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8월14~16일[2박3일]등반&하코네 관광
페이지 정보
본문
후지 산은 야마나시 현 남동부, 시즈오카 현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해발 3776미터의 일본 최고봉이다. 비교할 수 없는 그 웅대함과 원추형 모양의 아름다움은 그림과 문학의 소재로서도 많이 거론되며,일본을 상징하는 존재로서 그 이름은 세계에 알려져 있다.
------------------------------------------------------------------------------------------------------------------------
행선지:후지산 3,776m[일본]
언 제:2010년 8월14~16일[2박3일]08:50
출발장소:김해공항 국제선 2층 [오전8시50분]집결
산행코스 A:가와구치코- 5합목-후지산3779m-5합목[8시간30]
준비물:여권 장갑 모자 윈드자켓,세면도구 타올 간단한 구급약 간단한 간식 즐기는 밑반찬,
회 비:\1,000,000
예약금:10만원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후지산 등반후 하코네관광>>
오와꾸다니는 아시노꼬와 함께 하코네를 대표하는 경치 좋은 곳입니다.하코네의 산과 산을 거느린 웅대한 후지산을 전망할 수 있고,
40만년의 화산 활동이 남긴 자욱을 지금도 전하려는 듯한 분화지 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하코네를 유람하실 때 꼭 들려주십시오,
아래주소 하코네 안내 싸이트, 주소클맄으로 관광정보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owakudani.com/modules/mw_top/index.php?ml_lang=ko
------------------------------------------------------------------------------------------------------------------------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아래 후지산 참고자료>>
후지산[富士山]3776m 답사
언 제 2009년 9월4~6일[2박3일]
일본 출장과 [후지산/남알프스/다테야마]답사,
매주산행에 억매여,저 자신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낮선 산 자연 환경에 혼자 적응해보고, 스스로 를 뒤 돌아보는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간단하게 배낭을 꾸리고 산지도 몇장 챙겨........
9월4일 08:00 JAL 김해 발-나리타로 날아갔다,
신죽구 출발13:10-가와구찌꼬14:55 도착해 후지산 접근하는 차편을 확인하니
13:50막차는 가고 없었다, 버스로50분 거리인 후지산 오합목[五合目,오고메] 택시요금을 확인하니 15,000엔 이란다,
일정이 하루연장 되겠지만, 택시요금은 부담스러워 후지산이 병풍을 드리운 가와구찌
역 부근 게스트하우스에서,2700엔에 저녁과 온천 24시간 자유인 곳에서 다담이방에 침대가 8개정도 놓여있는 방에 들었는데,
룸메이트는 일본 여행 다니는 아주머니들이 주류.....한국프로골프 김00 팬이라며,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한국말 배워달란다,
사랑해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알려줬다,
우리나라엔 아직 어린이 등산학교가 개설 되어 있지 않는 것 으로 알고있는데...
유년기 때 자연과 산에 접목해 심신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키우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람이 사는 방식을 일깨워 줄 수 있다면, 건강사회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나는 오르는 길이고, 아이들은 내려가는 길인데, 자꾸만 뒤돌아본다,
다음날 새벽 일출시간에 맞춰, 기상해 정상에서 일출 보는 스케줄로 산을 오른다,
그냥 머물러 휴식하고 잠자기엔 시간이 이런 것 같고,
내일 날씨 변화를 알 수 없는지라, 정상에 다녀와서 자고, 내일 날씨가 좋다면
다시 일출시간에 맞춰 한번더 오르기로 했다,
8합목산장으로 내려와 후지산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아침도시락 포함 9,000엔 지불하고
잠자리를 배정 받았는데,
지리산 장터목산장 다락같은 곳에서[2층]80여명이 남 여 구분 없이 국적 상관없이 누우면 양팔이 서로의 팔에 닫는 칼잠을 자야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나라 산장에서 쉬 접하는 코고는 이가는 잠꼬대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였지만, 제되로 잠 잘 수 없었다,
산위에 달이 휘영청 떠있고, 랜턴 불빛은 불야성을 이루는 엄청난 인파다,
아래 산장에서 물밀듯이 밀려 올라오는 등산인의 수는 헤아릴 수 없고,
우리나라 설악산 단풍 피크 때 대청봉 오르는 인파의 3~4배 정도로 짐작된다,
여기저기서 환희의 탄성은 힘들게 오른 자들만이 느끼는 가슴 벅찬 감동의 표시 일 것이다,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
------------------------------------------------------------------------------------------------------------------------
행선지:후지산 3,776m[일본]
언 제:2010년 8월14~16일[2박3일]08:50
출발장소:김해공항 국제선 2층 [오전8시50분]집결
산행코스 A:가와구치코- 5합목-후지산3779m-5합목[8시간30]
준비물:여권 장갑 모자 윈드자켓,세면도구 타올 간단한 구급약 간단한 간식 즐기는 밑반찬,
회 비:\1,000,000
예약금:10만원
산행문의:633-5670
팩 스:051-703-1915
예 약: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 신청은 전화&홈 산행신청하기, 공개 신청은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부산 산정 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
<<후지산 등반후 하코네관광>>
오와꾸다니는 아시노꼬와 함께 하코네를 대표하는 경치 좋은 곳입니다.하코네의 산과 산을 거느린 웅대한 후지산을 전망할 수 있고,
40만년의 화산 활동이 남긴 자욱을 지금도 전하려는 듯한 분화지 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하코네를 유람하실 때 꼭 들려주십시오,
아래주소 하코네 안내 싸이트, 주소클맄으로 관광정보 참고 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owakudani.com/modules/mw_top/index.php?ml_lang=ko
------------------------------------------------------------------------------------------------------------------------
TIP.1
산정산악회는 특정한 직업 지역이 주축이 되는 산악회가 아닙니다, 산정산악회 는 정회원 일일 회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산과 자연을 사랑하는 각계각층 의 초보 등산 동호인을 배려하는 산악회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하산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등산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산행은 초보를 배려하는 것은,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인식을 가진 분이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산정인들 에게
내제되어 있음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입니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
<<아래 후지산 참고자료>>
후지산[富士山]3776m 답사
언 제 2009년 9월4~6일[2박3일]
일본 출장과 [후지산/남알프스/다테야마]답사,
매주산행에 억매여,저 자신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낮선 산 자연 환경에 혼자 적응해보고, 스스로 를 뒤 돌아보는
재충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간단하게 배낭을 꾸리고 산지도 몇장 챙겨........
9월4일 08:00 JAL 김해 발-나리타로 날아갔다,
신죽구 출발13:10-가와구찌꼬14:55 도착해 후지산 접근하는 차편을 확인하니
13:50막차는 가고 없었다, 버스로50분 거리인 후지산 오합목[五合目,오고메] 택시요금을 확인하니 15,000엔 이란다,
일정이 하루연장 되겠지만, 택시요금은 부담스러워 후지산이 병풍을 드리운 가와구찌
역 부근 게스트하우스에서,2700엔에 저녁과 온천 24시간 자유인 곳에서 다담이방에 침대가 8개정도 놓여있는 방에 들었는데,
룸메이트는 일본 여행 다니는 아주머니들이 주류.....한국프로골프 김00 팬이라며,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한국말 배워달란다,
사랑해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반갑습니다,알려줬다,
우리나라엔 아직 어린이 등산학교가 개설 되어 있지 않는 것 으로 알고있는데...
유년기 때 자연과 산에 접목해 심신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키우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람이 사는 방식을 일깨워 줄 수 있다면, 건강사회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나는 오르는 길이고, 아이들은 내려가는 길인데, 자꾸만 뒤돌아본다,
다음날 새벽 일출시간에 맞춰, 기상해 정상에서 일출 보는 스케줄로 산을 오른다,
그냥 머물러 휴식하고 잠자기엔 시간이 이런 것 같고,
내일 날씨 변화를 알 수 없는지라, 정상에 다녀와서 자고, 내일 날씨가 좋다면
다시 일출시간에 맞춰 한번더 오르기로 했다,
8합목산장으로 내려와 후지산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아침도시락 포함 9,000엔 지불하고
잠자리를 배정 받았는데,
지리산 장터목산장 다락같은 곳에서[2층]80여명이 남 여 구분 없이 국적 상관없이 누우면 양팔이 서로의 팔에 닫는 칼잠을 자야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나라 산장에서 쉬 접하는 코고는 이가는 잠꼬대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였지만, 제되로 잠 잘 수 없었다,
산위에 달이 휘영청 떠있고, 랜턴 불빛은 불야성을 이루는 엄청난 인파다,
아래 산장에서 물밀듯이 밀려 올라오는 등산인의 수는 헤아릴 수 없고,
우리나라 설악산 단풍 피크 때 대청봉 오르는 인파의 3~4배 정도로 짐작된다,
여기저기서 환희의 탄성은 힘들게 오른 자들만이 느끼는 가슴 벅찬 감동의 표시 일 것이다,
부산 산정 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등반대장 김 홍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