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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9차 2011.7월30~3일[4박5일]종주등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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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30일~3일 [4박5일]부산 산정산악회 백두산 종주등반 9차& 관광회원모집,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해란강 일송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천문봉에서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인 백두산 일정이 될 것 입니다,

부산 산정이 매년 산 꾼 적인 마인드로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년 중 한차례 단행하는 백두산 종주는
매년 전국에서 40~50 여명이 참여하는 명품 등반이 되었습니다,

전국 산행 팀으로 유일하게 2600고지 천문봉 산장 투숙으로 일몰일출 조망과 고소적응 기회와 더불어
천지수면 접근 할 수 있는 코스이며, 여유로운 산행시간 토대를 확립 하고 있으며,

한차래 답사와 8차 종주 등반가이드 경험과 현지 신뢰를 갖춘 인프라는 백두산 종주 명품의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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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백두산 2,744m

*언 제:2011년 7월30~3일[4박5일]07:00 오전

*집결장소1:시민회관[범일동]07:00 출발[부산-인천 전세버스]

*집결장소2:인천 국제공항 출국장 M구역12:50 [낮 12시50분]

수도권 산정님들 께선 30일 12:50 인천국제공항 M구역 집결

부산 경남 경북 산정님들 께선 부산 범일동 시민회관 07:00 집결

<<올해도 제작년7차 작년8차 때와 같은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국적기로 확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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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백두산 종주등반 그리고 백두산의 비경,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발원지
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백두산 주변 국경경계 북한 농촌들녁 등......볼꺼리를 알뜰하게
관망하기 위해선 최소 4박5일 은 필수이다,

트래킹:금강대협곡-고산화원

산행코스 A팀:천문봉산장1박 -천문봉 일몰과 일출-달문[천지 물가]
장백폭포-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마천루-5호경계비 [산행시간:9시간소요]

<<천문봉산장의 1박은 산정의 기획으로 비교 될 수 없는 환상적인 종주등반이 될 것 입니다>>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장백폭포-온천지구 [3시간소요]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
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두만강 발원지 김일성 낚시터 양강도 무선세관.... 북한공연 관람.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 으로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여권[단체 비자 비용 별도]

예약=1.여권사본제출 2.전화번호[상시연락처] 3.예약금 \100,000

회 비:\추후확정/참고 2010년 8차 회비=150만원 이였습니다,,

<<백두산 [2010.7월31~8월4일] 종주 8차 산행후기 보기, 아래주소 클맄>>

http://mysanjung.co.kr/tt/site/ttboard.cgi?act=read&db=history&page=1&idx=818

2003~2010년 백두산 종주 후기 모두 보기는 본홈 해외산 자료실 참조.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호텔 2인1실 기준>>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팩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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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코스 지도 참조].

백두산 종주등반 8차례 걸쳐 지도에서 보듯이, 천지를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국경 경계에 올라, 중국 령 반 바퀴만 돌고 하산 해야만 했다,

2007년 남북 2차 정상 회담으로, 백두산 관광이 논의 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북한령 한 봉우리 에 올라,
천지만 보고 돌아오는 관광 허용은 우리 산 꾼들에게는 별의미가 없다,

북한 정권이 개혁개방에 박차를 가해 천지 국경 경계에 올라 5호경계비에서 북한령제비봉~해발봉~장군봉~향로봉
쌍무지게봉~6호경계비 까지,개방 해주길 염원해 보지만그 희망은 요원해보여 안타깝다,

현제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찾는 한국인들의 등반관광 비용은 1년에 북한주민 한 개
도를 먹이 살 릴 수 있는 금액이 중국에 보태지고 있다는 자료가 있다,

중국은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 에서 관리 하던 것을,
백두산 보호국 관할로 이관함은 백두산을 중국의 산으로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제 하려는, 중국당국의 동북공정 정책이 백두산
마저도 현실화 되고 있는데, 북한의 독제 자는 권력유지 이외엔 보이는 것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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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는 북파 [천문봉] 에서 서파 [5호경계비] 까지를 말하는데2006년 이후, 백두산 관리국은 북파 [백운봉] 쪽에서
청석봉을 패스 해 [서파] 5호경계비로 완주하는 비용을 1인1200위안[2008년기준] 폭등 징수하는 관계로

저가 요금으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일부 여행사&트래킹 단체에서변칙코스

변칙1.서파 5호경계비에 청석봉을 올랐다 빽코스,
변칙2.북파 소천지에서 백운봉까지 진행했다,
원점 회귀 하는 코스는, 북에서-서로 또는 서에서-북으로 진행하는 완전한 종주와는 차원이 다른데도, 등산관리비 절감위해 변칙진행이 다반사이고,

산악기상과 백두산 날씨 변화 등을 구실과 핑계로, 현지 산악 가이드 기교까지 합세해, 백두산 등반과 종주 목적으로 떠났다가,
백두산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산꾼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상술적이고 영리목적으로 접근해, 백두산 종주 등반의
올바른 개념을 어지럽 히고 있는 무리들 을 경계 해야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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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산정의 백두산과 해외 산 가이드는 많은 단체에서현지 상업적인 가이드를 랜드 해서 진행하는 부분과 비교 되지 않는,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진행]산 꾼 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2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聆만, 전문성 없는 비 산 꾼 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에서 저가로 모객 해,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종주산행과 전여 다른, 백두산 의 한 봉우리 [천문봉]를 차로 올라 천지만 보고, 변방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 안타 까 운 분들을 매년 보게 되는데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Tip.3
백두산 종주등반 적정 시기는 6월 중순 부터 8월 말까지이며, 이 기간을 벗어난 기간에는 백두산 기상변화를 주시해야한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파란 천지와 어우러진 구릉 봉우리 기슭 마다,수천 종의 야생화 가 만개하는 7월말과 8월초 이며, 이 시기에 백두산 준령을 패스하는 종주등반은 생에 잊을 수 없는 감동이 될 것 입니다.

Tip.4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2011년 현제9차]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선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5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입니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6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 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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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봉 2600m 기상대 와 산장 찝차정류장/숙소천문봉 산장에서 천지가보이는 천문봉은 도보로10분거리이다,08.8.2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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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천문봉 2600고지 초가을 날씨 이지만 기상의 도움으로 모두들 희색이 만연하고 백두산이 주는 감동과 함께, 어우러져 음미한
들쭉 술과 소주 맥주 과음으로 다음날 종주 등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원도 있었다,[08.6차 종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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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물어 익어 갈 때 서쪽 백두산 하늘을 물들이는 저녁노을은 우리들 가슴 까지도 물들인다 !!! [08.6차 종주 자료]천문봉 2600m 기상대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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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출을 보는 행운까지,동쪽하늘에 종주등반 시작을 알리는 해가 솟는다, [08.6차 종주자료],천문봉 [2600m]바라본 백두산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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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2일 [현지시간]05:00 종주8차 출발기념,[2010.8차 종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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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6차[08.8월3일] 숙소2600m 천문봉 산장을 출발해 천지 물가로 [천지]를 향해서.... 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5호경계비.......북에서 서로.... 왼쪽 천지 오른쪽 장백폭포 지구를 바라보며...[부산 산정 6차종주 대원들] 보무도 당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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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봉을 내려와 용문봉가는 천지 물가에서[09.7차 종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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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 백두산 종주는 매년 전국에서 40~50여명이 참여하는 명품코스로서 2008년 6차 참여 하신 부부께서 감동하시여, 다음해 2009년 7차 때는 자제들을 대동하시여 다시 동참하시고,

또 한 2009년 참여 대원께서는 백두산 관광 두 번이 나다녀온 경력으로 지인들의 백두산 종주권유로 내 키지 않는 마음으로 참여하시여, 감동 받으시고.....이런 코스가 있는 줄도 몰랐다, 비로소 백두산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게 됐다고,

2003년 1차 참여 회원 분들서 부터 20108차 대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산정 백두산 루터는 전국최고 명품 등반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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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에서 청석봉으로 03.백두산 종주1차 사진 김 홍수 촬영,

[아래 사진 참고]
부산 산정산악회 03. 04. 05.06.07.08.09.10년 백두산 종주등반 주요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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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차 종주대원들 천지 물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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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종주/6차 종주대원 08.8월3일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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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 5차 [07.8월3일]회원님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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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가는 길 03.8.3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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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8.3 마천루아래 야생화 주단위에서 산정님들의 조식,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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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을 내려와 마천루를 바라보며 08.8월3일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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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6차 08.8월3일, 청석봉을 뒤로하고,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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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을 향하여 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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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월3일 천의 얼굴 천지를 안고, 백두산 종주6차 청석봉으로 후미그룹의 고군분투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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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기슭 꽃밭 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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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백운봉 기슭에서,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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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안부에서 08.8월3일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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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령 최고봉 백운봉아래 평원, 백두산 봉우리들을 모두 관망 할 수 있는 중앙 무대와도 같은 곳이다, 때 뭇지 않은 천상화원 발길 아래로 천지물결이 느껴지고, 이름 모를 수십 종의 야생화가 만개해있는 종주길 감춰진 최고의 비경이다,08.8.3 종주6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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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봉을 내려와 승사하를 보트를 타고 건넌다,08.8.3일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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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3일 백두산 종주6차 대원들 천지물가에서,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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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종주1차 등반03. 8.3 백운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5호경계비 방향,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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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 가는 길에서 천지건너 왼쪽 오똑한 봉우리가 북한령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이다,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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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생화는 중국 것이고, 천지 물은 조 중 국경을 넘실되고, 멀리 봉우리들은 북한령 준령들이다, [2008년 8월3일 6차종주 중 청석봉을 내려와 마천루 가는 길에서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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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8.3 청석봉 부근에서 내려다본 천지의 파란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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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백두산 종주 등반1차 2003년 8월3일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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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만개한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백두산 종주등반1차 03. 8.3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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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백두산 주릉의 꽃밭 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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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청석봉 08.8월3일 종주6차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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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산정님들[종주2차 04.7.31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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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과 백운봉을 가르며 가늘게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 [백두산 종주3차 05. 8.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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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안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중국령 최고봉 아래 안부는 이름도 알수 없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수십 종이 만개해 있고 천지 물결이 발아래이고,백두산 천지 주변이 모두 조망되는 아름다움은 미흡한 글과 부족한 사진으론 온전히 전 할 수 없어 안타깝다,[07.8.3일 5차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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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에서 바라본 천문봉,백두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북파 산문에서 찝차로 20분 기상대 주차장에서 걸어서10분 천문봉을 올라 천지만 보는 일정으로 백두산을 다녀온다, 산 꾼 적인 개념으로 생각해 보면 안타깝다,

가능 하다면 서쪽 [서파]백두산과 북쪽 [북파]백두산을 모두를 섭렵해보는 종주 등반에 도전해 보시길, 특히 고봉준령 기슭에 야생화 만개하는[7월 하순~8월초] 기간에 패스한다면,백두산에 매료되고 말 것이다,[07.8.3일 백두산 5차 종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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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 가는 길 04.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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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으로 향하는 산정님들 종주2차 04.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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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산악회 백두산 종주 06.4차 사진, 악천우속에서도 녹명봉에서 왼쪽 천지는 열리지 않고 비는 강약을 반복하며 계속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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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산정 백두산 종주4차 사진 두만강 발원지 입구에서,

비포장도로 국경경계 두만강 발원지에서 김일성 낚시터 부근, 국경초소 에선 수갑을 채워 밀수범을 영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밀수사건 으로 경비가 삼엄해 김일성 낚시터에선 사진 찰영은 금지이고 사정해 잠시 들여다보고 나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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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5. 8월1일 백두산 종주3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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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기슭 05.8월1일 종주3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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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 [백두산 종주등반 2차 04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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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금강 대협곡 가는 길에서 05. 7월31일 산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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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협곡 [종주3차 05.7월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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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협곡 05.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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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협곡 05.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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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장백폭포 2003년 5월1일[백두산 답사]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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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1일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 눈 으로 관광 길이 막혔다,

백두산 종주는 야생화가 만개하는 6월 중순에서 8월 까지만 가능하다, 이 시기를 제외 하고는 폭설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하다,[ 03.5월1일 답사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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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과 북한 민요를 들을 수 있는곳이다,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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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을 뒤로하고 용정 시내를 흐르는 해란강 을 가로 지르는 용문교를 지나 이곳 윤동주 시인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서시 시비 앞에서,

님은 갔지만, 별헤는 밤 서시...님의 자취는 생생하다,
귓가에선 님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백두산 2010. 종주 8차 산행후기 보기, 아래주소 클맄>>

http://mysanjung.co.kr/tt/site/ttboard.cgi?act=read&db=history&page=1&idx=818

2003~2010년 백두산 종주 후기 모두 보기는 본홈 해외산 자료실 참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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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두산 종주9차[4.13일 현제 예약 명단]부산.서울.창원.거제도.경주.양산 산정님들,
 
1.최 인경 2.박 상교 3.하 귀애 4.황 의웅 5.이 순자 6.김 일룡 7.김 서연 8.주 기정 9.임 말숙 10.최 종락 11.장 필우12.김 옥곤 13.김 상길 14.이 민우 15.정 현철 16.전 춘도 17.김 홍수 18.홍 종찬 19.변 영자20.김 철환21.전 은숙22.원 대희 23.박 행자 24.김 경애 25.조 명희 26.서 점덕 27.박 재열 28.김 경애 29.황 정임 30.김 기환 31.정 은숙 32.정 윤숙 33.이 종연34.박 평희 35.박 정연 36.최종희 37.김정희 38.이 혜선 39.한 진수40.김 미란 41.김 법영 42.김 문찬 43.정 원우 44.황 지숙 45.김 이찬 46.오 영옥 47.박 인숙 48.박 복자 49.김 옥자 50.강 미숙 51.김 희 52.김 석규 53.지 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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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님의 댓글

김미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장님! 아직 한사람더 예약해도 되나요?부부 두사람 예약한 김미란입니다.후배인 윤원욱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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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미란 회원님 반갑습니다,
여권사본 예약금 보내시면 예약 가능 합니다,
백두산 종주 9차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등반대가 될것입니다,
54.김진섭 55.이계자 추가로 [4.18일 현제]55명 이며....현제기준 30명 추가 우선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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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님의 댓글

김미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잘알았습니다.후배에게 알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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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포항에서 56.57번째로 신청하시여[4.19일 현제]현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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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58.박우근 59.안순조[4.20일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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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국제유가 상승으로 항공 유류 할증료가 5월1일[발권일 기준]
40$ [\ 44,700] 인상 되는 관계로 현제 백두산 종주 예약 하신 59명 항공 발권을  4월26일 단행 하고자 합니다,

전체 경비절감 위한 조치 이오니, 산정님들께서는 4월26일 12:00 이전 부분 회비 1인 70만원 선입금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협 703-02-107066  김홍수

4월26일 이후 신청 회원님들 께선 전체회비 균등 할 수 없는 내용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년초 기획 백두산 9차대원 예상 55명 이였습니다만 4월20일 이미 초과하여,항공포함해 현지와 조률해 30명 증원[전체85명]확정 합니다,

30명 추가 부분은 항공 수요에 따라,특정 단체 예약만 기다려 줄 수 없는 항공사 정책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도 있습니다,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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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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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윤 원욱 61.김 경희 62.김 강희 63.김 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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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64.윤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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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철님의 댓글

안홍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추가신청입니다.. 42.김문찬씨 일행입니다...  저는 안홍철 (011-577-7561) 이구요 입금관계는 문찬씨가 연락할것입니다..
여권사본 메일로 송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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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안 홍철 님 입금사본 모두 확인 하였습니다,
백두산 종주9차 즐거운 일정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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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영옥  서울에서 신청합니다 한사람더 구정부 입금내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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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영옥 폰 010ㅡ4135ㅡ368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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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영옥 구정부 님 백두산 최고 등반대 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예약금& 여권사본  보내주십시오.
인천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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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성근 최상종 장경자 박인성 주효연 박금자 오재석 김양선 정현봉 김명애 김재용 조순옥 성태진 정임숙 조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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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청후 개인 사유 발생 회원 켄설 처리 후 [5.3일 현제80명]
신청인중 4~5명은 사본 접수후 예약금 미입 하신분과, 신청해두시고 예약금과 사본 제출치 않고 연락두절 상퇴 회원은
이 시간 이후 예약금 사본 우선 제출하시는 회원에게 자리 양보 하게됨을 알립니다,
본 일정 최대 참가대원은 85명 까지입니다,
불투명5+잔여석5=10명 우선순 접수 받은 후 마감 하겠습니다,

5.5일~8일 황산6차 가이드로 전화통화 원활 하치 못할 것입니다,
산행신청하기나 메일로 접수된 내용은 9일 답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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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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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구정부 폰문자로 확인했는데 확실하게 접수가 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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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영옥 구정부 님 백두산 종주9차 대원으로 확실히 예약 되어 있습니다,
님들의 지혜로운 정보 분석력으로, 대한민국 백두산 종주 최고 등반대 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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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한님의 댓글

김유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취월장하는 산정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2008년 6차 백두산 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천문봉 2600 고지에서의 캠프파이는 부산 산정 산악회가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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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유한 회원님 반갑습니다,
구미 산정님들 모두모두 잘 계시겠죠?
백두산6차 종주......회상 하게 됩니다, 언젠가 또 다시 산에서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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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기 일정은 2011.5.16일 13:00 기해,부산 서울 거제도 창원 경주 포항 양산 울산 에서 85명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산정이 만들어낸 전국 최고 명품 백두산 종주코스는 여행사 패키지로는 진행 할 수 없으며,
산 전문성과 현지 신뢰를 갖춘 영향력있는 행정적 지원이있어, 산정이 직접 단행 할 수 있는 루터입니다,
2011년 백두산 종주9차 또한 한국 백두산 등반 사의 기록 적인 산행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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