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비래석 서해문 일몰 과 일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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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비래석 일몰 과 일출 [3]
서해문 부근 행지정과 왼쪽 백아령역
서해문과 비래석 멀리 광명정
서해
운무에 휩쌓인 서해
서해의 운무
배운루 상점 .이곳은 태평케이블카 탑승지점과 서해빈관의 갈림 길이다. 태평 케이블카를 타고 송곡역으로 왕복하며 황산을 감상했다.
태평케이블카의 단하역.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 송곡역이 나온다. 김 교각이, 신라왕자 신분으로 불교에 귀의 하여 등신불이 되어 황금으로 밀랍보존되어 있다는 구화산이 송곡역에서는 가갑다. 구화산을 경유 하기엔 일정상 불가한것이 안타까웠다.
단하역에서 송곡역까지 운행하는 태평케이블카 .케이블카이용료 편도 65위안
송곡역-단아역 구간을 오가는 황산 북단의 태평케이블카
태평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조공봉 방향
단결송. 황산의 특이한 형상의 소나무는 각기 전설을 가지는데 이 소나무는 조화와 단결을 상징한다고한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상아봉 방향
사자봉에서 바라본 멀리 비용봉과 석인봉 시신봉 서광정 방향,산등성이와 봉우리를 살피다깜짝 놀라게 된다.
마치 설악산 끝청에서 바라보는 내설악의 모습과 흡사하다. 원경의 오른쪽은 공룡능선 1275봉과 왼쪽 우뚝솟아 있는 마등령을 연상시키고...... 다음사진
그앞쪽 능선은 설악산 용아릉과 너무나도 흡사 하며 전면에 구곡담 용아릉 뒷쪽 가야동 너머로 오세암 뒷쪽 지형과 비슷하다. 마치 내설악을 연상시키는 황산의 북단이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원경의 서광정과 근경의 청량대
사자봉에서 바라본 청량대와 서광정 시신봉
청량대에서 바라본 시신봉 방향
사자봉에서 보는 원숭이 바위. 운해를 응시하는 원숭이상의 바위. 황산에는 이처럼 모양이 특이한 바위가 또한 신비감을 더한다.
황산에 어둠이 내려앉으니 산영은 또 다른 황산을 연출한다. 사자봉에서
황산 사자봉에서의 일몰.
청량대에서의 일출. 수줍은 여인의 홍안은 이내 환히 웃는 모습으로 황산의 아침을 알렸다. 황산은 연중 흐리고 비내리는 기상이 200일이 넘는다고 하는데 일몰과 일출을 함께보는 행운을 안았다,
황산 일출
황산에서의 아침식사
촉박한 일정에 황산을 모두 느껴보고자 3방향의 케이블카를 모두 이용했고, 일출과 일몰 모두를 감상할 수 있었다. 잠자는 시간마저 아끼며 트레킹하여 황산을 듬뿍 즐겼다. 백아령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운곡사로 내려가서 황산을 떠나게 된다........
운곡사 케이블카 하행지구 ......
운곡사 지구에서 항주 국제공항으로 달리는 차창밖으로 유채꽃 가득 향기를 내뿜었고 산 비탈에는 장차 용정차로 수출 될 차 나무밭이 항주까지 계속되었다. 항주 시가지를 한바퀴 돌아 공항으로 접어드는 시간내내 황산의 비경을 가슴깊숙이 들이켰다. 황산이여, 다시 함께 할수 있기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서해문 부근 행지정과 왼쪽 백아령역
서해문과 비래석 멀리 광명정
서해
운무에 휩쌓인 서해
서해의 운무
배운루 상점 .이곳은 태평케이블카 탑승지점과 서해빈관의 갈림 길이다. 태평 케이블카를 타고 송곡역으로 왕복하며 황산을 감상했다.
태평케이블카의 단하역.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면 송곡역이 나온다. 김 교각이, 신라왕자 신분으로 불교에 귀의 하여 등신불이 되어 황금으로 밀랍보존되어 있다는 구화산이 송곡역에서는 가갑다. 구화산을 경유 하기엔 일정상 불가한것이 안타까웠다.
단하역에서 송곡역까지 운행하는 태평케이블카 .케이블카이용료 편도 65위안
송곡역-단아역 구간을 오가는 황산 북단의 태평케이블카
태평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조공봉 방향
단결송. 황산의 특이한 형상의 소나무는 각기 전설을 가지는데 이 소나무는 조화와 단결을 상징한다고한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상아봉 방향
사자봉에서 바라본 멀리 비용봉과 석인봉 시신봉 서광정 방향,산등성이와 봉우리를 살피다깜짝 놀라게 된다.
마치 설악산 끝청에서 바라보는 내설악의 모습과 흡사하다. 원경의 오른쪽은 공룡능선 1275봉과 왼쪽 우뚝솟아 있는 마등령을 연상시키고...... 다음사진
그앞쪽 능선은 설악산 용아릉과 너무나도 흡사 하며 전면에 구곡담 용아릉 뒷쪽 가야동 너머로 오세암 뒷쪽 지형과 비슷하다. 마치 내설악을 연상시키는 황산의 북단이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원경의 서광정과 근경의 청량대
사자봉에서 바라본 청량대와 서광정 시신봉
청량대에서 바라본 시신봉 방향
사자봉에서 보는 원숭이 바위. 운해를 응시하는 원숭이상의 바위. 황산에는 이처럼 모양이 특이한 바위가 또한 신비감을 더한다.
황산에 어둠이 내려앉으니 산영은 또 다른 황산을 연출한다. 사자봉에서
황산 사자봉에서의 일몰.
청량대에서의 일출. 수줍은 여인의 홍안은 이내 환히 웃는 모습으로 황산의 아침을 알렸다. 황산은 연중 흐리고 비내리는 기상이 200일이 넘는다고 하는데 일몰과 일출을 함께보는 행운을 안았다,
황산 일출
황산에서의 아침식사
촉박한 일정에 황산을 모두 느껴보고자 3방향의 케이블카를 모두 이용했고, 일출과 일몰 모두를 감상할 수 있었다. 잠자는 시간마저 아끼며 트레킹하여 황산을 듬뿍 즐겼다. 백아령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운곡사로 내려가서 황산을 떠나게 된다........
운곡사 케이블카 하행지구 ......
운곡사 지구에서 항주 국제공항으로 달리는 차창밖으로 유채꽃 가득 향기를 내뿜었고 산 비탈에는 장차 용정차로 수출 될 차 나무밭이 항주까지 계속되었다. 항주 시가지를 한바퀴 돌아 공항으로 접어드는 시간내내 황산의 비경을 가슴깊숙이 들이켰다. 황산이여, 다시 함께 할수 있기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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