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알프스[TMB]뚜 르 드 몽블랑 답사
 언 제 2014년 8월20~9.3일[13박15일]
 부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트래킹 열이틀 째:샤모니1,050m~브래방[케이블카.하 탑승]~쁠랑프라즈[케이블카 1,999m중간 정류장]~콜콘뉴[2,406m]이정표~랙 콘뉴[호수]~콜드랙길리흘[2461m]삼거리~랙누아[호수]~엘리엘렌덱스[2385m]레플리제 케이블카 상 정류장~레플리제[1877m]케이블카 중간정류장~샤모니[1050m]숙소
오늘은 일정 마지막으로, 샤모니에서 브레방 케이블카로 쁠랑프라즈로 올라왔다,
쁠랑프라즈[케이블카 1,999m중간 정류장]의 아름다운 레스토랑,
쁠랑프라즈 레토랑에서 바라본 몽탕베르 방향,
브레방 중간 역 쁠랑프라즈에서 바라본 류브레방2,525m[케이블카 상 정류장]
브레방 반대쪽 랙누아로 향하다 활공 장을 지난다,
, 오늘도 햇빛이 강열 해…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썬 크림 살짝 발랐다, 이미 익어버린[탄자니아] 페이스 이지만, 통증으로 항복했다,
콜콘뉴[2,406m]~랙누아 가는 길,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아침 햇살에 몽블랑은 눈부시다,
이 시기 뚜르드에선 준비 안된 사람들도 굶주림은 피 할 수 있다,
샤모니 건너 몽탕베르 방향,
브레방 케이블카는 몽블랑을 바라보며 오르내린다,
주 능선 분수령 콜콘뉴[2,406m]이정표 지나 랙 콘뉴[호수] 가는 길,
주 능선 반대편[왼쪽]엔 이런 풍경들이 펼쳐진다,
랙 콘뉴[호수]
랙 콘뉴[호수]에서 콜드랙길리흘[2461m]삼거리~랙누아[호수]가는 길,
랙콘뉴 위로 양들은 한가 하기만하다,
랙누아 가는 길 왼쪽으로 랙콘뉴,
오늘코스 분수령 [검은호수] 랙누아,
멀리서 보면 검게 보이는데 가까이 가보면 맑은 물이다, 목을축였다,
아래로….
아름다운 랙누아,
대부분의 트랙커들은 호숫가에서 한참을 쉬었다가 돌아간다,
200m 가량삼거리로 돌아와 엘리엘렌덱스[2385m]로 향한다,
다시 오른쪽 능선을 조망하는 삼거리로 돌아와 엘리엘렌덱스로,
그랑드죠라스 방향,
주 능선을 왼쪽으로 두고, 허리 길을 걸어 엘리엘렌덱스로

몽탕베르 와 그랑드죠라스,
엘리엘렌덱스 가는 길에서 몽블랑,
엘리엘렌덱스[2385m]레플리제 케이블카 상 정류장을 연결하는 곤돌라,
엘리엘렌덱스[2385m]
이곳 엘리엘렌덱스[2385m]에서 저 길을 따라 1시간여 걸으면TMB여덟 번째 묵었던 랙블랑 산장이 나온다,
그랑드죠라스,
엘리엘렌덱스[2385m]에서 바라본 몽블랑,
1회 동계올림픽 개최도시 샤모니 그 뒤로 몽블랑,
엘리엘렌덱스[2385m]에서 곤돌라로 레플리제[1877m]케이블카 중간정류장에 도착했다,
레플리제[1877m]에서 케이블카로 아랫마을로내려와 아르브 강 따라 샤모니 가는 길,
아르브 강변 풍경,
강 물결 따라 샤모니 가는 길,
다시 돌아온 샤모니.,
샤모니 다운타운가,
떠나야 할 샤모니,
다시 오마 샤모니,
한국인들이 떠날 때 많은 부식과 함께 남겨둔 이것으로 아침을 때우고 제네바공항으로,
스위스 제네바-러시아 모스크바-인천-김해공항 거쳐 돌아왔다, 일정 동안 200km 정도 걸어 체중은 5 km빠지고 피부는 검게 그을렸지만,

또 다른 세상을 엿 보고 온듯한 느낌이다,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