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능동-재약 가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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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치는 추석연후 9월11-12일 설악 12선녀탕,가이드, "태풍 매미의 북상으로 많은분들의 극정과 우려속에 전좌석 예약이 완료 되었는데.
출발시간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예약 취소를 통보해 오고 또한 산행 하느냐는 문의 전화가 많았다.
이를 때면 난감하다.하지만 지난 날 그러했듯이 개인의 선택에 맏길수 밖에 "예약 하신분 들에게 악천우에 동참하라는 강요를 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기존 방식
문의 전화에 우리는 기획한 데로 출발합니다.그것으로 출발장소에서 소신있는 동료들을 맞으니 한분한분이 반갑기 한량 없었는데.예약45명 중 전화취소 통보
11명, 의사표시없이 불참회원 19명 소신파 15명 우리는 밤새도록 비가오는 길을 달려 설악산 장수대에 도착 했는데 관리요원 잠자다 일어나 이런 악천우에
산에왔다고 핀잔주시고 절대 산행 불가라고 한다.발길을 돌려 홍천에 가리산을 다녀왔음 을 알립니다.[서두가 너무길다]
9월14일 영남알프스 [능동산 -재약산]신문 안내 누락과 문자 메세지 서버, 태풍 영향 으로 작동 하지 않아 부득이 공식 가이드 없음을 알림니다.
9월21일 월출산 가이드 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출발시간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예약 취소를 통보해 오고 또한 산행 하느냐는 문의 전화가 많았다.
이를 때면 난감하다.하지만 지난 날 그러했듯이 개인의 선택에 맏길수 밖에 "예약 하신분 들에게 악천우에 동참하라는 강요를 하지 않는것이 우리의 기존 방식
문의 전화에 우리는 기획한 데로 출발합니다.그것으로 출발장소에서 소신있는 동료들을 맞으니 한분한분이 반갑기 한량 없었는데.예약45명 중 전화취소 통보
11명, 의사표시없이 불참회원 19명 소신파 15명 우리는 밤새도록 비가오는 길을 달려 설악산 장수대에 도착 했는데 관리요원 잠자다 일어나 이런 악천우에
산에왔다고 핀잔주시고 절대 산행 불가라고 한다.발길을 돌려 홍천에 가리산을 다녀왔음 을 알립니다.[서두가 너무길다]
9월14일 영남알프스 [능동산 -재약산]신문 안내 누락과 문자 메세지 서버, 태풍 영향 으로 작동 하지 않아 부득이 공식 가이드 없음을 알림니다.
9월21일 월출산 가이드 때 뵙기를 희망합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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