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5차 종주 2007년 8월1~5일[4박5일] 중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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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1~5일 [4박5일]산정산악회 종주5차등반 & 관광회원모집,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해란강 일송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천문봉에서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인 백두산 일정이 될것입니다
*행선지:백두산 2744m
*언 제:2007년 8월1~5일[4박5일] 10:00
*집결장소:김해 국제공항 1층 약국 앞 [오전10시]
갈 때:김해공항 출발11:30 CZ666-심양공항12:10 도착,심양공항
출발21:40 CZ6601-연길도착 22:40
[경유지 심양 청나라황궁과 혼아강 관광]
올때:연길공항 4일 CZ 6606 23:40 출발 -심양 도착 00:40,
심양 [1박 공관호텔 또는 동급]
5일 심양공항 CZ667 출발 07:45 -대구공항10:25 도착,
전세버스 대구공항 출발 11:00-부산도착 12:30
항공이용:부산-심양-연길 [항공]
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백두산 종주등반 그리고 백두산의 비경,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발원지
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등 백두산 주변 볼꺼리를
알뜰이 관망하기위해선 4박5일 은 불가피하고 부산에선 3박4일 항공
스케줄 인 관계로 돌아올때는 부득히 대구공항을 이용하게됨.
트래킹:금강대협곡-고산화원
산행코스 A팀:천문봉산장1박 -천문봉 일몰과 일출-달문[천지 물가]
장백폭포-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마천루-5호경계비
[산행시간:9시간소요]
<<천문봉산장의 1박은 산정의 기획으로 획기적이고 환상적인 종주등반이 될것입니다>>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장백폭포-온천지구 [3시간소요]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
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도문의 북한 남양시 관망과 두만강,
두만강 발원지 김일성 낚시터 양강도 ゼ굴섟?... 북한공연 관람.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 으로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여권 비자 [예약금10만원]
회 비:\1'100'000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호텔 2인1실 기준>>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팩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백두산 종주코스 지도 참조].
백두산 종주는 북파 [천문봉] 에서 서파 [5호경계비] 까지를 말하는데
2006년 이후, 백두산 관리국은 북파 [백운봉] 쪽에서 청석봉을 패스
해 [서파] 5호경계비로 완주하는 비용을 1인100$ 폭등 징수하는 관계로
저가 요금 으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일부 여先&트래킹 단체에서
변칙코스와 산악기상과 백두산 날씨 변화등을 구실과 핑개로....
현지 산악 가이드 의 기교까지 합세해, 백두산 등반과 종주 목적으로
떠났다가,백두산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산꾼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백두산 종주 등반의 올바른 개념을 어지럽 히고 있는 무리들 을 경계
해야 될 것 입니다.
TIP.1
산정의 백두산과 해외 산 가이드는 여행사나 많은 단체에서
현지 상업적인 가이드 를 랜드해서 진행하는 부분과 비교 되지
않는,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진행]
산꾼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
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TIP.6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7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 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8
특히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 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과 텀핑 가이드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비 산꾼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 에서 회원모집 하여
백두산의 한봉우리만 [천문봉]을 차로 올랐다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되 유의 해야할 부분입니다.
TIP.9
백두산 종주등반은 6월 중순 부터 8월 말 까지만 가능하며
이 시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산행 들머리 접근 하는 길이 2m가 넘는
눈으로 덮혀있어 등반로 근처에도 접근할수 없다,
백두산이 가장아름다운 시기는 야생화 가 만개하고 파란천지와
구릉과 봉우리 기슭마다, 수천종의 야생화가 만개하는 7월말과
8월초 이며, 이시기에 백두산 준령을 패스하는 종주등반은 생에
잊을수 없는 감동이 될 것 입니다.
[아래자료참조]
부산 산정산악회 03. 04. 05.06년 백두산 산행자료
백두산 가는 선상에서 03년 8.1 김홍수 촬영
백두산 가는 선상에서 03. 8.1 김 홍수 촬영
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가는 길 03.8.3 김홍수 촬영
03. 8.3 마천루아래 야생화 주단위에서 산정님들의 조식
03. 8.3 5호경계비에서 청석봉으로 향하는 산정님들
03. 8.3 청석봉에서 백운봉 가는 길
03. 8.3 백운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5호경계비 방향
청석봉 가는 길에서 천지건너 왼쪽 오똑한 봉우리가 북한령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이다,
03. 8.3 청석봉 부근에서 내려다본 천지의 파란물결
백운봉과 천지[ 03.8.3 김홍수 촬영]
야생화 만개한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3. 8.3 김 홍수 촬영
백운봉과 청석봉 사이 안부에서 올려다본 백운봉 04.7.31 김 홍수 촬영
백운봉과 청석봉을 가르는 계곡 04. 7.31 김 홍수 촬영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산정님들 04.7.31
청석봉과 백운봉을 가르며 가늘게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 05. 8.1 김 홍수 촬영
백운봉 기슭 야생화군락
백운봉과 청석봉 사이를 가늘게 흐르는 아름다운계곡
용문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천지 04.7.31 김 홍수 촬영
용문봉 가는 길 04. 7.31 김 홍수 촬영
용문봉으로 향하는 산정님들 04. 7.31 김 홍수 촬영
녹명봉에서 [매래치 님 촬영]
왼쪽 천지는 열리지 않고 비는 강약을 반복하며 계속 내린다,
두만강 발원지 입구에서
비포장도로 국경경계 두만강 발원지에서 김일성 낚시터 부근, 국경초소 에선 수갑을 채워 밀수범을 영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밀수사건 으로 경비가 삼엄해 김일성 낚시터에선 사진절대금지이고, 사정해 잠시 들여다보고는 나와야 했다,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5. 8월1일 김 홍수 촬영
백운봉에서 용문봉가는 길 왼쪽 오른쪽은 천지
백운봉 기슭 05.8월1일 김 홍수 촬영
장백폭포 04 7.31 김 홍수 촬영
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금강 대협곡 가는 길에서 05. 7월31일 산정님들
금강대협곡 조 중 국경을 가르는 계곡이다 05.7월31 김 홍수 촬영
금강대협곡 05. 7.31 김 홍수 촬영
금강대협곡 05.7.31 김 홍수 촬영
금강대협곡 05. 7.31 김 홍수 촬영
03. 8월4일 북한 식당에서 저녁시간 김 홍수 촬영
겨울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장백폭포 2003년 5월1일 김 홍수 촬영
2003년 5월1일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 눈 으로 관광 길이 막혔다, 백두산 종주는 야생화가 만개하는 6월 중순에서 8월 까지만 가능하다, 이 시기를 제외 하고는 폭설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하다
북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과 북한 민요를 들을 수 있는곳이다,
용정에 있는 대성중학 윤동주 시인이 수학 했던 곳이다.
님은 갔지만, 별헤는밤 서시...님의 자취는 생생하다,
귀가에서 들려오는 님의 노래 소리가 들리 는듯 하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무단 전재 배포금지,[저작권 부산 산정산악회]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해란강 일송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천문봉에서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인 백두산 일정이 될것입니다
*행선지:백두산 2744m
*언 제:2007년 8월1~5일[4박5일] 10:00
*집결장소:김해 국제공항 1층 약국 앞 [오전10시]
갈 때:김해공항 출발11:30 CZ666-심양공항12:10 도착,심양공항
출발21:40 CZ6601-연길도착 22:40
[경유지 심양 청나라황궁과 혼아강 관광]
올때:연길공항 4일 CZ 6606 23:40 출발 -심양 도착 00:40,
심양 [1박 공관호텔 또는 동급]
5일 심양공항 CZ667 출발 07:45 -대구공항10:25 도착,
전세버스 대구공항 출발 11:00-부산도착 12:30
항공이용:부산-심양-연길 [항공]
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백두산 종주등반 그리고 백두산의 비경,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발원지
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등 백두산 주변 볼꺼리를
알뜰이 관망하기위해선 4박5일 은 불가피하고 부산에선 3박4일 항공
스케줄 인 관계로 돌아올때는 부득히 대구공항을 이용하게됨.
트래킹:금강대협곡-고산화원
산행코스 A팀:천문봉산장1박 -천문봉 일몰과 일출-달문[천지 물가]
장백폭포-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마천루-5호경계비
[산행시간:9시간소요]
<<천문봉산장의 1박은 산정의 기획으로 획기적이고 환상적인 종주등반이 될것입니다>>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장백폭포-온천지구 [3시간소요]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
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도문의 북한 남양시 관망과 두만강,
두만강 발원지 김일성 낚시터 양강도 ゼ굴섟?... 북한공연 관람.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 으로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여권 비자 [예약금10만원]
회 비:\1'100'000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호텔 2인1실 기준>>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팩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백두산 종주코스 지도 참조].
백두산 종주는 북파 [천문봉] 에서 서파 [5호경계비] 까지를 말하는데
2006년 이후, 백두산 관리국은 북파 [백운봉] 쪽에서 청석봉을 패스
해 [서파] 5호경계비로 완주하는 비용을 1인100$ 폭등 징수하는 관계로
저가 요금 으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일부 여先&트래킹 단체에서
변칙코스와 산악기상과 백두산 날씨 변화등을 구실과 핑개로....
현지 산악 가이드 의 기교까지 합세해, 백두산 등반과 종주 목적으로
떠났다가,백두산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산꾼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백두산 종주 등반의 올바른 개념을 어지럽 히고 있는 무리들 을 경계
해야 될 것 입니다.
TIP.1
산정의 백두산과 해외 산 가이드는 여행사나 많은 단체에서
현지 상업적인 가이드 를 랜드해서 진행하는 부분과 비교 되지
않는,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진행]
산꾼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
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TIP.6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7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 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TIP.8
특히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 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과 텀핑 가이드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비 산꾼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 에서 회원모집 하여
백두산의 한봉우리만 [천문봉]을 차로 올랐다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되 유의 해야할 부분입니다.
TIP.9
백두산 종주등반은 6월 중순 부터 8월 말 까지만 가능하며
이 시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산행 들머리 접근 하는 길이 2m가 넘는
눈으로 덮혀있어 등반로 근처에도 접근할수 없다,
백두산이 가장아름다운 시기는 야생화 가 만개하고 파란천지와
구릉과 봉우리 기슭마다, 수천종의 야생화가 만개하는 7월말과
8월초 이며, 이시기에 백두산 준령을 패스하는 종주등반은 생에
잊을수 없는 감동이 될 것 입니다.
[아래자료참조]
부산 산정산악회 03. 04. 05.06년 백두산 산행자료
백두산 가는 선상에서 03년 8.1 김홍수 촬영
백두산 가는 선상에서 03. 8.1 김 홍수 촬영
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가는 길 03.8.3 김홍수 촬영
03. 8.3 마천루아래 야생화 주단위에서 산정님들의 조식
03. 8.3 5호경계비에서 청석봉으로 향하는 산정님들
03. 8.3 청석봉에서 백운봉 가는 길
03. 8.3 백운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5호경계비 방향
청석봉 가는 길에서 천지건너 왼쪽 오똑한 봉우리가 북한령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이다,
03. 8.3 청석봉 부근에서 내려다본 천지의 파란물결
백운봉과 천지[ 03.8.3 김홍수 촬영]
야생화 만개한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3. 8.3 김 홍수 촬영
백운봉과 청석봉 사이 안부에서 올려다본 백운봉 04.7.31 김 홍수 촬영
백운봉과 청석봉을 가르는 계곡 04. 7.31 김 홍수 촬영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산정님들 04.7.31
청석봉과 백운봉을 가르며 가늘게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 05. 8.1 김 홍수 촬영
백운봉 기슭 야생화군락
백운봉과 청석봉 사이를 가늘게 흐르는 아름다운계곡
용문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천지 04.7.31 김 홍수 촬영
용문봉 가는 길 04. 7.31 김 홍수 촬영
용문봉으로 향하는 산정님들 04. 7.31 김 홍수 촬영
녹명봉에서 [매래치 님 촬영]
왼쪽 천지는 열리지 않고 비는 강약을 반복하며 계속 내린다,
두만강 발원지 입구에서
비포장도로 국경경계 두만강 발원지에서 김일성 낚시터 부근, 국경초소 에선 수갑을 채워 밀수범을 영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밀수사건 으로 경비가 삼엄해 김일성 낚시터에선 사진절대금지이고, 사정해 잠시 들여다보고는 나와야 했다,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5. 8월1일 김 홍수 촬영
백운봉에서 용문봉가는 길 왼쪽 오른쪽은 천지
백운봉 기슭 05.8월1일 김 홍수 촬영
장백폭포 04 7.31 김 홍수 촬영
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금강 대협곡 가는 길에서 05. 7월31일 산정님들
금강대협곡 조 중 국경을 가르는 계곡이다 05.7월31 김 홍수 촬영
금강대협곡 05. 7.31 김 홍수 촬영
금강대협곡 05.7.31 김 홍수 촬영
금강대협곡 05. 7.31 김 홍수 촬영
03. 8월4일 북한 식당에서 저녁시간 김 홍수 촬영
겨울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장백폭포 2003년 5월1일 김 홍수 촬영
2003년 5월1일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 눈 으로 관광 길이 막혔다, 백두산 종주는 야생화가 만개하는 6월 중순에서 8월 까지만 가능하다, 이 시기를 제외 하고는 폭설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하다
북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과 북한 민요를 들을 수 있는곳이다,
용정에 있는 대성중학 윤동주 시인이 수학 했던 곳이다.
님은 갔지만, 별헤는밤 서시...님의 자취는 생생하다,
귀가에서 들려오는 님의 노래 소리가 들리 는듯 하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무단 전재 배포금지,[저작권 부산 산정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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