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종주 8차 일몰과 일출 [2010.7.31~4일] 산행기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
http://www.mysanjung.co.kr
137회 연결
본문
백두산/종주등반 8차
언 제 2010년 7월31~8월4일 [4박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39명
찝차는 대부분 밴츠 승합차로 교체되어있었다, 온천 지구에서 승합차로 천문봉에 올랐다,
백두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천지만 보고 간다,
장백폭포는 변함없이 천지 물을 쏟아낸다,
백두산 천문봉 [2,600m]에서 일몰과 일출 모두 보는 행운이 겹쳤다,
언젠가 그 날이 오려나? 백두산 종주 반원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한 바퀴 속 시원히 원을 그리는 완전한 종주의 그날이 오려나? ....!!!
중국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관할에서 [중앙정부]보호국 관할로 이관하여,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중국의 산으로 등제하려는 준비가 오래전부터 진행 해온 것 어로 알고 있다,
북한의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서에서 북으로 진행해오는 행렬과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인사말로 비껴간다,
09년 7차 때는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우박이 내리 기도 했다,
내일은 비암산 일송정 조망과 해란강 용문교를 지나 저항시인 윤동주 모교 대성중학과 두만강 기슭을 달려 북한을 조망해 보고, 도문에서 북한 남양시를 관망하는 일정이다,
올해도 여기저기서 백두산 등반 목적으로 떠났다,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와 분쟁의 소리가 높다, 이는 수년간 계속되어온 악습인데. 백두산 올바른 종주를 하려면 등반대에 들어야 한다,
중국을 흔히들 되는 것도 없고, 않되 는 것도 없다, 라고 말한다,
연길은 중국의 변방이며, 백두산 기상 또한 변화무상한 산악 지형인데, 백두산 등반 전문가
전문성 없는 단체에 의존해 백두산 산행 목적을 달성 하기란 쉽지 않다,
그 나마 여행사 상품화된 서파 [서 백두산]에서 북파로 진행해오는 정도의 산행은 현지 산악가이드에 의존해 단행 되기도 하지만.....
전문성 떨어지고, 날씨 변화 등에 의해 변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가 단행 해온 종주코스는, 산 전문적인 마인드로 만들어 냈으며, 현지 신뢰와 믿음을 겸비한
영향력 있는 행정적 지원이 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터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 가 행복해 한다면 내가 행복해 진다,
누군가 산행 중 이렇게 질문 하셨다,
대장님은 그렇게 많이 다녀가셔도 또 오고 싶은가요?
백두산과 산정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한
산정의 백두산 종주는 내년 2011년 9차를 넘어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언 제 2010년 7월31~8월4일 [4박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39명
찝차는 대부분 밴츠 승합차로 교체되어있었다, 온천 지구에서 승합차로 천문봉에 올랐다,
백두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천지만 보고 간다,
장백폭포는 변함없이 천지 물을 쏟아낸다,
백두산 천문봉 [2,600m]에서 일몰과 일출 모두 보는 행운이 겹쳤다,
언젠가 그 날이 오려나? 백두산 종주 반원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한 바퀴 속 시원히 원을 그리는 완전한 종주의 그날이 오려나? ....!!!
중국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관할에서 [중앙정부]보호국 관할로 이관하여,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중국의 산으로 등제하려는 준비가 오래전부터 진행 해온 것 어로 알고 있다,
북한의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서에서 북으로 진행해오는 행렬과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인사말로 비껴간다,
09년 7차 때는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우박이 내리 기도 했다,
내일은 비암산 일송정 조망과 해란강 용문교를 지나 저항시인 윤동주 모교 대성중학과 두만강 기슭을 달려 북한을 조망해 보고, 도문에서 북한 남양시를 관망하는 일정이다,
올해도 여기저기서 백두산 등반 목적으로 떠났다,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와 분쟁의 소리가 높다, 이는 수년간 계속되어온 악습인데. 백두산 올바른 종주를 하려면 등반대에 들어야 한다,
중국을 흔히들 되는 것도 없고, 않되 는 것도 없다, 라고 말한다,
연길은 중국의 변방이며, 백두산 기상 또한 변화무상한 산악 지형인데, 백두산 등반 전문가
전문성 없는 단체에 의존해 백두산 산행 목적을 달성 하기란 쉽지 않다,
그 나마 여행사 상품화된 서파 [서 백두산]에서 북파로 진행해오는 정도의 산행은 현지 산악가이드에 의존해 단행 되기도 하지만.....
전문성 떨어지고, 날씨 변화 등에 의해 변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가 단행 해온 종주코스는, 산 전문적인 마인드로 만들어 냈으며, 현지 신뢰와 믿음을 겸비한
영향력 있는 행정적 지원이 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터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 가 행복해 한다면 내가 행복해 진다,
누군가 산행 중 이렇게 질문 하셨다,
대장님은 그렇게 많이 다녀가셔도 또 오고 싶은가요?
백두산과 산정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한
산정의 백두산 종주는 내년 2011년 9차를 넘어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