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으는 산정....
이상하다..
왜..산행일정에
사람이 없는 빈집처럼 조용할까..했었습니다.

지금쯤은
홀로 산길을 걷고 있겠네요..

부럽다는 생각과
뭔가 모를
대장님의 여러가지 마음을 느껴봅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어제 후지산 산행을 마치고 남알프스로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홈에 왔습니다,
다인님의 격려 성원에 힘입어,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다음 산행지 [남알프스^다네야마] 로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은 좋으시겠어요 여러 나라 명산을 다니 실 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남알프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