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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레킹4차 2012.1월21~29일[8박9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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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산길 밀포드트랙, 부산산정이 05.11월 답사 를 시작으로 1.2.3차 세 차례 트레킹 후기를
인트넷과 산 전문지를 통해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폭제가 되었고,이후 KBS 1 다큐산 2007년 4월8일과 4월15일 두차례 방영 후,

몇번에 거쳐 재방송 까지 내보내,밀포드트랙 은 생에 꼭 가 보고 싶어 하는 트레킹코스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그 자료와 정보 가이 역량은 전국을 망라해 산정이 선두 주자 이다,[본 홈 해외산 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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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07.1차 사진 김 홍수 촬영]

트랙 패스 가능한 기간은 11월 중순에서 4월 중순 까지만 가능하다,입산 할수 있는 인원도 하루 50명 정도로 제한적이며,
3개월 전 트랙 패스 비용송금[\2,000,000] 함께 입산 예약 신청은 필수이다,[패스 비용 반환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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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지:밀포드 트랙 4차 [뉴질랜드]남섬

언 제:2012년 1월21~1월29일 [8박9일] 08:55

집결장소:김해공항 국제선 대한항공 안내센타 앞

준비물 :여권 [출발일로부터 잔여기간 6 개월]

회 비:\ 추후확정 [4차 추정회비 480~500만원]

포함 사항:항공료, 차량,호텔,식사,관광입장료,공항 이용료,현지공항세,출국세,전쟁보험료,해외여행자 보험,밀포드트랙 가이드웤 참가비,

불포함 사항:매너 팁, [가이드,기사, 식당.... 매너 팁,]개인 사용 비품대.

<<상기 일정은 현지트랙 상황과 항공 사정 등으로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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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문의:633-5670 팩 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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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05.년 한차례 답사후 1.2.3차 가이드 아래사진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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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가이드 3차 사진/2010년 1월17일 그래이드하우스에서 2009-2010 시즌 78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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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9일 메케논패스에서 ,부산산정 밀포드트레킹 3차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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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년 시즌 78그룹,부산 산정산악회 밀포드 트레킹 2차[09.1.17일] 테아나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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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1차/2007년~2008 시즌 50그룹, 면면은 동양인은 우리 일행과 일본인1명이 전부이고
미국 스위스 호주 스웨덴 뉴질랜드......... 유럽인이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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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 기념비에서, 2005년 11월 답사를 시작으로, 4번에 걸쳐 오른 매케논패스.....
처음 그 느낌 그 감동은 아니지만,여전히 가슴 뛰게 하는 것은 자연이고 산이기 때문 일 것 이다,2010.1.19일 [가이드 3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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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고자료/밀포드트레킹 후기>>

밀포드 트래킹 1차 [뉴질랜드 남 섬]
언 제 2007년 12월18~27일 [9박10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참여회원:9명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로 알려진 밀포드 트랙은 아직은 한국 산 꾼들에게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가 KBS 1 다큐 산에서 지난 2007년 4월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방영하고, 재방송 까지 내 보냈다,

[촬영 때 기상 협조를 얻지 못해 좋은 기자재 효력 제되로 발휘 하지 못했을 뿐더러 자연적이고 산 꾼 적인 식견 없는 내용과 코스 소개는 공영방송 답지 못했다],

하지만 공중파의 위력은 대단했다,방송 후 밀포드트랙 전화문의 홈 e메일 상담으로 필자를 분주 하게했다,

12월18일 10:55 김해 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환승하여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을 거쳐 국내선 퀸스타운 공항을 거쳐 1박2일 비행 끝에 아름다운 퀸스타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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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관광 레저도시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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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다운타운가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위로 석양이 물 던다,트랙 사무실에 신고를 하고 점심과 저녁 산책으로 이국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밀래니움 호텔에서 다음날 시작 될 트래킹 준비와 수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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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출발지로 가기 전 호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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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중심가 시계탑 뉴질랜드는 우리나라 보다 4시간 빠르다,
참조 사진 속 시간은 한국시간 임 +4는 뉴질랜드 현지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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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트랙 가이드 웍 전용차량
각국에서 참여한 [2007년~2008년 시즌 50그룹]27명 과 가이드 4명 포함 31명이다,
비교적 단촐 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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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을 출발한 차는 양떼들이 한 무리 지나가 멈춰서 비켜가기도 하고 끝없는 벌판과 목장, 호수로 어우러진 들꽃........평화와 안락함이 함께하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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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3시간여 달려 테아나우에 도착해 점심을 먹고 기념촬영이다,
2007년~2008 시즌 50그룹, 면면은 동양인은 우리 일행과 일본인1명이 전부이고,미국 스위스 호주 스웨덴 뉴질랜드......... 유럽인이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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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마치고 버스로 30여분 달려 더 이상 차가 접근 할 수 없는 밀포드트랙 접근 뱃머리이다, 시작은 반듯이 이곳 테아나우 쪽에서만 허락 한다, 반대방향에서 스타트는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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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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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들머리 접근 선상에서 산군들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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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바라본 산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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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내려 약품을 밟고 통과하면 트랙워킹이 시작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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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첫 숙소 그래이드 하우스 오늘은 산장 뒤쪽 1시간 30분 간단한 산책을 단행하고는 디너파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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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트랙 07~08년 시즌 50그룹 가이드 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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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드 하우스 방명록 게시판에 지난 2005년 11월 남겨든 흔적을 발견했다,

어제와도 같은 시간이 2년 이란 세월이 지나 버렸다,

바람처럼 물처럼 사라져간 시간은 보이지 않고

오래 전 남겨둔 흔적만이 지난 추억을 回想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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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드 하우스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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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참여한 트랙커들과 함께 참가 동기와 의미를 말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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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드 하우스에서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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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07:00기상 07:30 점심도시락 준비와 아침, 08:30 그래이드 하우스를 뒤로 하고 클린턴 강을 따라 폼포로나 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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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을 이고 있는 고봉 사이로 흐르는 클린턴 강을 따라 트래킹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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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협곡을 따라 폼포로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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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협곡을 끼고 강물은 흐르고 강기슭을 걷는 아름다운 길은, 지구상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고, 노래한 시인의 심성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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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췬 하늘과 구름은 마치 하늘과 강이 서로에게 거울이 되어 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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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아내리는 물이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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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힘들면 쉬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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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떨어지는 폭포를 올려다 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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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 발 찜질로 피로를 씻어주기도 하며,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어우러짐은 아름다운 동화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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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로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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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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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의 웅장함과 어우러져 호흡하는 사람의 모습 또한 자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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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는 물은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폭포는 강을 만들고, 강 물속에는 송어가 유영하고, 강기슭 산길에는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천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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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로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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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로나 버스 스테션 계곡부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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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두 번째 유할 폼포로나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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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트랙을 마감하고, 내일 일정코스 설명회를 갖고, 낮에 걸어온 행복감과 내일 패스할 아름다운 구간을 상상하며 자유로이 파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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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기아라는 새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등산화를 좋아한다, 룸 밖에 신발을 벗어 두었다가는 기아의 장난감이 되어 신발이 사라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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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3일째 폼포로나 산장을 뒤로하고 메케논패스~퀸틴산장 을 향하는 일정이다,
오늘 일정은 밀포드트랙 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라 할 수 있는 메케논패스를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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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리브를 오른쪽에 두고 매케논패스를 향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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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리브 상류 앞쪽 우뚝한 산이 마운트 하트이다, 우리는 오른쪽 기슭을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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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를 오르며 내려다본 클린턴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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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강의 막다른 분수령 그곳에는 마운트 하트가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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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구간을 40여분 오르면 메케논패스에 당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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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강을 아래에 두고 메케논패스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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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 메케논 기념비 영국출신의 퀸틴 메케논 행복 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뒤로하고,

이곳 테아나우 피요르드랜드 찾아 1888년 밀포드트랙을 개척했다, 개척자의 명성을 기려 밀포드 트랙의 많은 지명들이 그의 이름에서 [매케논패스,매케논케년 퀸틴산장.....] 유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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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
이곳은 우리가 올랐던 클린턴 강과 진행 하게 될 arthur 강의 분수령이며, 밀포드트랙의 중심이자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해발1100고지이며, 밀포드트랙을 개척한 퀸틴메케논의 기념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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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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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왼쪽 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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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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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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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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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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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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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마운트엘리트 오른쪽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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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논패스에서 바라본 풍경, 퀸틴산장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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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하트 가 올려다 보이고, 퀸틴 기념비 앞을 힘겨운 듯 지나는 귀여운 어린이, 키 높이 절반의 배낭을 메고 우리일행과 같은 길을 걸어왔고, 가족과 함께 자유 트랙을 즐기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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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왼쪽 월마가 삐죽 고개를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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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메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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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마운트 하트를 뒤로하고 퀸틴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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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허리를 가로질러 퀸틴산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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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 사이로 멀리 협곡, 서들랜드 폭포 상류가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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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들랜드폭포 길이580M 세계5위, 퀸틴 산장에서 왕복9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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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산장에서 의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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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퀸틴산장을 뒤로하고 메케이폭포 가는 길에서 바라본 서들랜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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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케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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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풀라이포인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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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안트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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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마감 되는 곳 센드플라이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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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보트를 타고 30분 밀포드사운드 선착장에 도착해 차로5분 거리 숙소 마이트산장에 도착했다,
트랙킹은 끝나고 오늘저녁은 완주 증을 받고 파티가 열리는 밤이다,

내일은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관광이고, 다음코스는 크라이스트처치~마운트쿡 조망 일정이 이 남아 있지만 이미지 분량이 너무 많아 이만 요약, 다음을 기약하며.......

2007년 첫날 지리산 일출 산행을 시작으로 매주 국내산 산행과 해외로는 중국 백두산과 황산, 일본 북알프스 와 구주산, 뉴질랜드 밀포드트랙을 마지막으로 수많은 회원님들과 함께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대한민국 등산 문화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소망합니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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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산정 밀포드 트레킹3차 [2010.1월15~24일]후기 보기 아래 주소 클맄,
http://www.mysanjung.co.kr/tt/site/ttboard.cgi?act=read&db=best&page=1&idx=12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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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님의 댓글

김병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장님! 너무나 멋진 곳에 함께 가곤 싶은데 시간 내기가 힘드네요.
같이 가려면 늦어도 언제까지는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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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병석 회원님 반갑습니다,
현재 1월21일 출발 부산-일본/오사카[간사이공항]-오클랜드-킨스타운 [국제선2번과 뉴질랜드 국내선1편]
항공 자리가 가는 편과/돌아 오는[28~29일]좌석이 여유가없어....출발과 도착 날짜수정해서.....
 또한 밀포드트랙 들어 갈 수 있는 자리 조률 중에 있습니다, 항공 스케줄과 연계된 현지트랙 입장 할 수 있는
자리 예약 체결이 난제 입니다,
출 도착 날짜가 약간은 유동성 있을 수 있으며...그마저 여의지 않다면....산정 밀포드4차는 다음시즌으로 연기 될 수도 있습니다,

출발20일 전후와/도착 29일전후 감안하시여 실명단 속히 제출해 주시면 컨텍에 도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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