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열흘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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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래킹 열흘째:샤모니1,050m[프랑스 도시]~브레방[케이블카.하]~쁠랑프라즈[케이블카 중간 정류장1999m]~콜듀브레방2,368m~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 레스토랑]~듀우슈2,285m~더세이유[작은매점]~레우슈~샤모니[숙소]
숙소에서 20여분 걸어 브레방 케이블카에 도착했다,
샤모니에서 케이블카로 쁠랑프라즈 브레방 케이블카 중간 역에 내렸는데 안개로 원경은 보이지 않는다, TMB 이정표는 상세하게 안내한다,
콜듀 브레방 가는 길,
안개는 기온이 올라가며 겉이기 시작한다,
TMB 울트라 마라톤에 참여했다, 브레방 내 스케줄에 함께한다,
한달 전 몽블랑 취재차 다녀간 사람과 산 장보영 기자의 지인, 사람과 산은 산정과도 오랜 인연으로 해외 산 답사도 함께했고,
뉴질랜드 마운트쿡 어라운드 트랙과 루트번 트랙 답사 후기 기고 한적 있다,
9일간 산을 배경으로 프랑스 친구들을 믹스했는데…오늘은 훌륭한 토종 모델이 생겼다,
오롯이 자연만 담기보다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정황은 스토리가 생성되는 듯 하다,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
안개가 요동치는 가운데 콜듀브레방[2,368m]에서,
이 길을 따라가면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에서 샤모니를 사이에 두고 몽블랑을 근접 조망 할 수 있다,
쁠랑프라즈에서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가는 길,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
안개로 몽블랑은 숨바꼭질한다,
류브레방[2,525m]레스토랑에서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정류장 레스토랑 테라스에선 샤모니 건너 몽블랑이 손에 잡일 것 같다,
류브레방에서 점심을 먹고, 듀우슈 가는 길,
양떼들도 한가롭다,
류브레방에서 듀우슈 가는 길은 평이하다,
듀우슈에서 바라본 몽블랑,
듀우슈[2,285m]에서,
아래 보이는 곳이 10일전 트랙 시작한 곳 레우슈 이다,
마을 아래서 케이블카로 발붸로 올라가 능선 넘어 9일간에 걸쳐 돌아왔다,
능선 위에 작은길은 걷는 사람이 있어 아름답다,
듀우슈[2,285m]에서 레우슈로 하산하다 산중턱에 산장이보인다,
산장에서 콜라와 맥주로 목을 축이는데….사진 찍어 주겠단다,
산장아래로 전 나무숲 울창한길을 걸어 레우슈로 하산했다, 숙소 들어가는 차편 불편하다 걷다가 슈퍼에 들러 맥주도사고 삼겹살 부식도 사서
짐은 많은데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산 위에서 볼 때 멀어 보이지 않았건만…. 다행히 길을 묻다, 차를 얻어 타고 숙소로 회귀했다,
8시간은 족히 걸었다, 내일은 에귀디미디-몽탕베르로, <<열흘째 후기 끝>>
다음 열 하루 째 편으로 이어집니다.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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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열흘째:샤모니1,050m[프랑스 도시]~브레방[케이블카.하]~쁠랑프라즈[케이블카 중간 정류장1999m]~콜듀브레방2,368m~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 레스토랑]~듀우슈2,285m~더세이유[작은매점]~레우슈~샤모니[숙소]
숙소에서 20여분 걸어 브레방 케이블카에 도착했다,
샤모니에서 케이블카로 쁠랑프라즈 브레방 케이블카 중간 역에 내렸는데 안개로 원경은 보이지 않는다, TMB 이정표는 상세하게 안내한다,
콜듀 브레방 가는 길,
안개는 기온이 올라가며 겉이기 시작한다,
TMB 울트라 마라톤에 참여했다, 브레방 내 스케줄에 함께한다,
한달 전 몽블랑 취재차 다녀간 사람과 산 장보영 기자의 지인, 사람과 산은 산정과도 오랜 인연으로 해외 산 답사도 함께했고,
뉴질랜드 마운트쿡 어라운드 트랙과 루트번 트랙 답사 후기 기고 한적 있다,
9일간 산을 배경으로 프랑스 친구들을 믹스했는데…오늘은 훌륭한 토종 모델이 생겼다,
오롯이 자연만 담기보다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정황은 스토리가 생성되는 듯 하다,
대자연과 어우러지는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
안개가 요동치는 가운데 콜듀브레방[2,368m]에서,
이 길을 따라가면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에서 샤모니를 사이에 두고 몽블랑을 근접 조망 할 수 있다,
쁠랑프라즈에서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가는 길,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
안개로 몽블랑은 숨바꼭질한다,
류브레방[2,525m]레스토랑에서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정류장 레스토랑 테라스에선 샤모니 건너 몽블랑이 손에 잡일 것 같다,
류브레방에서 점심을 먹고, 듀우슈 가는 길,
양떼들도 한가롭다,
류브레방에서 듀우슈 가는 길은 평이하다,
듀우슈에서 바라본 몽블랑,
듀우슈[2,285m]에서,
아래 보이는 곳이 10일전 트랙 시작한 곳 레우슈 이다,
마을 아래서 케이블카로 발붸로 올라가 능선 넘어 9일간에 걸쳐 돌아왔다,
능선 위에 작은길은 걷는 사람이 있어 아름답다,
듀우슈[2,285m]에서 레우슈로 하산하다 산중턱에 산장이보인다,
산장에서 콜라와 맥주로 목을 축이는데….사진 찍어 주겠단다,
산장아래로 전 나무숲 울창한길을 걸어 레우슈로 하산했다, 숙소 들어가는 차편 불편하다 걷다가 슈퍼에 들러 맥주도사고 삼겹살 부식도 사서
짐은 많은데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산 위에서 볼 때 멀어 보이지 않았건만…. 다행히 길을 묻다, 차를 얻어 타고 숙소로 회귀했다,
8시간은 족히 걸었다, 내일은 에귀디미디-몽탕베르로, <<열흘째 후기 끝>>
다음 열 하루 째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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