로 50~60℃의 수온을 유지하는 노천 온천이다. 그래서 수영복을 입어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캐누피 흔들다리는 자연 관찰용 다리이다. 다리 양쪽에 망이 쳐 있지만 지나갈 때는 약간 겁이 날 정도로 흔들리기 때문에 유명하다. 하지만 그보다 열대 우림의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아일랜드 호핑투어= 리조트에서 오전에 출발해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내의 산호섬으로 이동하면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즐길 수 있다.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내의 아름다운 산호섬과 마누칸섬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스노쿨링, 해수욕 그리고 백사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해양스포츠도 체험하고 멋진 해변을 바라보며 해산물 BBQ도 맛보는 일정이다.

또 열대 우림속을 가로지르는 시원하고 스펙타클한 ‘화이트워터래프팅’은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을 내는 급류에서 느끼는 최상의 모험 그 자체다. 숭아이 키울루 급류타기는 서서히 흐르는 고요한 강줄기에서의 여유로움과 급격히 빨라지는 험난한 계곡에서 급류의 짜릿한 매력까지 젊음의 용기와 모험심, 그리고 협동심 등이 필요한 지상 최고의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코타키나바루에서 약 2시간정도 남쪽으로 이동하면 클리아스 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서 보르네오섬에 서식하는 많은 야생동물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질 무렵 보트를 타고 강을 따라가면 양쪽으로 맹글로브 나무 사이로 마캅원숭이, 프로보시스 원숭이, 혼빌, 뱀새, 킹피셔 등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투어의 절정은 저녁노을을 뒤로하고 만나는 박쥐 무리와 반딧불 서식지를 관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