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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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 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넷 째날 이탈리아:엘리자베타2,195m[산장]~꾸르마여1,226m[마을]~베르토네1,790m[산장]
엘리자베타를 뒤로하고,
이들의 아침은 07:00~08:00까지 인데 우리시간은 이미 14:00~15:00 점심시간을 넘긴 시간이라 아침은 견딜 만 하지만
저녁 프랑스식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8월 하순의 알프스는 한국 초가을의 선선함 그대로이다,
오늘일정은 비교적 평이한 이곳 엘리자베타를 출발해 꾸르마여를 거쳐 베르토네 산장으로 진행하는 구간인데 작은 능선을 올라
몽블랑을 조망하며 걷다, 점심장소 리조트에서 꾸르마여 마을로 내려가, 베르토네로 오르는 구간이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아침에 출발한 엘리자베타와 어제 낮 에 넘어온 썬인뉴,
TMB 주변 명소 조망포인트는 반듯이 들르는 일정으로 랙 듀 미아제를 경유한다,,
랙 듀 미아제를 뒤로하고, 메인 코스로 회귀한다,
호숫가 평이한 넓은 길에서 산으로 올랐다,
몽블랑을 왼쪽에 두고 협곡오른쪽 산으로 오른다,
협곡을 따라 꾸르마여-베르토네 산장 지름 길을 이용해 갈 수도 있다,
걷는 길 왼쪽으로 협곡 넘어 몽블랑이 자리한다,
꾸르마여 가는 길,
산허리를 가로질러.
간간히 산행 그룹도 만난다,
호숫가에서………
꾸르마여로,
점심시간 즈음 리조트 케이블카 정류장 풍경 좋은 레스토랑을 만난다,
레스토랑에서 또는 근처 바람 없는 안부에서 각기 점심을 해결하는데, 프랑스친구들은 오래 보관 가능한 간식을 준비해와 대부분의 점심을 때운다,
나는 산장에서 아침 먹으며, 초코렛 비스켓 등을 배낭에 챙겨 오지만, 그건 비상시 먹고 싶을까, 사 먹을 수 있는 호사를 즐긴다,
음식이 다소 입맛에 맞지 않지만…맥주와 곁들여 지니 훌륭하다,
이런 풍광은….더불어 입맛이 생기는 듯 하다,
레스토랑을 뒤로하고 이탈리아 TMB 구간 중 가장 큰 마을 꾸르마여로 내려선다,
꾸르마여 케이블카 중간 역 근처 빙하 물로 만들어진 수영장이 인상 적이다,
수영장 근처 꽃들이 만개하고,
케이블카 중간 역에서 걸어서 꾸르마여로, 또 한 그룹은 케이블카로 구분 되는데, 난 여유로운 산골마을 체험 위해 타고 내려왔다,
TMB 이탈리아 산골마을 꾸르마여,
이탈리아 꾸르마여 TMB 길은 마을 중심을 통과해 지난다,
언젠가 왔던곳처럼 안락함이 느껴지는 산골마을 꾸르마여,
이국적이며 정감 넘치는 산골마을 곳곳을 누비고 다니다, 아이스 크림도 사먹고,
그냥 마음이 편안한 곳이다,
프랑스일행 11명중 꾸르마여에서 개인스케줄로 집으로 가는 분을 보내고, 산악박물관과 교회 중간에
산으로 향한 길을 따라 오늘 숙소 베르토네 산장으로 진행한다,
<<13:50 꾸르마여 도착해 마을구경 간식 휴식 후 15:25 꾸르마여를 뒤로 했다,>>
베르토네 산장 가는 길에서 지나온 꾸르마여를 내려다보고,
오늘숙소 베르토네 산장17:30도착했다,
여기 산장에서부터 프랑스친구들이 저를 한 그룹으로 예속시킨다, 같은 룸에 들게 되고, 식사도 같은 테이블로 예약자로 변신됐다,
이탈리아 두 번째 숙소 베르토네 산장 저녁메뉴,
베르토네 산장 음식 우수하고, 잠자리 또한 편안했다, <<넷째 날 후기 끝.>>
다음 다섯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넷 째날 이탈리아:엘리자베타2,195m[산장]~꾸르마여1,226m[마을]~베르토네1,790m[산장]
엘리자베타를 뒤로하고,
이들의 아침은 07:00~08:00까지 인데 우리시간은 이미 14:00~15:00 점심시간을 넘긴 시간이라 아침은 견딜 만 하지만
저녁 프랑스식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8월 하순의 알프스는 한국 초가을의 선선함 그대로이다,
오늘일정은 비교적 평이한 이곳 엘리자베타를 출발해 꾸르마여를 거쳐 베르토네 산장으로 진행하는 구간인데 작은 능선을 올라
몽블랑을 조망하며 걷다, 점심장소 리조트에서 꾸르마여 마을로 내려가, 베르토네로 오르는 구간이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아침에 출발한 엘리자베타와 어제 낮 에 넘어온 썬인뉴,
TMB 주변 명소 조망포인트는 반듯이 들르는 일정으로 랙 듀 미아제를 경유한다,,
랙 듀 미아제를 뒤로하고, 메인 코스로 회귀한다,
호숫가 평이한 넓은 길에서 산으로 올랐다,
몽블랑을 왼쪽에 두고 협곡오른쪽 산으로 오른다,
협곡을 따라 꾸르마여-베르토네 산장 지름 길을 이용해 갈 수도 있다,
걷는 길 왼쪽으로 협곡 넘어 몽블랑이 자리한다,
꾸르마여 가는 길,
산허리를 가로질러.
간간히 산행 그룹도 만난다,
호숫가에서………
꾸르마여로,
점심시간 즈음 리조트 케이블카 정류장 풍경 좋은 레스토랑을 만난다,
레스토랑에서 또는 근처 바람 없는 안부에서 각기 점심을 해결하는데, 프랑스친구들은 오래 보관 가능한 간식을 준비해와 대부분의 점심을 때운다,
나는 산장에서 아침 먹으며, 초코렛 비스켓 등을 배낭에 챙겨 오지만, 그건 비상시 먹고 싶을까, 사 먹을 수 있는 호사를 즐긴다,
음식이 다소 입맛에 맞지 않지만…맥주와 곁들여 지니 훌륭하다,
이런 풍광은….더불어 입맛이 생기는 듯 하다,
레스토랑을 뒤로하고 이탈리아 TMB 구간 중 가장 큰 마을 꾸르마여로 내려선다,
꾸르마여 케이블카 중간 역 근처 빙하 물로 만들어진 수영장이 인상 적이다,
수영장 근처 꽃들이 만개하고,
케이블카 중간 역에서 걸어서 꾸르마여로, 또 한 그룹은 케이블카로 구분 되는데, 난 여유로운 산골마을 체험 위해 타고 내려왔다,
TMB 이탈리아 산골마을 꾸르마여,
이탈리아 꾸르마여 TMB 길은 마을 중심을 통과해 지난다,
언젠가 왔던곳처럼 안락함이 느껴지는 산골마을 꾸르마여,
이국적이며 정감 넘치는 산골마을 곳곳을 누비고 다니다, 아이스 크림도 사먹고,
그냥 마음이 편안한 곳이다,
프랑스일행 11명중 꾸르마여에서 개인스케줄로 집으로 가는 분을 보내고, 산악박물관과 교회 중간에
산으로 향한 길을 따라 오늘 숙소 베르토네 산장으로 진행한다,
<<13:50 꾸르마여 도착해 마을구경 간식 휴식 후 15:25 꾸르마여를 뒤로 했다,>>
베르토네 산장 가는 길에서 지나온 꾸르마여를 내려다보고,
오늘숙소 베르토네 산장17:30도착했다,
여기 산장에서부터 프랑스친구들이 저를 한 그룹으로 예속시킨다, 같은 룸에 들게 되고, 식사도 같은 테이블로 예약자로 변신됐다,
이탈리아 두 번째 숙소 베르토네 산장 저녁메뉴,
베르토네 산장 음식 우수하고, 잠자리 또한 편안했다, <<넷째 날 후기 끝.>>
다음 다섯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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