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캐나다 로키[10박11일]트레킹 1편

페이지 정보

본문

캐나다 록키 트레킹&나이야가라 언제 2018년 6월29~7.9일[10박11일] 부산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poto0164751.jpg

6.29일 김해공항 출발 -일본 나리타-캐나다 캘거리공항 도착했다, 우리나라는 6.30일로 가 버렸지만, 캘거리 시간은 아직도 6.29일 낮 시간이다,

poto0164752.jpg

캘거리 공항에서 밴프로 이동,

poto0164753.jpg

도심의 키 작은 건물과 광활한 평원이 어우러져 대륙의 여유가 느껴진다,

poto0164754.jpg

로키산맥을 바라보고[2시간여]달려 베이스 캠프 밴프 가는 길,

poto0164755.jpg

국립공원 밴프는 프랑스 샤모니와 비슷한 느낌이다, 나무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정책으로 숲과 어우러진 건물들이 정감 넘친다,

poto0164756.jpg

밴프 다운타운가,

poto0164757.jpg

poto01647510.jpg

점심 후 밴프 어라운드 관광,

poto01647611.jpg

설퍼산 2.200m 내려다본 밴프, 곤돌라 오를 때 바람 안개로 멈춰 서다가 오른 풍광은 한눈에 밴프가 조망된다,

poto0164769.jpg

설퍼산에서,

poto0164774.jpg

터널산을 오르다[왕복1시간30분] 바라본 런들산,

poto0164775.jpg

터널산 조망대에 바라본 밴프,

20180630_195824.jpg

첫날 밴프 콘도식 숙소 저녁,

20180630_195525.jpg

poto0164779.jpg

둘째 날:루이스호수-미르호수-아그네스 호수-빅비하이브-식스그래이스빙하-루이스호수[7시간]

poto01647712.jpg

poto01647713.jpg

곰 가족이 출몰했다,

poto01647714.jpg

레이크 루이스에서 미르호수 가는 길,

poto0164781.jpg

미르호수에서,

poto0164787.jpg

레이크 미르에서 아그네스호수 가는 길,

poto0164789.jpg

아그네스 가는 길,

poto01647812.jpg

레이크 아그네스에서,

poto01647814.jpg

아그네스를 휘감고 빅비하이브로,

poto0164792.jpg

빅비하이브에서 바라본 레이크 루이스,

poto0164796.jpg

빅비하이브에서 점심을 먹고 티 하우스로 진행인데 비가 내린다, 식스글레이셔 평원아래까지 진행했다, 레이크 루이스로 턴한다,

poto0164797.jpg

poto0164798.jpg

루이스호수 가는 길,

poto01647910.jpg

poto01647912.jpg

poto01647913.jpg

가량 비는 강약을 반복해 내리지만 습도 낮아 후덥지근하지는 않다,

poto01647914.jpg

세계10경의 호수와 어우러진 호텔은 명소다,

poto0164802.jpg

레이크 루이스를 뒤로하며.....

poto0164804.jpg

셋째날 썬샤인 메도우로 접근,

poto0164808.jpg

곤돌라를 이용해 썬샤인 빌리지 도착, 캐나다 독립기념일을 맞아 기념으로 국기를 선물 받았다,

poto01648010.jpg

썬샤인빌리지에서 평이한 언덕을 올라 록아이슬호수 가는 길,

poto01648011.jpg

왼쪽 아시니보인산 가는 길 우리는 오른쪽 록아이슬 호수로,

poto01648013.jpg

poto0164811.jpg

록아이슬 호수 전망대에서,

poto0164812.jpg

라릭수 호수 가는 길,

poto0164816.jpg

poto01648110.jpg

야생화 피고 지는 라릭수 호수를 돌아서,

poto01648112.jpg

poto01648115.jpg

그리즐리 호수를 돌아서 썬샤인 곤돌라 전망대로 향한다,

poto0164821.jpg

poto0164824.jpg

록아이슬, 라릭수, 그리즐리 3개의 호수를 탐방하고 썬샤인 곤돌라 상 스테이션 스탠디시 뷰포인트로,

poto0164825.jpg

poto0164827.jpg

서쪽하늘 먹구름 아래 눈이 우리를 쫓아온다,

poto0164829.jpg

poto01648210.jpg

눈발 날리는 찬바람으로 당초 왼쪽 트레일모나크 전망대 거쳐 썬샤인빌리지로 하산계획 했지만, 눈발로 곤돌라로 내려왔다,

poto01648211.jpg

존스턴케년,

poto01648213.jpg

poto0164839.jpg

넷째 날:모레인호수[1.817m]~미네스티마 호수~센티널패스[2.611m]~파라다이스 캠프장~아네트호수~파라다이스밸리 주차장[1.731m] 20.2km트레킹 8시간,

poto0164831.jpg

모레인호수[Moraine Lake]에서,

poto0164833.jpg

poto01648311.jpg

라치벨리-센티널패스 트레일에 앞서 모레인 호수[Moraine Lake]에서

poto01648313.jpg

아름다운 모레인 호수[Moraine Lake]를 뒤로하고 본격산행에 들어간, 라치벨리 트레일 [Larch valley Trail]

poto01648314.jpg

나무사이로 지나온 모레인 호수가 내려다 보인다,

poto01648315.jpg

poto0164845.jpg

poto0164846.jpg

모레인 호수[Moraine Lake]에서 미네스티마 호수[Minnestimma Lakes] 가는 길, 라치벨리 트레일 [Larch valley Trail]

poto01648412.jpg

수목한계선을 벗어난 고도에선 웅장한 산군들이 간밤에 내린 눈을 이고 우리들을 유혹한다,

poto01648413.jpg

왼쪽 피너클 산과 오른쪽 탬플산 중심의 안부가 분수령 센티널패스[2.611m]이다,

poto01648414.jpg

라치벨리 트레일[Larch valley Trail]을 지나서 센티널패스[Sentinel Pass]로 진입하는 우리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poto0164856.jpg

뒤로 10피크의 호위를 받으며 센티널 패스[Sentinel Pass]로,

poto0164854.jpg

순조로운 진행 센티널패스 [Sentinel Pass]가는 길,

poto0164858.jpg

센티널패스[Sentinel Pass] 아래 미네스티마 호수[Minnestimma Lakes]에 도착했다,

poto0164857.jpg

미네스티마에서 바라본 10피크,[Ten Peak]

poto01648511.jpg

레이크 미네스티마 [Minnestimma Lakes]를 왼쪽에 두고 전면 센티널 패스[Sentinel Pass]로,

poto0164861.jpg

파란 하늘이 보이지만 싸락눈이 내리다 햇빛도 비친다,

poto0164863.jpg

전면 비탈 눈길로 아이젠을 착용한다,

poto0164864.jpg

poto0164865.jpg

센티널 패스 트레일[Sentinel Pass Trail]

poto0164866.jpg

poto0164867.jpg

poto01648610.jpg

센티널 패스 트레일[Sentinel Pass Trail]

poto01648612.jpg

poto01648613.jpg

센티널 패스[Sentinel Pass] 턱밑 비탈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은 핀다,

poto01648615.jpg

센티널패스[2.611m] 분수령에 올랐다, 진눈 개비는 그치고 바람도 없이 햇빛 내리는 안부에서 중식,

poto0164871.jpg

센티널패스[2.611m]에서,

poto0164872.jpg

파라다이스벨리 방향 에버딘산 을 바라보고 넋을 잃은.... 여인네가 하염없다,

poto01648715.jpg

에버딘산 상부에선 굉음을 내며 눈사태가 계속된다,

poto0164881.jpg

올랐던 라치벨리 트레일[Larch valley Trail]방향엔 멀리 텐 피크 가 병풍을 드리우고, 근경 발 아래로 미네스티마 [Minnestimma Lakes] 호수 와 어우러진 산길이 정겹다,

poto0164883.jpg

이 방향에는 하염없는 남정네가....

poto0164888.jpg

점심을 먹고 하산 준비 중,

poto0164889.jpg

센티널패스[2.611m]에서, 피너클산 방향,

poto01648814.jpg

센티널패스[2.611m]에서, 오른쪽 에버딘산,

poto01648812.jpg

하산 전,

poto0164891.jpg

에버딘 산을 바라보고 파라다이스벨리로 내려간다,

poto0164892.jpg

너덜지대 와 눈이 혼재되면 위험구간으로 둔갑해 가이드 역량과 단체구성원의 자질에 따라 하산코스는 심사숙고 루터이다, 이날은 대부분 올랐던 모레인으로 백 하는 트레커 가 대부분 이였다,

poto0164896.jpg

눈 안개등으로 시야가 가리면 너덜지대는 길을 가늠할 수 없어 조난 위험요소로 둔갑 할 수 도 있다,

poto0164898.jpg

센티널패스를 뒤로하고 파라다이스벨리[Paradise Valley]방향 하산 왼쪽엔 촛대바위가 이름에 걸맞다,

poto01648910.jpg

다소 까다로운 구간을 내려와....

poto01648912.jpg

여유롭게 촛대바위를 누워서도 올려다보고,

poto01648914.jpg

촛대바위

poto01648913.jpg

poto01648915.jpg

하지만 에버딘산 상부엔 구름이 휘감는다,

poto0164901.jpg

왼쪽 촛대바위와 전면 에버딘산을 바라보며 오른쪽으로 탬플산 허리를 돌아서 아네트 호수[Annette Lake]가는 파라다이스벨리 트레일[Paradise Valley Trail]

poto0164905.jpg

뒤로 넘어온 센티널패스가 선명하다,

poto0164909.jpg

이날 함께 넘어온 이방인들과,

poto01649012.jpg

산과 어우러진 사람도 자연적이다,

poto0164907.jpg

고도를 낮춰 수목의 산길은 한결 부드러워진다,

poto01649010.jpg

poto0164911.jpg

왼쪽 뒤로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s] 을 뒤로하고 파라다이스벨리 트레일[Paradise Valley Trail] 레이크 아네트 가는 길,

poto0164912.jpg

센티널 패스[2.611m]에서 템플산 허리를 돌아 내려와 템플산을 올려다본다,

poto0164917.jpg

아네트 호수[Annette Lake] 1.965m에 도착했다,

poto01649111.jpg

탬플산 아래 아네트 호수[Annette Lake] 는 청정함이다,

poto01649113.jpg

레이크 아네트를 뒤로하고 파라다이스벨리 주차장 가는 길,

poto01649114.jpg

파라다이스벨리 트레일,

poto01649115.jpg

모레인 호수-라치벨리 트레일-센티널패스-파라다이스 벨리 트레일, 8시간여 만에 안전하게 산행 종료했다, 내일은 콜롬비아 빙하로 이동한다, 많은 이미지 분량으로 캐나다 로키 1편은 여기서 마감하고, 2편으로 이어 집니다,
--------------------------------------------------------------
2편 후기:http://mysanjung.co.kr/bbs/board.php?bo_table=history&wr_id=617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건 1 페이지
  • RSS
해외산 자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 no_profile 산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0-10
131 no_profile 산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9-18
130 no_profile 산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2023-09-02
129 no_profile 산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023-09-02
128 no_profile 산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2023-01-25
127 no_profile 산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2023-01-25
126 no_profile 임거현301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22-10-10
125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404 2019-08-28
124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37 2019-07-03
123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999 2018-08-28
122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434 2018-08-25
열람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90 2018-08-18
120 이정임 이름으로 검색 1158 2018-07-27
119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750 2017-11-13
118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520 2017-10-27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