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산정산악회

산정산악회는 알피니즘을 추구합니다,

국 내 산들은 2000고지 넘는 산이 없습니다,우리 환경은 알피니즘 토양이 미약해 마치 산에 놀러 가듯이

산행 활동이 이루어 지기도 합니다, 이런 구조와 섭관으로 해외 고산등반에 접목한다면

지난날 2013년 7월 일본 중앙알프스 등반 중 한국인4명 사망사고, 2010년 8월 백두산 산행 중,떼죽음 당할 뻔한 1명 사망사고,

2015년 12월 덕유산 횡경재 산행 중 1명 사망사고 등, 면면을 분석해보면 올바른 등반 개념 숙지는 필수 일 것입니다,

산정은 많은 해외 원정 산행 경력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산행 사고도 없었던 것은 참여 대원들의 알피니즘 개념과 기본 준수 의 결과 일 것입니다,

국내에서 단련된 좋은 산행 습관으로 고산 등반에 접목해야, 안전 산행의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 산행 활동에선 다소 귀찬 은 메뉴얼 일 수 도 있겠어나, 우리스스로 좋은 섭관으로 품격을 더 높여, 산악인의 긍지로 만들어 갑시다,

산정 참여대원은 누구나 알피니즘 기본 메뉴 얼 의무 준수로 간주 합니다, (산정 27년 차 2024년 현재)

2011년 백두산9차 대원(부산 서울 포항 경주 울산 창원 양산 거제도)종주 천지에서

2003년 이전 백두산 종주는 서에서 북으로 진행(일몰에 쫓기는)베테랑 들만 할 수 있는 구조였다, 이후 산정이 2003년 답사로

현지 신뢰 바탕으로 2년 여 조률끝에 하루전 입산하여 공원내(산문안)공무원숙소를 제공받는 등,

북파 산문 안에 산정단독 베이스 구축으로 숙소에서 새벽밥 먹고, 곧장 등반들어 갈 수 있는 백두산 등반 신기원을 열며(북-서 루터)

넉넉한 산행시간 확보로 어린이도 참여하는 전국을 망라해 유명세를 타고 명품 단독 등반대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현재 백두산 보호국에선 신뢰 검정않된 단체는 북파/서파 관광만 허용할 뿐, 등산코스 입산은 불허 하고있다,)

오랜 신뢰로 급기야 2016년 백두산 보호국 직원들 동계 보온 제복800벌 신발800벌 주문 생산해 공급하는 관계로 발전했다,

부산산정산악회 2018년 캐나다 로키1차 센티널 패스에서

부산산정산악회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3차 2010년(78그룹)전체 단체사진,그래이드 하우스에서,

부산산정산악회2010년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3차 대원들 메케논패스에서, 밀포드 트레킹 3차후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5857&sfl=wr_subject&stx=3%EC%B0%A8&sop=and

부산산정산악회2010년 일본 북알프스3차 최고봉(3,190m)오쿠호다카다케에서,일본 북 알프스3차 등반후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5936&page=8

부산산정산악회 2016년 유럽알프스 TMB(1차)본혼므 에서

부산산정 2014년 유럽알프스 TMB (뚜르 드 몽블랑)종주 답사 후기 모두보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6118&page=3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말레이시아 키나발루 최고봉 배경으로

부산산정산악회 2012년 중국 황산7차 연화봉에서,

2019년 6월 킬리만자로 1차 등반 중 만다라 산장에서, 킬리만자로 등반후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6181

부산산정산악회2019년 8월 일본 중앙알프스1차 대원 기소고마가네다케(2,956 m)에서, 중앙알프스 등반후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6182

부산산정산악회2017년6월 백두산29차 등반 녹명봉으로.

부산산정산악회 2018년 6월 일본 하쿠바 시로우마다케(白馬岳2.932m)등반사진, 시로우마다케 등반후기 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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