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종주 2013년 14.15.16차 회원모집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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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정이 단행 하는 백두산 종주코스는 여행사 패키지로는 진행 할 수 없으며, 연길 현지 믿음과 신뢰를 갖춘 영향력 있는 행정적 지원으로
한차례 답사와 13차 종주를 단행하며,산정이 산 꾼 적인 마인드로 백두산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코스로서,
천문봉 산장[ 2600고지]투숙으로 고소 적응과 더불어 일몰과 별자리 관찰과 아울러 일출 조망과, 산행시간 압박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천지 물가 접근 할 수 있는 명품 산정루터는, 허접한 단체에서 여행사 앞 세워 접근 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니다,
2008년 6차 참여 하신 부부께서는 감동 하시여, 다음해 2009년 7차 때는 자제들을 대동 하시여, 다시 한번 더 동참 하시고,
또 한 2009년 참여 대원께서는 백두산 관광 두 번 이나 다녀온 경력으로 지인들의 백두산 종주권유로 내 키지 않는 마음으로 참여 하시여,
감동 받으시고는.....이런 코스가 있는 줄도 몰랐다, 비로소 백두산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고,
2003년 1차에서~2012년 13차 참여하신 수많은 대원들의 감동적인 입소문과 성원에 힘 입어, 부산산정 백貫 루트는 전국최고 명품 등반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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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1년 산정 백두산 종주9차 대원 천지 물가에서/서울 부산 포항 울산 창원 경주 양산 거제도 79명 의 산정인,
백두산 2013시즌 종주등반 [차순별 회원 모집중]
14차 7월20~24일[부산직항 출발 확정21:50]에어부산
15차 7월31~8월3일 [부산직항 출발확정15:15]동방항공[16명 한정]
16차 8월13~18일 [부산직항 출발 확정21:50]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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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단체 5인 이상 희망 날짜 선택 주문 접수 중]부산-연길 전세기 확정
부산출발:화요일/토요일[6월4~8월31일 까지]화요일 출발[4박6일]/토요일 출발[3박5일]
*행선지: 백두산 2,744m
*언 제: 2013년 7월~8월 항공 패턴에 따라 3박5일&4박6일로 단행됩니다,
*항 공:안정적인 정기노선 이용은 인천-장춘 과/부 정기적인 전세기 부산-연길/청주-연길 등 다양한 항공노선을 이용 할 수 있으며,
현지 등반 코스는 [산정루트]동일합니다,
*집결장소: 시간 추후 확정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으로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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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백두산 종주등반 그리고 백두산의 비경,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백두산 주변 국경경계 북한 농촌들녁
산행코스 A팀:천문봉산장1박 -천문봉 일몰과 일출-달문[천지 물가]
장백폭포-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마천루-5호경계비 [산행시간:9시간소요]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룡문봉 안부-옥벽폭포-소천지-온천지구 [4시간소요]
<<천문봉산장의 1박은 산정의 기획으로 비교 될 수 없는 환상적인 종주등반이 될 것 입니다>>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
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두만강 도문 북한 남양시 조망.....
준비물:여권 [단체 비자 비용25,000\ 별도]
예약=1. 여권 사본제출 2.전화번호[상시 연락처] 3.예약금 \200,000
회 비: 추후 확정 155만원~180만원 [등반요금]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호텔 2인1실 기준>> 천문봉 기상대 숙소=[다인실]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팩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백두산 전국 최고 명품 등반대 2012년 13차 장백폭포 아래서,부산 서울 거제도 울산 창원 부천 천안 인천 각계각층의 산정인[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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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코스 지도 참조].
백두산 종주등반 13차례 걸쳐 지도에서 보듯이, 천지를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국경 경계에 올라, 중국 령 반 바퀴만 돌고 하산 해야만 했다,
2007년 남북 2차 정상 회담으로, 백두산 관광이 논의 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북한령 한 봉우리 에 올라,
천지만 보고 돌아오는 관광 허용은 우리 산 꾼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다,
북한 정권이 개혁개방에 박차를 가해 천지 국경 경계에 올라 5호경계비에서 북한령 제비봉~해발봉~장군봉~향로봉
쌍무지게 봉~6호경계비 까지,개방 해주길 염원해 보지만 그 희망은 요원해 보여 안타깝다,
현재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찾는 한국인들의 등반관광 비용은 1년에 북한주민 한 개
도를 먹이 살 릴 수 있는 금액이 중국에 보태지고 있다는 자료가 있다,
중국은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 에서 관리 하던 것을,
백두산 보호국[중앙정부] 관할로 이관함은 백두산을 중국의 산으로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 하려는, 중국당국의 동북공정 정책이 백두산
마저도 현실화 되고 있는데, 북한의 독재 자는 권력유지 이외엔 보이는 것이 없나 보다,
백두산 종주는 북파 [천문봉] 에서 서파 [5호경계비] 까지를 말하는데2006년 이후, 백두산 관리국은 북파 [백운봉] 쪽에서
청석봉 을 패스 해 [서 파] 5호경계비로 완주하는 비용을 1인1200위안[2008년 기준] 폭등 징수하는 관계로
저가 요금으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일부 여행사&트래킹 단체에서 변칙코스 변칙 진행이 다반사이고, 산악기상과 백두산 날씨 변화 등을 구실과 핑계로,
현지 가이드 기교까지 합세해, 백두산 등반과 종주 목적으로 떠났다가, 백두산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 꾼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상술적이고 영리목적으로 접근해,
백두산 종주 등반의 올바른 개념을 어지럽히고 있는 무리 들을 경계 해야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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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정이 진행하는 백두산 산정루트는 산 전문성 미비한 관광 가이드 그룹에서 진행 하는 백두산 관광코스 와는 전여 다른 산행이며,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단행,
산에 적응 동화된 산 꾼 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Tip.2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비 산 꾼 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저가로 모객해
종주산행과 전 여 다른, 백두산 의 한 봉우리 [천문봉]를 차로 올라 천지만 보고, 변방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매년 보게 되는데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Tip.3
백두산 종주등반 적정 시기는 6월 부 터 9월 초순까지이며,[2011년 기준] 이 기간을 벗어난 기간에는 백두산 기상 변화를 주시 해야 한다, 백두산이 아름다운 시기
파란 천지와 어우러진 구릉 봉우리 기슭 마다,수천 종의 야생화 가 만개하는 시즌에 백두산 준령을 패스하는 종주 등반은 생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이 될 것 입니다.
Tip.4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2013년 현재14차]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선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5
자발적 참여 속에 다 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 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 직 할 것입니다,
주관 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산 꾼 적인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6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 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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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 자료 2010년7월31~4일[4박5일] 부산산정 백두산 종주 8차 후기>>
백두산/종주등반 8차
언 제 2010년 7월31~8월4일 [4박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39명
찝차는 대부분 밴츠 승합차로 교체되어있었다, 온천 지구에서 승합차로 천문봉에 올랐다,
백두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천지만 보고 간다,
장백폭포는 변함없이 천지 물을 쏟아낸다,
백두산 천문봉 [2,600m]에서 일몰과 일출 모두 보는 행운이 겹쳤다,
언젠가 그 날이 오려나? 백두산 종주 반원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한 바퀴 속 시원히 원을 그리는 완전한 종주의 그날이 오려나? ....!!!
중국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관할에서 [중앙정부]보호국 관할로 이관하여,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중국의 산으로 등제하려는 준비가 오래전부터 진행 해온 것 어로 알고 있다,
북한의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서에서 북으로 진행해오는 행렬과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인사말로 비껴간다,
09년 7차 때는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우박이 내리 기도 했다,
내일은 비암산 일송정 조망과 해란강 용문교를 지나 저항시인 윤동주 모교 대성중학과 두만강 기슭을 달려 북한을 조망해 보고, 도문에서 북한 남양시를 관망하는 일정이다,
올해도 여기저기서 백두산 등반 목적으로 떠났다,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와 분쟁의 소리가 높다, 이는 수년간 계속되어온 악습인데. 백두산 올바른 종주를 하려면 등반대에 들어야 한다,
중국을 흔히들 되는 것도 없고, 않되 는 것도 없다, 라고 말한다,
연길은 중국의 변방이며, 백두산 기상 또한 변화무상한 산악 지형인데, 백두산 등반 전문가
전문성 없는 단체에 의존해 백두산 산행 목적을 달성 하기란 쉽지 않다,
그 나마 여행사 상품화된 서파 [서 백두산]에서 북파로 진행해오는 정도의 산행은 현지 산악가이드에 의존해 단행 되기도 하지만.....
전문성 떨어지고, 날씨 변화 등에 의해 변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가 단행 해온 종주코스는, 산 전문적인 마인드로 만들어 냈으며, 현지 신뢰와 믿음을 겸비한
영향력 있는 행정적 지원이 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터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 가 행복해 한다면 내가 행복해 진다,
누군가 산행 중 이렇게 질문 하셨다,
대장님은 그렇게 많이 다녀가셔도 또 오고 싶은가요?
백두산과 산정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한
산정의 백두산 종주는 내년 2011년 9차를 넘어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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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등반 후기[2003~2012년] 모두 보기
http://mysanjung.co.kr/tt/site/ttboard.cgi?act=list&db=best&s_mode=def
한차례 답사와 13차 종주를 단행하며,산정이 산 꾼 적인 마인드로 백두산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코스로서,
천문봉 산장[ 2600고지]투숙으로 고소 적응과 더불어 일몰과 별자리 관찰과 아울러 일출 조망과, 산행시간 압박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천지 물가 접근 할 수 있는 명품 산정루터는, 허접한 단체에서 여행사 앞 세워 접근 할 수 있는 코스가 아니다,
2008년 6차 참여 하신 부부께서는 감동 하시여, 다음해 2009년 7차 때는 자제들을 대동 하시여, 다시 한번 더 동참 하시고,
또 한 2009년 참여 대원께서는 백두산 관광 두 번 이나 다녀온 경력으로 지인들의 백두산 종주권유로 내 키지 않는 마음으로 참여 하시여,
감동 받으시고는.....이런 코스가 있는 줄도 몰랐다, 비로소 백두산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고,
2003년 1차에서~2012년 13차 참여하신 수많은 대원들의 감동적인 입소문과 성원에 힘 입어, 부산산정 백貫 루트는 전국최고 명품 등반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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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1년 산정 백두산 종주9차 대원 천지 물가에서/서울 부산 포항 울산 창원 경주 양산 거제도 79명 의 산정인,
백두산 2013시즌 종주등반 [차순별 회원 모집중]
14차 7월20~24일[부산직항 출발 확정21:50]에어부산
15차 7월31~8월3일 [부산직항 출발확정15:15]동방항공[16명 한정]
16차 8월13~18일 [부산직항 출발 확정21:50]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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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단체 5인 이상 희망 날짜 선택 주문 접수 중]부산-연길 전세기 확정
부산출발:화요일/토요일[6월4~8월31일 까지]화요일 출발[4박6일]/토요일 출발[3박5일]
*행선지: 백두산 2,744m
*언 제: 2013년 7월~8월 항공 패턴에 따라 3박5일&4박6일로 단행됩니다,
*항 공:안정적인 정기노선 이용은 인천-장춘 과/부 정기적인 전세기 부산-연길/청주-연길 등 다양한 항공노선을 이용 할 수 있으며,
현지 등반 코스는 [산정루트]동일합니다,
*집결장소: 시간 추후 확정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으로 다소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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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백두산 종주등반 그리고 백두산의 비경,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백두산 주변 국경경계 북한 농촌들녁
산행코스 A팀:천문봉산장1박 -천문봉 일몰과 일출-달문[천지 물가]
장백폭포-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마천루-5호경계비 [산행시간:9시간소요]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룡문봉 안부-옥벽폭포-소천지-온천지구 [4시간소요]
<<천문봉산장의 1박은 산정의 기획으로 비교 될 수 없는 환상적인 종주등반이 될 것 입니다>>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
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두만강 도문 북한 남양시 조망.....
준비물:여권 [단체 비자 비용25,000\ 별도]
예약=1. 여권 사본제출 2.전화번호[상시 연락처] 3.예약금 \200,000
회 비: 추후 확정 155만원~180만원 [등반요금]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호텔 2인1실 기준>> 천문봉 기상대 숙소=[다인실]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팩스:70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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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전국 최고 명품 등반대 2012년 13차 장백폭포 아래서,부산 서울 거제도 울산 창원 부천 천안 인천 각계각층의 산정인[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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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코스 지도 참조].
백두산 종주등반 13차례 걸쳐 지도에서 보듯이, 천지를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국경 경계에 올라, 중국 령 반 바퀴만 돌고 하산 해야만 했다,
2007년 남북 2차 정상 회담으로, 백두산 관광이 논의 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북한령 한 봉우리 에 올라,
천지만 보고 돌아오는 관광 허용은 우리 산 꾼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다,
북한 정권이 개혁개방에 박차를 가해 천지 국경 경계에 올라 5호경계비에서 북한령 제비봉~해발봉~장군봉~향로봉
쌍무지게 봉~6호경계비 까지,개방 해주길 염원해 보지만 그 희망은 요원해 보여 안타깝다,
현재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찾는 한국인들의 등반관광 비용은 1년에 북한주민 한 개
도를 먹이 살 릴 수 있는 금액이 중국에 보태지고 있다는 자료가 있다,
중국은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 에서 관리 하던 것을,
백두산 보호국[중앙정부] 관할로 이관함은 백두산을 중국의 산으로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 하려는, 중국당국의 동북공정 정책이 백두산
마저도 현실화 되고 있는데, 북한의 독재 자는 권력유지 이외엔 보이는 것이 없나 보다,
백두산 종주는 북파 [천문봉] 에서 서파 [5호경계비] 까지를 말하는데2006년 이후, 백두산 관리국은 북파 [백운봉] 쪽에서
청석봉 을 패스 해 [서 파] 5호경계비로 완주하는 비용을 1인1200위안[2008년 기준] 폭등 징수하는 관계로
저가 요금으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일부 여행사&트래킹 단체에서 변칙코스 변칙 진행이 다반사이고, 산악기상과 백두산 날씨 변화 등을 구실과 핑계로,
현지 가이드 기교까지 합세해, 백두산 등반과 종주 목적으로 떠났다가, 백두산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산 꾼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상술적이고 영리목적으로 접근해,
백두산 종주 등반의 올바른 개념을 어지럽히고 있는 무리 들을 경계 해야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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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정이 진행하는 백두산 산정루트는 산 전문성 미비한 관광 가이드 그룹에서 진행 하는 백두산 관광코스 와는 전여 다른 산행이며,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단행,
산에 적응 동화된 산 꾼 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Tip.2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비 산 꾼 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저가로 모객해
종주산행과 전 여 다른, 백두산 의 한 봉우리 [천문봉]를 차로 올라 천지만 보고, 변방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매년 보게 되는데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Tip.3
백두산 종주등반 적정 시기는 6월 부 터 9월 초순까지이며,[2011년 기준] 이 기간을 벗어난 기간에는 백두산 기상 변화를 주시 해야 한다, 백두산이 아름다운 시기
파란 천지와 어우러진 구릉 봉우리 기슭 마다,수천 종의 야생화 가 만개하는 시즌에 백두산 준령을 패스하는 종주 등반은 생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이 될 것 입니다.
Tip.4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2013년 현재14차]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선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5
자발적 참여 속에 다 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 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 직 할 것입니다,
주관 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산 꾼 적인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6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 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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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 자료 2010년7월31~4일[4박5일] 부산산정 백두산 종주 8차 후기>>
백두산/종주등반 8차
언 제 2010년 7월31~8월4일 [4박5일]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39명
찝차는 대부분 밴츠 승합차로 교체되어있었다, 온천 지구에서 승합차로 천문봉에 올랐다,
백두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천지만 보고 간다,
장백폭포는 변함없이 천지 물을 쏟아낸다,
백두산 천문봉 [2,600m]에서 일몰과 일출 모두 보는 행운이 겹쳤다,
언젠가 그 날이 오려나? 백두산 종주 반원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한 바퀴 속 시원히 원을 그리는 완전한 종주의 그날이 오려나? ....!!!
중국은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관할에서 [중앙정부]보호국 관할로 이관하여, 세계 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중국의 산으로 등제하려는 준비가 오래전부터 진행 해온 것 어로 알고 있다,
북한의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서에서 북으로 진행해오는 행렬과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인사말로 비껴간다,
09년 7차 때는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우박이 내리 기도 했다,
내일은 비암산 일송정 조망과 해란강 용문교를 지나 저항시인 윤동주 모교 대성중학과 두만강 기슭을 달려 북한을 조망해 보고, 도문에서 북한 남양시를 관망하는 일정이다,
올해도 여기저기서 백두산 등반 목적으로 떠났다,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와 분쟁의 소리가 높다, 이는 수년간 계속되어온 악습인데. 백두산 올바른 종주를 하려면 등반대에 들어야 한다,
중국을 흔히들 되는 것도 없고, 않되 는 것도 없다, 라고 말한다,
연길은 중국의 변방이며, 백두산 기상 또한 변화무상한 산악 지형인데, 백두산 등반 전문가
전문성 없는 단체에 의존해 백두산 산행 목적을 달성 하기란 쉽지 않다,
그 나마 여행사 상품화된 서파 [서 백두산]에서 북파로 진행해오는 정도의 산행은 현지 산악가이드에 의존해 단행 되기도 하지만.....
전문성 떨어지고, 날씨 변화 등에 의해 변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가 단행 해온 종주코스는, 산 전문적인 마인드로 만들어 냈으며, 현지 신뢰와 믿음을 겸비한
영향력 있는 행정적 지원이 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터이다,
나로 인해 누군가 가 행복해 한다면 내가 행복해 진다,
누군가 산행 중 이렇게 질문 하셨다,
대장님은 그렇게 많이 다녀가셔도 또 오고 싶은가요?
백두산과 산정으로 인해 여러분들이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한
산정의 백두산 종주는 내년 2011년 9차를 넘어 계속 될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 하십시오~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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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등반 후기[2003~2012년] 모두 보기
http://mysanjung.co.kr/tt/site/ttboard.cgi?act=list&db=best&s_mode=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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