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알프스[TMB]뚜 르 몽블랑 답사[다섯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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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다섯째 날[이탈리아]:베르토네1,790m[산장]~베르날다2,534m~톨르 두 샤핀2,436m~대욱스샤우 2,524m~보나티2,020m[산장]~
엘레나2,062m[산장]
08:00 산장을 나와 묵었던 베르토네 와 어제 낮 지나온 꾸르마여를 내려다보고,
잠시 오르면 삼거리이다,TMB 이정표는 왼쪽을 가리키는데 오른쪽 비탈로 오른다
산허리 길 TMB 코스를 왼쪽에 두고 베르날다 능선으로 오른다,
걷는 방향 왼쪽으로 몽블랑을 배경으로,
꾸르마여 베르토네 산장을 뒤로하고 베르날다 능선 길의 풍광은 장쾌함 그대로이다,
함께 걷는 4일은 언어나 문화가 달라도 동료애가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왼쪽으로 몽블랑을 두고 베르날다,
TMB 다셋째 아침 신선한 공기를 가르며, 베르날다 능선 길,
알프스의 하이디 가 생각나는 구간이다,
베르날다 호수에 비친 몽블랑,
베르날다 능선에서,
베르날다 능선 왼쪽으로 거대 계곡 끝은 오늘 묵을 엘레나 산장이 위치해 있고,그 뒤로 산 군들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 경계이다,
몽블랑 과 지나온 능선,
아름다운 길 베르날다,
사진에 몰입해있는 동안 일행들은 저 멀리 가버렸다,
우리가 진행하는 코스에서 내려가면TMB 단축 합류하는 길이 두 군데 확인 할 수 있다,
돌 틈에 에델바이스도 피고 있다,
TMB 구간을 벗으나 아름다운 능선을 타다, 오른쪽으로 계곡을 건너 다시 한 능선을 오른다,
잠시 눈이 날리기도,
두 번째 능선을 올랐다가 전면 능선을 보고 계곡 따라 내려가면 보나티 산장에서 메인 TMB와 접속된다,
베르날다 능선을 지나와 두 개의 능선을 넘어 골짜기 따라 내려가면 TMB 메인 코스로 접속한다,
보나티 산장 가는 길,
빗방울이 떨어진다,
TMB 메인코스 보나티 산장에 도착했다,
점심을 사먹는다,
보나티 산장에서 계곡 끝을 바라보며 엘레나 산장으로,
평이한 산허리 길로 엘레나 산장 가는 길,
왼쪽 계곡을 끼고 산 허리 길을 따라 엘레나 산장 가는 길,
길가엔 블루베리가 익어간다,
블루베리를 따는 사람들과 지나온 보나티산장,
지나온 방향,
계곡 끝 길이 끝나 보이는 곳에 오늘 묵을 산장이 있고, 산장 뒤로 산 군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 경계이다,
엘레나 산장 가는 길,
말을 이용하는 트랙커 들도 있다,
왼쪽 산 허리를 걸어서 아래 보이는 안부로 내려와 다시 언덕을 오른다,
15:50 이탈리아 마지막 엘레나 산장에 도착했다, 비교적 큰 산장이고 샤워무료,
엘레나 산장 주인장은 베스트 산장 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하다, <<다섯째 날 후기 끝>>
다음 여섯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랙 다섯째 날[이탈리아]:베르토네1,790m[산장]~베르날다2,534m~톨르 두 샤핀2,436m~대욱스샤우 2,524m~보나티2,020m[산장]~
엘레나2,062m[산장]
08:00 산장을 나와 묵었던 베르토네 와 어제 낮 지나온 꾸르마여를 내려다보고,
잠시 오르면 삼거리이다,TMB 이정표는 왼쪽을 가리키는데 오른쪽 비탈로 오른다
산허리 길 TMB 코스를 왼쪽에 두고 베르날다 능선으로 오른다,
걷는 방향 왼쪽으로 몽블랑을 배경으로,
꾸르마여 베르토네 산장을 뒤로하고 베르날다 능선 길의 풍광은 장쾌함 그대로이다,
함께 걷는 4일은 언어나 문화가 달라도 동료애가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왼쪽으로 몽블랑을 두고 베르날다,
TMB 다셋째 아침 신선한 공기를 가르며, 베르날다 능선 길,
알프스의 하이디 가 생각나는 구간이다,
베르날다 호수에 비친 몽블랑,
베르날다 능선에서,
베르날다 능선 왼쪽으로 거대 계곡 끝은 오늘 묵을 엘레나 산장이 위치해 있고,그 뒤로 산 군들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 경계이다,
몽블랑 과 지나온 능선,
아름다운 길 베르날다,
사진에 몰입해있는 동안 일행들은 저 멀리 가버렸다,
우리가 진행하는 코스에서 내려가면TMB 단축 합류하는 길이 두 군데 확인 할 수 있다,
돌 틈에 에델바이스도 피고 있다,
TMB 구간을 벗으나 아름다운 능선을 타다, 오른쪽으로 계곡을 건너 다시 한 능선을 오른다,
잠시 눈이 날리기도,
두 번째 능선을 올랐다가 전면 능선을 보고 계곡 따라 내려가면 보나티 산장에서 메인 TMB와 접속된다,
베르날다 능선을 지나와 두 개의 능선을 넘어 골짜기 따라 내려가면 TMB 메인 코스로 접속한다,
보나티 산장 가는 길,
빗방울이 떨어진다,
TMB 메인코스 보나티 산장에 도착했다,
점심을 사먹는다,
보나티 산장에서 계곡 끝을 바라보며 엘레나 산장으로,
평이한 산허리 길로 엘레나 산장 가는 길,
왼쪽 계곡을 끼고 산 허리 길을 따라 엘레나 산장 가는 길,
길가엔 블루베리가 익어간다,
블루베리를 따는 사람들과 지나온 보나티산장,
지나온 방향,
계곡 끝 길이 끝나 보이는 곳에 오늘 묵을 산장이 있고, 산장 뒤로 산 군은 이탈리아와 스위스 국경 경계이다,
엘레나 산장 가는 길,
말을 이용하는 트랙커 들도 있다,
왼쪽 산 허리를 걸어서 아래 보이는 안부로 내려와 다시 언덕을 오른다,
15:50 이탈리아 마지막 엘레나 산장에 도착했다, 비교적 큰 산장이고 샤워무료,
엘레나 산장 주인장은 베스트 산장 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하다, <<다섯째 날 후기 끝>>
다음 여섯째 날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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