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여덟~아홉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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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 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래킹 여덟째 날: 레스그란2,113m[스위스,산장]~콜 드 발머2,191m[스위스 프랑스 국경 경계]~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
티얼리러참프[1,417m]~에길이에트 디 아흐젠티에[1,893m]~랙블랑2,352m[프랑스 산장]
우리들 스스로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을 만들어 먹고, 레스그란[스위스] 산장을 뒤로하고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경계 발머로,
전면 아래로 스위스 산골마을 라폴크라즈를 바라보며 산허리 질러간다,
아침햇살 내리는 산길 신선한 공기는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
발머 가는 길,
그냥 지날 수 없는 블루베리,
레스그란 산장을 출발해 허리길 따라 50여분 모퉁이 돌아 서는데, 멀리 발머 산장이 햇살아래 빛나고,
계곡 아래로 라폴크라즈에서 발머로 연결되는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발머 접근하며,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경계 발머,
분수령에 서면 프랑스 샤모니와 몽블랑이 보일 것이다,
이곳 발머는 샤모니에서 발머 방향 끝 마을, 류투어 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다,
발머에서 비석 반대편은 프랑스,
몽블랑 정상 부근엔 구름이 감돈다,
몽블랑 아래 샤모니 골짜기 하류로 내려가면 레우슈 인데 그곳에서 8일전 출발해 몽블랑을 중심에 두고,
프랑스[레우슈]-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한 바퀴 돌아 샤모니 상류 골짜기 위 여기 발머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풍광의 발머는 편안한 곳이다,
발머에서 샤모니 방향 오른쪽 능선을 타고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으로 향한다,
발머를 뒤로하고,
만년설 아래로 블루베리는 단풍던다,
왼쪽 풍경,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으로,
발머-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구간,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에서 바라본 몽블랑,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에서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에서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뒤로하고,
포셋트[2,200m]에서 티얼리러참프[1,417m]내려갔다, 다시 오늘숙소 랙블랑[2,352m]어로 올라야 한다,
이 능선을 내려갔다가 보이는 오른쪽 지그재그 길로 올라야 한다,
하산 능선 왼쪽으로 샤모니 막다른 골짜기, 발머 아래 첫 동네 류투어, 저기서 발머 오르는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 있다,
2200고지에서 티얼리러참프[1,417m]로 내려왔다,
티얼리러참프[1,417m]이곳에서 점심을 사먹고, 랙블랑으로,
내려가며 헉헉거리며 오르는 우리를 위로하다,
힘 던 엄마 아랑곳 않는 아가,
무크탕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샤모니 건너 산 군들,
오늘 햇빛은 강열 하다, 알프스 바람 오롯이 느끼고 싶고, 썬 크림 바르기 좋아하지 않는 습관으로, 얼굴이 땡 기고 아프다,
랙블랑 가는 길,
그랑드죠라스와 몽블랑을 바라보며,
랙블랑 가는 길,
왼쪽으로 몽블랑을 바라보며 랙블랑 가는 길,
몽블랑 아래는 샤모니,
몽탕베르 와 그랑드죠라스,
랙블랑 가는 길,
랙블랑,
랙블랑과 몽블랑
호수 넘어 그량드죠라스 와 몽블랑,
랙블랑, 넘어 몽탕베르 그랑드죠라스,
랙블랑[2,352m] 산장에 도착해 우선 이것부터 주문했다, 몽블랑을 마시며 몽블랑을 바라본다,
정들었던 이들과의 이별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
몽블랑과 몽탕베르 그랑드죠라스가 병풍을 드리운 아름다운 랙블랑 산장에서 함께해온 그 동안의 이야기와 메일 주소를 주고받고,
캡틴에게 걸었던 일정과 코스 복사했다, 캡틴 스케줄 베리 굿~~~
랙블랑 산장의 저녁메뉴,
문화가다른 이방인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소재를 생각하다,,,,, 유럽은 물론 전세계를 강타한 샹송 눈이 내리네
이탈리아 출신 아다모 (Salvatore Adamo, Adamo) 파리출신 에디트피아프 이들도 인식하고 있다,
공감대에 힘입어 프랑스 시인 낙엽의 구르몽을 공감하고,,,,그리고 청춘의 시절 내가 좋아했던 쟈크푸레베르를 확인해 보지만...
내가 너무 나갔나!!! 이들은 모른다, 짭은 언어로 품격을 공감 하기엔 부족함을 느낀다,
-쟈크푸레베르- [프랑스]
나는 이런 사람 나는 이렇게 태어 났지요
내가 웃고 싶을 때 큰소리로 웃고
날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매번 다르다 해도 그것이 어디 내 잘못 인가요
나는 이런 사람 나는 이렇게 태어났는데
당신은 이런 나에게서 더 이상 뭘 원하시나요.
랙블랑에서 이들과 마지막 밤을 보낸다,
랙블랑의 아침이 밝았다, 몽탕베르 그랑드죠라스,<<여덟째 날 후기 끝>>
아래 아홉 째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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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트래킹 아홉째 날:랙블랑2,352m [프랑스 산장]~레 플리제[케이블카]~샤모니1,050m[프랑스 도시]
랙블랑의 아침,
랙블랑 흰색호수,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고 하산이다,
랙블랑 산장을 뒤로하고,
이산을 내려가 샤모니에서 프랑스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
샤모니로,
레 플리제[케이블카]정류장이 보인다,
하산 중,
걷다 잠시 앉으며, 블루베리로,
케이블카 정류장 한편에 빙하 수를 담아두는 인공담수호가 하늘도 담고 있다,
9일 동안 180여 km걸어 몽블랑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샤모니로 돌아왔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는 그룹과 걸어 내려오는 그룹으로 나누어 하산했다,
샤모니 중심을 가로지르는 아르브 강 물결 따라 다운타운가로,
샤모니 중심가로,
정 던 친구들과 샤모니 중심가 초코렛 상점에서 가이드해준 캡틴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서로의 건강을 염원하며 헤어졌다,
알피니즘 의 발상지 샤모니는 곳곳에 그 자치가 묻어난다,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각축장 이기도 하다,
샤모니 다운타운 가,
샤모니 다운타운가,
여름최대 샤모니 축제 울트라 마라톤 출발을 앞두고 샤모니는 술렁인다,
평상복 보다 등산복이 더 잘 어울리는 샤모니,
여정 10일만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마라톤 출발 구경과 점심을 먹기 위해 다운타운가로 다시 올라왔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요란한 축하 종소리와 연도에 환호하는 시민들의 응원 속에 마라톤은 시작됐다, 뚜르드 몽블랑 총168km 를 46시간 이내에 들어오면
완주 증서를 받게 된다, 또한 단축 100km코스도 병행해서 진행 중이다,
숙소로 돌아와 한국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내일 스케줄을 말한다, 나는 패스 하지 못한 구간을 연결하고자 브래방-레우슈 구간을 걸어,
오늘 내려온 구간을 연결 짓고자 한다, 내일 일정에 함께할 동료가 생겼다, <<여덟~아홉째 날 후기 끝>>
다음 열흘 째 편으로 이어집니다.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래킹 여덟째 날: 레스그란2,113m[스위스,산장]~콜 드 발머2,191m[스위스 프랑스 국경 경계]~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
티얼리러참프[1,417m]~에길이에트 디 아흐젠티에[1,893m]~랙블랑2,352m[프랑스 산장]
우리들 스스로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을 만들어 먹고, 레스그란[스위스] 산장을 뒤로하고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경계 발머로,
전면 아래로 스위스 산골마을 라폴크라즈를 바라보며 산허리 질러간다,
아침햇살 내리는 산길 신선한 공기는 에너지를 주는 것 같다,
발머 가는 길,
그냥 지날 수 없는 블루베리,
레스그란 산장을 출발해 허리길 따라 50여분 모퉁이 돌아 서는데, 멀리 발머 산장이 햇살아래 빛나고,
계곡 아래로 라폴크라즈에서 발머로 연결되는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발머 접근하며,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 경계 발머,
분수령에 서면 프랑스 샤모니와 몽블랑이 보일 것이다,
이곳 발머는 샤모니에서 발머 방향 끝 마을, 류투어 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쉽게 오를 수 있다,
발머에서 비석 반대편은 프랑스,
몽블랑 정상 부근엔 구름이 감돈다,
몽블랑 아래 샤모니 골짜기 하류로 내려가면 레우슈 인데 그곳에서 8일전 출발해 몽블랑을 중심에 두고,
프랑스[레우슈]-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한 바퀴 돌아 샤모니 상류 골짜기 위 여기 발머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풍광의 발머는 편안한 곳이다,
발머에서 샤모니 방향 오른쪽 능선을 타고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으로 향한다,
발머를 뒤로하고,
만년설 아래로 블루베리는 단풍던다,
왼쪽 풍경,
부드러운 능선을 타고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으로,
발머-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구간,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에서 바라본 몽블랑,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에서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에서
에길이에트 디 포셋트[2,200m]뒤로하고,
포셋트[2,200m]에서 티얼리러참프[1,417m]내려갔다, 다시 오늘숙소 랙블랑[2,352m]어로 올라야 한다,
이 능선을 내려갔다가 보이는 오른쪽 지그재그 길로 올라야 한다,
하산 능선 왼쪽으로 샤모니 막다른 골짜기, 발머 아래 첫 동네 류투어, 저기서 발머 오르는 케이블카를 이용 할 수 있다,
2200고지에서 티얼리러참프[1,417m]로 내려왔다,
티얼리러참프[1,417m]이곳에서 점심을 사먹고, 랙블랑으로,
내려가며 헉헉거리며 오르는 우리를 위로하다,
힘 던 엄마 아랑곳 않는 아가,
무크탕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샤모니 건너 산 군들,
오늘 햇빛은 강열 하다, 알프스 바람 오롯이 느끼고 싶고, 썬 크림 바르기 좋아하지 않는 습관으로, 얼굴이 땡 기고 아프다,
랙블랑 가는 길,
그랑드죠라스와 몽블랑을 바라보며,
랙블랑 가는 길,
왼쪽으로 몽블랑을 바라보며 랙블랑 가는 길,
몽블랑 아래는 샤모니,
몽탕베르 와 그랑드죠라스,
랙블랑 가는 길,
랙블랑,
랙블랑과 몽블랑
호수 넘어 그량드죠라스 와 몽블랑,
랙블랑, 넘어 몽탕베르 그랑드죠라스,
랙블랑[2,352m] 산장에 도착해 우선 이것부터 주문했다, 몽블랑을 마시며 몽블랑을 바라본다,
정들었던 이들과의 이별의 시간이 가까이 왔다,
몽블랑과 몽탕베르 그랑드죠라스가 병풍을 드리운 아름다운 랙블랑 산장에서 함께해온 그 동안의 이야기와 메일 주소를 주고받고,
캡틴에게 걸었던 일정과 코스 복사했다, 캡틴 스케줄 베리 굿~~~
랙블랑 산장의 저녁메뉴,
문화가다른 이방인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소재를 생각하다,,,,, 유럽은 물론 전세계를 강타한 샹송 눈이 내리네
이탈리아 출신 아다모 (Salvatore Adamo, Adamo) 파리출신 에디트피아프 이들도 인식하고 있다,
공감대에 힘입어 프랑스 시인 낙엽의 구르몽을 공감하고,,,,그리고 청춘의 시절 내가 좋아했던 쟈크푸레베르를 확인해 보지만...
내가 너무 나갔나!!! 이들은 모른다, 짭은 언어로 품격을 공감 하기엔 부족함을 느낀다,
-쟈크푸레베르- [프랑스]
나는 이런 사람 나는 이렇게 태어 났지요
내가 웃고 싶을 때 큰소리로 웃고
날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매번 다르다 해도 그것이 어디 내 잘못 인가요
나는 이런 사람 나는 이렇게 태어났는데
당신은 이런 나에게서 더 이상 뭘 원하시나요.
랙블랑에서 이들과 마지막 밤을 보낸다,
랙블랑의 아침이 밝았다, 몽탕베르 그랑드죠라스,<<여덟째 날 후기 끝>>
아래 아홉 째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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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트래킹 아홉째 날:랙블랑2,352m [프랑스 산장]~레 플리제[케이블카]~샤모니1,050m[프랑스 도시]
랙블랑의 아침,
랙블랑 흰색호수,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고 하산이다,
랙블랑 산장을 뒤로하고,
이산을 내려가 샤모니에서 프랑스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
샤모니로,
레 플리제[케이블카]정류장이 보인다,
하산 중,
걷다 잠시 앉으며, 블루베리로,
케이블카 정류장 한편에 빙하 수를 담아두는 인공담수호가 하늘도 담고 있다,
9일 동안 180여 km걸어 몽블랑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샤모니로 돌아왔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는 그룹과 걸어 내려오는 그룹으로 나누어 하산했다,
샤모니 중심을 가로지르는 아르브 강 물결 따라 다운타운가로,
샤모니 중심가로,
정 던 친구들과 샤모니 중심가 초코렛 상점에서 가이드해준 캡틴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서로의 건강을 염원하며 헤어졌다,
알피니즘 의 발상지 샤모니는 곳곳에 그 자치가 묻어난다,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각축장 이기도 하다,
샤모니 다운타운 가,
샤모니 다운타운가,
여름최대 샤모니 축제 울트라 마라톤 출발을 앞두고 샤모니는 술렁인다,
평상복 보다 등산복이 더 잘 어울리는 샤모니,
여정 10일만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마라톤 출발 구경과 점심을 먹기 위해 다운타운가로 다시 올라왔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 요란한 축하 종소리와 연도에 환호하는 시민들의 응원 속에 마라톤은 시작됐다, 뚜르드 몽블랑 총168km 를 46시간 이내에 들어오면
완주 증서를 받게 된다, 또한 단축 100km코스도 병행해서 진행 중이다,
숙소로 돌아와 한국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내일 스케줄을 말한다, 나는 패스 하지 못한 구간을 연결하고자 브래방-레우슈 구간을 걸어,
오늘 내려온 구간을 연결 짓고자 한다, 내일 일정에 함께할 동료가 생겼다, <<여덟~아홉째 날 후기 끝>>
다음 열흘 째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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