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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2007년 12월18~27일 [1차]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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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밀포드 트래킹, 지구상 에 가장 아름다운 산길 이라
일컬어지는 밀포드 트랙은 11월 중순에서 4월 중순 까지만 트랙킹이 가능하다,

입산 할수 있는 인원도 하루 40~50명 정도로 제한적이며
2~3개월 전 트랙패스비용 [\1,500,000] 함께 예약 신청은 필수이다.

[패스 비용 반환 불가함] 트랙패스비용 2007년 9월19일까지 입금 필수

kbs 1 일요 다큐 산 밀포드트랙 [2007년 4월8일~4월15일, 1~2차에
걸처 방영] 방송 보기, 아래주소 클릭,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밀포드트랙 1.2

http://www.kbs.co.kr/1tv/sisa/docu_mountain/vod/index.html

행선지:밀포드 트랙 [뉴질랜드]

언 제:2007년 12월18~26일 [8박9일] 09:00

집결장소:김해공항 국제선 1층 약국 앞

일 정
제1일
[부산~오사카]
부산 출발 1055/1220 일본 오사카 국제공항 도착후...
연결 항공기 연계수속 후 오후5시30분 오사카 출발 [기내 박]

제2일
[북섬 오클랜드~남섬 퀸스타운,국내선]

08:00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도착,입국 수속후 ....
12:50 오클랜드 출발 14:20 퀸스타운 도착,셔틀버스 기사 마중나옴
버스로 이동 호텔 짐을 풀고 트래킹 동안 맡길 짐을 숙소에 문의 후

환상 적인 퀸스타운, 산책 자유관광 [중식~석식~아름다운 카페]
개인부담 자유 매식

밀포트트랙킹 사무실에서 내일 있을 트래킹 브리핑 [오후3시45분]
우의 배낭등 대여 가능,브리핑 후 노천카페 호수와 어우러진
퀸스타운 산책 후 석식 밀포드 트랙을 꿈꾸며...... 취침.

제3일
[테아나우~그래이드 하우스,전용차량-선박, 도보1.6km]

트래킹 시작은 퀸스타운 사무실 앞에서 09:00 버스로 출발 아름다운 호수와 목장
광활한 들판을 달려 3시간30여분 테아나우 도착 점심후

간단한 단체 기념 촬영 후 버스로[15분] 테아나우 선착장으로 이동
테아나우를 뒤로하고 호수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산군들을 바라 보며

[1시간30분]그래이드 하우스 선착장 도착,
걸어서 [20분] 1.6km 그래이드 하우스 도착 방 배정 후 산책 석식 후
나라별소개,래크레이션,다음날 브리핑 후 취침.

제4일
[그래이드 하우스~퐁폴라나산장, 도보16km]

트래킹 둘째날 그래이드 하우스에서 출발해 스윈다리를 통과 하여
클린턴 강을 건너갑니다, 이 트래킹은16km 걸어야 하며
5~6시간 소요되는 구간 클린턴 계곡에서 절경을 감상하고
하레레폭포에서 점심을 먹고

식사 후에는 beech 숲을지나 화려한 산군들에서 눈 녹아 내리는
물이 곳곳에 폭포를 이루고 얼음같은 차가운 클린턴 강물속에선
송어때가 유영한다,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가다 보면 수영 할 수 있는 웅덩이가 나온다,

물은 차갑지만 그 곳에서 수영을 하게 된다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것입니다.그 위에는 대초원이 펼쳐져있고
ice carved clinton canyon 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 트랙코스를 즐기는 사람들은 쉽게 이곳을 찾을 수 있고
4000feet 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할수있다,

웅장한 협곡을 따라 걷다보면 목적지인 pompolona 산장 도착된다,
[세탁과 건조실을 자유로이 이용 할수 있음] 휴식 석식 취침.

제5일
[퐁폴라나산장~퀸틴산장, 도보15km]

트래킹 셋째날은 피오르드랜드의 자연환경과 새소리를
들어며 트래킹에 나선다,

약 6~8시간 소요되고 15km 걸어야 한다,
클린턴 강을 따라 계속 트래킹 하면서 230m 의 퀸틴 폭포
장관을 구경 할 수 있습다,

매케논패스1154m 도착 지나온 클린턴강과 하산하게될
아트런 강의 분수령이자 밀포드 트랙의 중심이고
마운트 엘리트,월마,불륨의 산군들은 탄성을 자아 내게 하고
밀포드 트랙의 개척자 퀸틴매케논 의 기념비가 인상 적이다,

머무르고 싶은곳 매케논패스를 뒤로하고 pass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hte views on the way up MT Ballon 이란 곳을 돌아 Morrom Creek
우림지역을 지나 목적지인 퀸틴산장에 도착,산장에서 왕복 90분거리에
세계5위 580m 길이의 장엄한 서드랜드폭포를 다녀와 다음날 코스
브리핑 후 쥐침

제6일
퀸틴산장~밀포드 사운드 [도보21km,보트40분]
오늘은 트랙킹 마지막날 !
21km 걸어야 하며 6~8시간소요
산장 조식 후 멕케이폭포,아이다 호수,자이언트 케이트 폭포등을
경유,행동식 중식, 트랙킹 마지막 지점인 샌드플라이 포인트 도착

따뜻한 차와 다과를 즐기며 기념촬영 후 보트로 40여분
밀포드 사운드도착 미트로산장도착 방배정 후 석식 및 완주기념 행사
[완주증 발급 친교의 밤] 자유시간,취침

제7일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선 2시간]
밀포드 사운드`~테아나우~퀸스타운 [전용차량 3시간30분]
퀸스타운~마운트 쿡[전용차량 3시간]

아침식사를 마친 후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 크루즈 관광
수많은 바다 표범들을 볼수있어며 크루즈를 따라 다니며 돌고래들의
묘기와 펭귄들의 서식지를 볼 수 도있다,
크루즈를 마친 후 부두에 도착 중식 후 전용차량으로 테아나우 도착
,[ 밀포드 가이드 웤 종료] 아쉬움을 뒤로하고 퀸스타운 경유 마운트 쿡
도착 호텔 투숙 및 석식 취침.

제8일
마운트 쿡~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호텔 조식 후 마운트 쿡 국립공원 산책관광 [산악박물관 기념관]
중식 후 테카포 호수 경유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후 시내 관광

[대성당 ,빅토리아 광장, 추억의 다리, 에이번강, 해글러공원]
후 공항 도착 탑승수속,크라이스트처치 출발/오클랜드도착
[NZ 548, 1850/2010] 환승 수속 및 축국수속 후
오클랜드 출발/상해 항발 [NZ 089] 23:00

제9일
상해~부산
07/45 중국 상해 포동공항도착 및 환승 수속 후
KE 876,1045/1315 상해출발/부산 도착 후 ....자유해산.

준비물 :여권 [출발일로부터 잔여기간 6 개월]

회 비:\3,500,000

포함사항
항공료, 차량,호텔,식사,관광입장료,공항이용료,
현지공항세,출국세,전쟁보험료,해외여행자보험,
밀포드트랙 가이드웤 참가비,

불포함사항
현지가이드 팁, 기사 팁, 식당 팁,개인사용 비품대.

<<상기 일정은 현지트랙 상황과 항공스케줄 등으로 약간의 변동 이 있을수 있습니다>>

산행문의:633-5670

팩 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예약필수 :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신청=전화&우리 홈 산행신청하기, 공개신청=우리 홈 산행일정 하단 코멘트

TIP.1
산정의 [한국산과] 해외 산을 망라한 전체 가이드는 여행사나
많은 단체에서현지 상업적인 가이드 를 랜드해서 진행하는 부분과
비교 되지 않는,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진행]

산꾼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
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6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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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료,2005년 답사 자료>>

세계인의 찬사 듣는 4일간의 트래킹 루트

밀포드 트랙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이라 표현되는 최고의 산행 코스로, 뉴질랜드 남섬의 서남쪽의 피요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트래킹 코스다.

밀포드 트랙은 총길이 53.5km의 3박4일 코스로, 전 코스에 걸쳐 얼음 같이 차갑고 깨끗한 물과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반기는 산새들, 그리고 수정 같은 강물과 송어, 구름다리가 있다. 그리고 무려 580m 길이의 서덜랜드 폭포(Sutherland Falls)의 장쾌함과 빙하에 의해 깎인 피요르드 계곡, 야생화의 은은한 향기까지 모두 맛볼 수 있다. 세계유산지역(World Heritage Area)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온전히 표현해 내기란 불가능하다.

루트 상 최고 높이는 1,100m밖에 되지 않아 등정의 성취감을 좋아하는 분들은 쉬운 코스라 생각하고 시작한다. 물론 위험한 길은 아니어도 그 환경의 다양함과 난이도는 가히 예술적이다. 코스에서는 반드시 3박4일을 머물러야 하고, 코스의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도 안 된다. 개인 여행자는 하루에 40명만 허가하기 때문에 약 5개월 정도 전에 산장을 예약해야만 입산을 허락받을 수 있다.

트랙에서 캠핑할 수 없고, 당연히 텐트를 사용할 수 없다. 입산시 가져가는 쓰레기는 100% 회수해서 나와야 한다. 트랙 끝부분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는 세계에서 가장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다. 가볍고 질 좋은 방수투습성 비옷은 필수. 신발도 가벼운 운동화나 샌들 한 켤레 정도 더 가져가는 것도 좋다.

우선 테아나우(Te Anau)에 최소한 하루 전에 도착하거나, 지리를 잘 아는 사람은 퀸스타운에서 머물다가 12시 정도까지는 테아나우에 가야 한다. 이곳에서 빠진 물건을 체크한 후 입산 티켓을 확인해야 한다. 이 트랙에 관련된 기상과 각종 정보를 테아나우의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제공하며, 혹시나 준비하지 못한 물건은 현지에서 어렵지 않게 대여 혹은 구매할 수 있다.

음식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가벼운 건조식품으로 하루치를 추가로 더 준비해야 한다. 또한 배낭 속에 물건은 라이너(Liner?방수용 질긴 비닐봉투)로 싸넣어야 침낭이나 식량이 퍼붓는 비에도 젖지 않는다. 음식물은 주로 뉴질랜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택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 [3]
밀포드 드래킹 [뉴질랜드]
언 제 2005년 11월25-12월3일 [8박9일]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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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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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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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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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매케논 기념비에서,
머물러 있고 싶은 곳이다, 이들도 내 마음과 같은가보다, 이곳은 올랐던 클린턴강과 내려갈 arthur 강과 분수령이고 밀포드 트랙의 중심이며,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 해발1154m 에 위치한 밀포드 트랙의 개척자 퀸틴매케논의 기념비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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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 패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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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에서 바라본 왼쪽 마운트 엘리트, 오른쪽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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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 패이스에서 바라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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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소리를 내며 잠시 눈사태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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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틴 기념비를 뒤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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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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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행할 아서 리브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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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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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패스를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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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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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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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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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엘리트 월마 그 아래로 눈 눅는 물이 폭포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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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 허리를 가로지르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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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에서 흘러 내리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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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으로 내려와 퀸틴 기념비 방향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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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와 월마 부근에서 눈녹는 물이 흘러내려 폭포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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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불륨에서 흘르내리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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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논 산장부근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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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덜랜드폭포
세계5위 [상248m 중224m 하103m] 천체길이580m 웅장함과 낙수하는 물소리는 고막을 찢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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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덜랜드폭포 의 웅장함
매키논 산장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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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묵게 될 매케논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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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논 산장에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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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마지막날 매케논 산장을 떠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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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이 폭포가는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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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urn 강을 건너서 트래킹 종료하는 센드플라이 포인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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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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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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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플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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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마감 센드플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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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보트를 타고 트래킹 마지막 묵게 될 mitre 산장 가는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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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트사운드 로 향하는 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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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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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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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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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30여분 mitre 산장에 도착하여 완주 증서를 받고 자축 파티가 열리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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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디너파티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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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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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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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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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증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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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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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증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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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 자축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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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끝나고도 흥에겨워 근처의 카페로옮겨서도 밀포드 트레킹의 열기는 식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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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중엔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점잔한 전틀멘적인 미국인부부 완주후 파티에선 세련된 활달함과 친화력을 보이는데, 그사이를 방해하는 또다른 일행이 친구가 된듯하다,
내일은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유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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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흥겨웠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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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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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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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사운드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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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바라본 밀포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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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바라본 수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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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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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보웬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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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4시간30분 동안 퀸스타운 으로 달리는 차창은 광활한 들판 사이로 호수와 내가 흐르고 각종 동물 들이 한가롭게 노니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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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 가는 국내선 하늘에서 구름위로 mt. taranak

비행기를 7번 갈아타고 8박9일 밀포드 트랙킹을 마치고 돌아왔다,
미흡한 글과 부족한 사진으로 밀포드트랙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전 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회가 된다면 뉴질랜드의
루아페후 산과 마운트쿡 이런 산들을 찾아가고자한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 홍수 올림.

더 많은 밀포드 자료는 우리홈 왼쪽 해외산 자료 클릭후 밀포드 트래킹 1.2.3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무단전재 배포금지[저작권 부산 산정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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