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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3년 14차, 15차, 16차 참여회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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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2013년 등반 참여 신청 하신 산정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지리 한 장마가 쇠약해 가고,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여름의 중심입니다, 모두 모두 건강 하시겠죠~

7월20일 토요일 우리는 그리는 백두산 14차
[3박5일]등반에 들어갑니다, 집결장소 [오후 19:50]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나오 시기 전,

여권 반듯이 확인 하시고,등반 때 필요로 한 [7월22일 등반]
비상식 간식 우의 윈드자켓 랜턴 챙기시기 바라며,

[비자 문제 여권 분실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고려 하시여, 여권사진
2장[여권과 분리해] 챙기신다면 효과적 입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산정인 우리모두가 즐거운 일정이 되기 위해선 산정이 일관되게 주장해온,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도심의 자기 중심 적인 이기심,
부와 명예 직위와 직책, 모두 잠시 잊으시고 인간 본연의 나로 돌아가

산에 적응과 동화될 빈 마음으로 참여 하신다면, 한차례 답사와 13번의 가이드 경험과,
산과 자연에 30여년 적응 동화된 마인드로,백두산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도록 혼신의 열정을 쏟을 것입니다,

[등반/등산 의 세계 저변에는 도전과 탐험 정신이 깔려있다]

특히 산행에 참여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 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진분이 있다면, 등반/등산의 기본 정신을 인지 해야 할것이며,

도전과 탐험에 나서는 자세는 고객이나 소비자 라는 의식은 바람직 하지 못하며......그러한 구조로선 안전 산행의 바탕이 될 수 없다,
우리홈 곳곳에서 느낄수 있는 산정의 이념과 문화,인지 하시고 함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산을 찾아가는 올바른 문화를 선도하는 우리는 산꾼들 입니다,

산정이 만들어낸 전국 최고 명품 백두산 코스는 여행사 패키지로는 진행 할 수 없는 코스 이며,
[허접한 산악회서 여행사 앞세워 접근 해서는 산정코스로 진행 할 수 없다,]

산 전문성과 현지 신뢰를 바탕으로 영향력있는 행정적 지원이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트입니다,

현재 백두산의 상황은[ 2013.6월]길림성 양계장 화재로 121명 이 사망한 참사로 인해,백두산 관광외 입산은
2012년 6월 서파 곰 밀렵사건과 맞물려 아주 예민한 상황으로,이번시즌[2013.7.18일] 현재까지 산행 단행한 단체 전무한 상황입니다,

산정루트 또한 약간 변경된 코스로 진행 할 것이며....본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상황을 감안해 공개 게제 하지 않겠습니다,

백두산 현지 산악가이드에게 의존하는 백두산 등반은 바람 앞에 등불 같은 위험한 구조 인데도
2010년 8월8일 사망사고 이후에도 그 형퇴는 위험구조 그대로 이다,

<<아래자료참조:주소클맄>>
http://www.mysanjung.co.kr/tt/site/ttboard.cgi?act=read&db=study&page=1&idx=152

부산산정 2013년 백두산 등반14차 산정인의 기치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산행 이길 기대 합니다.


2013년 7월18일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연길에서 보내온 사진:2013.7.15일 08:00[천문봉에서 촬영]
{FI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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