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종주9차 [4박5일]천문봉-천지-백운봉-청석봉-5호 경계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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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종주등반 9차
언 제 2011년 7월30~8월3일 [4박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79명
부산-인천공항-장춘-연길에서1박 후 북파 백두산 산 문 앞에서 입산 수속을 마치고,
부산 서울 포항 경주 울산 창원 양산 거제도에서, 부산산정 명품 백두산 종주9차 대원79명 단체 기념,
백두산 환보차를 타고 온천지구로,
장백 폭포는 여전히 천지 물을 쏫아 낸다,
장백 폭포 아래로 워밍업...
폭포 트래킹을 마치고, 짚 차를 타고 천문봉 숙소로 오르게 된다,
백두산 고도 2600고지에 올랐어나 간간이 비가내리며 안개가 드리워 천지를 볼 수 없었다, 남 여 회원 구분해 천문봉기상대 숙소와 휴게소 남자 회원들의 숙소,
바람과 안개 약간의 비가 내리던 간밤의 날씨는 02:30분 경 별이 관찰 돼 기도 했지만, 날씨는 시시각각 변한다,
동쪽하늘은 게이는 듯 했지만...일출은 볼 수 없었다,
산장에서 조식을 준비 하는 동안 천지를 보러간다,
천지 아침의 고요,
기상대 숙소에서 된장국 으로 조식을 마치고, 간간이 비가내리는 가운데 종주등반 출발기념,9차 종주대원79명 최연소 초등5학년, 최 연장 70세....
안개 비가내리는 천문봉 산장을 뒤로하고,
철벽봉을 돌아서....승사하로....
걷는 방향 왼쪽은 천지이고 오른쪽은 장백폭포 하류....산행 끝 날 때까지 천지를 왼쪽에 두고 9시간여 산행은 계속된다,
바람과 안개비는 강약이 반복된다,
오른쪽 장백폭포 하류를 뒤로 하게 되며, 왼쪽 승사하를 내려다보며 천지로 내려서게 된단,
만두봉을 돌아서는 중간 후미 그룹의 산정님들....
왼쪽 천지와 달문 그 오른쪽으로 승사하,
절대 낙석주의 구간을 내려서 승사하를 건너서 천지 수면으로...
물길 하류를 따라가다 물살이 부드러운 곳을 찾아 돌다리를 건너 천지로...
천지 물은 달문을 거쳐 승사하로 이름 하여 흐르다가 직하 하며, 장백폭포로 불리 운다,
이전에는 온천 지구에서 장백폭포를 지나서 천지수면까지 세멘 터널 길을 통해 오르는 관광을 허용 했지만,2007년 이후 통제로 인적 드문 천지 물가 야생화는 싱그럽기 그지없다,
사람의 발길이 더 물어진 이후 천지 수변의 아름다움이 되살아 난듯하다,
산정루터 천지수면에서 산정님들만의 여유.....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천지와 이별해야한다,
천지를 뒤로하고 승사하 물길 따라 걷다, 왼쪽 용문봉 기슭으로....
산정루터 처음 오름길 용문봉 가는 길,
천지수면 2250M에서 용문봉안부로 올라서면 평이 한 길을 만난다,
용문봉 안부로,
지나온 천지 수면과 달문을 내려다보고,
상류 승사하 중간 직하 하는 장백폭포는 나타나지 않고 하류 물길이 가늘게 조망된다,
용문봉안부에 올라 산정님들의 휴식...
용문봉 안부에서,
용문봉 허리를 돌아서...
산정인들 만의 북에서 서로....용문봉 허리를 휘감고 돌아 녹명봉으로,
진행방향 오른쪽 녹명봉 왼쪽 용문봉 그 중간 안부에 오르면 천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조망된다,
중간 후미 그룹의 산정님들의 진행모습,
전면 하늘금은 안개가 대신한다,,
왼쪽 천지와 뒤쪽 녹명봉은 안개속이다,
녹명봉을 지나 백운봉 다다를 동안 안개는 우리를 시샘 하고,매년 산정인들 만이 찾는 백운봉 비경은 발아래 야생화는 여전 한데... 안개속이다,
백운봉 안부,
삼거리로 회귀해 백운봉 너들 길로...
백운봉 허리를 돌아서,
백운봉 기슭을 지나며,
부산산정 백두산9차 종주 대원들의 진행,
백운봉 자락을 지나며,
백운봉 너들 길을 지나며,
백운봉 기슭 꽃밭으로,
백운봉 기슭,
많은 걱정을 했지만 무난히 완주하시여 노익장을 과시하신 서울부부....
백운봉 기슭 꽃밭을 지나며,
백운봉 기슭은 수많은 야생화로 속히 지날 수 없는 곳이다,
생에 최고 행복한날 이였다고....
출발 일정 앞두고 갈비뼈 부상에도 불구하시고 산행 단행 하시여, 백두산 행복 이어 가신 다고...
백두산 백운봉 기슭을 지나며,
백운봉 기슭,
백운봉과 청석봉을 가르는 한허계곡,
9차 종주 점심 포인트 한허계곡,
물 흐르는 계곡에서 발 피로를 풀고 점심을 먹고는 청석봉 안부로,
이 비탈을 오르면 천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청석봉 안부에서 바라본 북한령 최고봉 장군봉을 위시한 준봉들,
이곳 청석봉 안부는 천지 물결이 발아래이고 천지 넘어 북한령 중심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청석봉 안부에서 산정님들의 휴식,
이른 아침 산장조식 후 곧장 산행 들어 갈 수 있는, 산정구조는 한결 여유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토대 이기도하다,
중앙 오뚝한 곳이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이다,
청석봉 안부에서 바라본 천문봉과 지나온 달문,
청석봉안부에서 여유....
천지물결은 자유로이 국경을 넘나 더는데, 갈수 없는 장군봉 향로봉 제비봉 해발봉....산정 백두산 종주30차 이전에 속 시원하게 천지주변 16개봉 모두 패스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해본다,
청석봉 안부에서 긴 휴식을 마치고....
청석봉으로,
절대 낙석 주의구간,
백두산 내 외 륜 [內 外 輪]분수령 청석봉 가는 길,
백두산 종주9차 청석봉으로,
화산 석 척박함 속에서도 곱게 꽃피워 천지를 보며하늘거리는 야생 양귀비,
청석봉으로,
역동적인 천지,
9차 종주대원 최연소 김용운 아빠와 함께,
청석봉에서 바라본 마천루,
청석봉을 지나며,
청석봉 기슭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마천루 가는 길에서,
백두산 내륜 기슭,
청석봉을 지나와 마천루 가는 길,
청석봉 하산길과 마천루 오름길을 지나면 산행 종점이 조망된다,
지나온 청석봉을 뒤 돌아보고,
마천루 허리를 돌아서 5호경계비 산행 종점으로,
5호경계비로,
서 백두산 5호경계비,
이른 아침 북파 천문봉 산장을 출발해10시간여 만에 천지 반 바퀴를 돌아 도착했다,
서 백두산 산문,
이도백하에서 1박 후 다음날 용정 윤동주 기념관 관광,
윤동주 서시 시비 앞에서 9차 대원들,
도문 두만강 강나루에서 북한을 조망해보고,
연길 북한식당에서 북한요리와 반갑습니다, 휘바람 등...민요를 들어며 만찬,
연길 류경호텔에서,
북한식당에서 산정님들,
연길에서 일정 마지막 저녁,
연길 북한식당에서,
연길 일정 마지막 저녁,
장춘 공향에서, 인천 발 항공 수속 중,
여러분 들의 가이드 협조와 봉사 도움으로, 기획한대로 9차 [7.30~3일] 10차 [8.12~15일] 11차 [9.10~13일]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2011년 세 차례 백두산 종주 후기는 이 한편으로 가름 합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2012년 시즌은 6월12차, 7월13차, 8월14차, 기획될 것입니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 2011년 7월30~8월3일 [4박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79명
부산-인천공항-장춘-연길에서1박 후 북파 백두산 산 문 앞에서 입산 수속을 마치고,
부산 서울 포항 경주 울산 창원 양산 거제도에서, 부산산정 명품 백두산 종주9차 대원79명 단체 기념,
백두산 환보차를 타고 온천지구로,
장백 폭포는 여전히 천지 물을 쏫아 낸다,
장백 폭포 아래로 워밍업...
폭포 트래킹을 마치고, 짚 차를 타고 천문봉 숙소로 오르게 된다,
백두산 고도 2600고지에 올랐어나 간간이 비가내리며 안개가 드리워 천지를 볼 수 없었다, 남 여 회원 구분해 천문봉기상대 숙소와 휴게소 남자 회원들의 숙소,
바람과 안개 약간의 비가 내리던 간밤의 날씨는 02:30분 경 별이 관찰 돼 기도 했지만, 날씨는 시시각각 변한다,
동쪽하늘은 게이는 듯 했지만...일출은 볼 수 없었다,
산장에서 조식을 준비 하는 동안 천지를 보러간다,
천지 아침의 고요,
기상대 숙소에서 된장국 으로 조식을 마치고, 간간이 비가내리는 가운데 종주등반 출발기념,9차 종주대원79명 최연소 초등5학년, 최 연장 70세....
안개 비가내리는 천문봉 산장을 뒤로하고,
철벽봉을 돌아서....승사하로....
걷는 방향 왼쪽은 천지이고 오른쪽은 장백폭포 하류....산행 끝 날 때까지 천지를 왼쪽에 두고 9시간여 산행은 계속된다,
바람과 안개비는 강약이 반복된다,
오른쪽 장백폭포 하류를 뒤로 하게 되며, 왼쪽 승사하를 내려다보며 천지로 내려서게 된단,
만두봉을 돌아서는 중간 후미 그룹의 산정님들....
왼쪽 천지와 달문 그 오른쪽으로 승사하,
절대 낙석주의 구간을 내려서 승사하를 건너서 천지 수면으로...
물길 하류를 따라가다 물살이 부드러운 곳을 찾아 돌다리를 건너 천지로...
천지 물은 달문을 거쳐 승사하로 이름 하여 흐르다가 직하 하며, 장백폭포로 불리 운다,
이전에는 온천 지구에서 장백폭포를 지나서 천지수면까지 세멘 터널 길을 통해 오르는 관광을 허용 했지만,2007년 이후 통제로 인적 드문 천지 물가 야생화는 싱그럽기 그지없다,
사람의 발길이 더 물어진 이후 천지 수변의 아름다움이 되살아 난듯하다,
산정루터 천지수면에서 산정님들만의 여유.....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천지와 이별해야한다,
천지를 뒤로하고 승사하 물길 따라 걷다, 왼쪽 용문봉 기슭으로....
산정루터 처음 오름길 용문봉 가는 길,
천지수면 2250M에서 용문봉안부로 올라서면 평이 한 길을 만난다,
용문봉 안부로,
지나온 천지 수면과 달문을 내려다보고,
상류 승사하 중간 직하 하는 장백폭포는 나타나지 않고 하류 물길이 가늘게 조망된다,
용문봉안부에 올라 산정님들의 휴식...
용문봉 안부에서,
용문봉 허리를 돌아서...
산정인들 만의 북에서 서로....용문봉 허리를 휘감고 돌아 녹명봉으로,
진행방향 오른쪽 녹명봉 왼쪽 용문봉 그 중간 안부에 오르면 천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조망된다,
중간 후미 그룹의 산정님들의 진행모습,
전면 하늘금은 안개가 대신한다,,
왼쪽 천지와 뒤쪽 녹명봉은 안개속이다,
녹명봉을 지나 백운봉 다다를 동안 안개는 우리를 시샘 하고,매년 산정인들 만이 찾는 백운봉 비경은 발아래 야생화는 여전 한데... 안개속이다,
백운봉 안부,
삼거리로 회귀해 백운봉 너들 길로...
백운봉 허리를 돌아서,
백운봉 기슭을 지나며,
부산산정 백두산9차 종주 대원들의 진행,
백운봉 자락을 지나며,
백운봉 너들 길을 지나며,
백운봉 기슭 꽃밭으로,
백운봉 기슭,
많은 걱정을 했지만 무난히 완주하시여 노익장을 과시하신 서울부부....
백운봉 기슭 꽃밭을 지나며,
백운봉 기슭은 수많은 야생화로 속히 지날 수 없는 곳이다,
생에 최고 행복한날 이였다고....
출발 일정 앞두고 갈비뼈 부상에도 불구하시고 산행 단행 하시여, 백두산 행복 이어 가신 다고...
백두산 백운봉 기슭을 지나며,
백운봉 기슭,
백운봉과 청석봉을 가르는 한허계곡,
9차 종주 점심 포인트 한허계곡,
물 흐르는 계곡에서 발 피로를 풀고 점심을 먹고는 청석봉 안부로,
이 비탈을 오르면 천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청석봉 안부에서 바라본 북한령 최고봉 장군봉을 위시한 준봉들,
이곳 청석봉 안부는 천지 물결이 발아래이고 천지 넘어 북한령 중심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청석봉 안부에서 산정님들의 휴식,
이른 아침 산장조식 후 곧장 산행 들어 갈 수 있는, 산정구조는 한결 여유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토대 이기도하다,
중앙 오뚝한 곳이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이다,
청석봉 안부에서 바라본 천문봉과 지나온 달문,
청석봉안부에서 여유....
천지물결은 자유로이 국경을 넘나 더는데, 갈수 없는 장군봉 향로봉 제비봉 해발봉....산정 백두산 종주30차 이전에 속 시원하게 천지주변 16개봉 모두 패스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해본다,
청석봉 안부에서 긴 휴식을 마치고....
청석봉으로,
절대 낙석 주의구간,
백두산 내 외 륜 [內 外 輪]분수령 청석봉 가는 길,
백두산 종주9차 청석봉으로,
화산 석 척박함 속에서도 곱게 꽃피워 천지를 보며하늘거리는 야생 양귀비,
청석봉으로,
역동적인 천지,
9차 종주대원 최연소 김용운 아빠와 함께,
청석봉에서 바라본 마천루,
청석봉을 지나며,
청석봉 기슭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마천루 가는 길에서,
백두산 내륜 기슭,
청석봉을 지나와 마천루 가는 길,
청석봉 하산길과 마천루 오름길을 지나면 산행 종점이 조망된다,
지나온 청석봉을 뒤 돌아보고,
마천루 허리를 돌아서 5호경계비 산행 종점으로,
5호경계비로,
서 백두산 5호경계비,
이른 아침 북파 천문봉 산장을 출발해10시간여 만에 천지 반 바퀴를 돌아 도착했다,
서 백두산 산문,
이도백하에서 1박 후 다음날 용정 윤동주 기념관 관광,
윤동주 서시 시비 앞에서 9차 대원들,
도문 두만강 강나루에서 북한을 조망해보고,
연길 북한식당에서 북한요리와 반갑습니다, 휘바람 등...민요를 들어며 만찬,
연길 류경호텔에서,
북한식당에서 산정님들,
연길에서 일정 마지막 저녁,
연길 북한식당에서,
연길 일정 마지막 저녁,
장춘 공향에서, 인천 발 항공 수속 중,
여러분 들의 가이드 협조와 봉사 도움으로, 기획한대로 9차 [7.30~3일] 10차 [8.12~15일] 11차 [9.10~13일]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2011년 세 차례 백두산 종주 후기는 이 한편으로 가름 합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2012년 시즌은 6월12차, 7월13차, 8월14차, 기획될 것입니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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