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백두산 종주 2003년 8월1-6일[5박6일]산행기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3,679회 작성일 2005-06-02 14:34:00

본문

속초에서 러시아 자루비노 향하는 선상에서 향해시간은 16시간

DSC02967.JPG

백두산 가는 선상에서 만난 러시아 미녀들 03 8월1일 김 홍수 촬영.

DSC02970.JPG

백두산 가는 선상에서 03년 8월1일 동아시아 예술축전에 참가했다 [강릉] 불라디보스톡으로 귀환하는 단원들 에게 한곡 부탁하니 기꺼히 응한다.

DSC02969.jpg

백두산 가는선상에서

DSC02974_1.JPG

이도백하에서 서백두산 가는길 03 8월3일 김홍수 촬영.

DSC02975.JPG

서백두산 고산화원 03.8/3일 김 홍수 촬영.

DSC02977.JPG

백두산 종주 분수령이 되는 조 중 국경 경계인 5호 경게비 오르는 계단길.

DSC02985.JPG

청석봉 아래 야생화의 주단 위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산정님들의 조식

DSC02994.JPG

백두산 종주 산정님들,청석봉을 향하여 03. 8월3일 김 홍수 촬영.

DSC03018_1.JPG

백두산 2500m 고지위에 이름모를 야생화의 주단은 발을 내딛기에 미안함이 느껴진다. 03.8/3일 김 홍수 촬영.

DSC03025.JPG

청석봉에서 백운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03. 8월3일, 김 홍수 촬영.

DSC03026.JPG

청석봉을 향하다, 뒤돌아본 5호경계비 방향 03년 8월3일 김 홍수 촬영.

DSC03037.JPG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종주에 참여한 산정님들의 기념 촬영. [관광을 즐기는 회원은 사진에 없음]

DSC03052.JPG

청석봉 아래 계곡을 건너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3 8/3일 김 홍수 촬영.

DSC03007_1.JPG

백두산 천지건너 우리가 갈수 없는 최고봉 장군봉이 보인다,사진 왼쪽끝 부분.

DSC03021.JPG

천지그 느머로 백암봉 03 8/3일 김 홍수 촬영.

DSC03033.JPG

천지의 잔잔한 물결 너머로 오른쪽 우둑한 봉우리가 2744m 장군봉이다, 눈앞에 두고 갈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후 사진은 디지탈 카메라 밧데리 방전으로 2003년.5월 답사사진으로...>>

DSC02305.JPG

백두산 북파,천문봉 오르는길, 찝차가 오르는 길이지만,5월초의 백두산은 눈으로 덮고 있으 찝차 마저 오를수 없었다. 여기서부터 걸어서 천문봉에 올랐다. 03.5월1일 김 홍수 촬영.

DSC02318.JPG

차로오르기를 포기하고 혹독한 바람을 뚫고 천문봉으로 03.5월1일 답사 사진, 김 홍수 촬영

DSC02307.JPG

천문봉 오르는 능선에서 내려다본 장백폭포 03.5월1일 답사 사진 김 홍수 촬영.

DSC02321.JPG

03.5.1일 답사 사진, 백두산 천문봉 아래 산장지기 김룡[조선족] 과 함께.

DSC02335.JPG

2003년 5월1일 얼어있는 백두산 천지 천문봉 세찬바람에 작은 돌이 날아다녀 얼굴을 때리는데 서 있기 조차 어렵다.

DSC02272.JPG

용정 시내를 가로지르는 해란강,선구자 가사속의 용문교 지난날 우리의 역사가 예절하게 회상되는곳이다.03 5월2일 답사사진 김 홍수 촬영.

DSC02276.JPG

일송정은 일제의 훼손으로 사라지고 정자를 닮았다는[일송정]..그자리에 정자가 서있다. 이곳이 비암산 인데 용주사를 찿으니 인접한곳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DSC02365.JPG

다리앞쪽 붉은색 까지 중국령 붉은색은 북한 남양시 머리에 이고 다리를 건너는 아낙은 통관증을 제시하고 국경을 넘는데....
그내용물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망원경으로 보니 들판에 농부들도 농사 일로 분주한데

DSC02263.JPG

우리국토 최북단 호구산[토끼산] 두만강을 사히에두고 국경을 이룬다.

DSC02362.JPG

연길 시가지,

DSC03059.JPG

백두산 종주를 맞히고 중국 훈춘시에 북한인이 운영하는 금강산 식당에서,

DSC03060.JPG

백두산 산행을 마감하고 훈춘 북한인이 운영 하는 금강산 식당에서...
열창하는 북한 처자 은영 동무. 김정일 뺏지를 달고 있다.
[2003 . 8/4 김홍수 촬영,]

*백두산 종주는 6월 중순에서 8월 말 까지만 가능하며 ,이 시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백두산 이면 도로는 많은 눈 으로 인해 차가 다닐수 없어 등반로 근처에도 접근 할수 없으며,

백두산 아름다움의 절정기는 7월 하순~8월 초순경입니다, 일부 관광사나 비 산 꾼적 인 단체에서 등반이 불가한 시기에 [비수기] 회원모집
하여, 온천과 천문봉 한 봉우리 만 차로 올랐다,저가로 관광을 즐기고 돌아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백두산 종주의 일반 적인 시기는 6월중순에서 8월 하순까지가 적정시기라 할수있을것입니다,

부산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건 8 페이지
  • RSS
해외산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62 2005-06-02
열람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3680 2005-06-02
25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4254 2005-06-02
24 강운수 이름으로 검색 7686 2005-06-02
23 김명희 이름으로 검색 6782 2005-06-02
2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66 2005-06-01
21 비타민B 이름으로 검색 3522 2004-01-14
20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636 2005-05-31
19 이창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880 2005-04-07
18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330 2005-04-02
17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80 2005-01-21
16 종이뱅기 이름으로 검색 9887 2004-10-26
1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054 2004-08-31
1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615 2004-08-19
1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232 2004-08-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