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산정산악회청阮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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檀紀 [단기] 四三三七年[4337년] 西紀[서기]二千四年 [2004년] 甲申年 一月二五日.
바야흐로 釜山[부산] 山頂 山岳會[산정산악회]의 希望을 밝히는 찬란한 새해를 맞으며 [부산] 산정산악회 회원 일동은 甲申年[갑신년] 始山祭를 거행함에 앞서 天地神明 과 백암산 山神께 엎드려 고하나이다.
유구한 歷史속에 先賢들의 靈魂이 숨쉬는 이곳 백암산 은 양질의 온천수를 생산하는 경상북도 동해안의 최고봉이기도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天地神明 이시여! 今日우리는 先賢의 발자취가 은은히 느껴지는 이곳 백암산 정상에서 지난 한해를 감사하고 반성하며 내일의 繁榮과 跳躍을 다짐하기 위한 一念으로 전체회원의 정성을 모아 聖 서러운
제를 올리나이다. 거듭 비옵건대 甲申年 한해도 서로 和合과 사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고 무사한 산행이 되도록 엎드려 고하 노니. 天地神明 이시여 이 한잔 술을 음향 하여 주옵소서.
檀紀[단기] 四三三七年 西紀 二千四年 [甲申年] 一月二五日
[부산] 山頂 山岳會 회원일동 拜 [배].
檀紀 [단기] 四三三七年[4337년] 西紀[서기]二千四年 [2004년] 甲申年 一月二五日.
바야흐로 釜山[부산] 山頂 山岳會[산정산악회]의 希望을 밝히는 찬란한 새해를 맞으며 [부산] 산정산악회 회원 일동은 甲申年[갑신년] 始山祭를 거행함에 앞서 天地神明 과 백암산 山神께 엎드려 고하나이다.
유구한 歷史속에 先賢들의 靈魂이 숨쉬는 이곳 백암산 은 양질의 온천수를 생산하는 경상북도 동해안의 최고봉이기도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天地神明 이시여! 今日우리는 先賢의 발자취가 은은히 느껴지는 이곳 백암산 정상에서 지난 한해를 감사하고 반성하며 내일의 繁榮과 跳躍을 다짐하기 위한 一念으로 전체회원의 정성을 모아 聖 서러운
제를 올리나이다. 거듭 비옵건대 甲申年 한해도 서로 和合과 사랑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고 무사한 산행이 되도록 엎드려 고하 노니. 天地神明 이시여 이 한잔 술을 음향 하여 주옵소서.
檀紀[단기] 四三三七年 西紀 二千四年 [甲申年] 一月二五日
[부산] 山頂 山岳會 회원일동 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