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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7차 2009년 8월1일~5일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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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1일~5일 [4박5일]부산 산정산악회 백두산 종주등반 7차&관광회원모집,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해란강 일송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천문봉에서 일몰과 일출은 환상적인 백두산 일정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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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3일 백두산 종주1차, 청석봉을 지나서 백운봉으로,김 홍수 촬영,

*행선지:백두산 2,744m

*언 제:2009년 8월1~5일[4박5일] 05:30

*집결장소:시민회관[범일동]

갈 때:부산[전세버스]~인천CZ688 13:20~장춘14:10 [전세버스]~연길

올 때:백두산~송강하~장춘CZ687 09:30~인천12:20 [전세버스]~부산

연길에서 전세버스로 백두산 종주&관광

*백두산 종주등반 그리고 백두산의 비경, 금강대협곡과 두만강 발원지
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윤동주님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백두산 주변 국경경계 북한 농촌들녁 등......볼꺼리를 알뜰하게
관망하기 위해선 최소 4박5일 은 필수이다,

트래킹:금강대협곡-고산화원

산행코스 A팀:천문봉산장1박 -천문봉 일몰과 일출-달문[천지 물가]
장백폭포-용문봉-녹명봉-백운봉-청석봉-마천루-5호경계비
[산행시간:9시간소요]

<<천문봉산장의 1박은 산정의 기획으로 비교 될 수 없는 환상적인 종주등반이 될 것 입니다>>

산행&관광 B팀:천문봉-천지-장백폭포-온천지구 [3시간소요]

전체관광:용정의 선구자의 고향 일송정 해란강 비암산 용문교...윤동주
님이 수학 했던 대성중학 과 두만강 발원지 김일성 낚시터 양강도 무선세관.... 북한공연 관람.

*상기 일정은 항공 현지 사정 으로 다소 변경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여권 비자 [예약금10만원]

회 비:\1,430,000

[여권 비자 별도] 단체비자, <<호텔 2인1실 기준>>

예 약:수협 703-02-107066 김 홍수

산행문의:051-633-5670 팩스:703-1915

부산 산정산악회 홈 http://www.mysanj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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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코스 지도 참조].

백두산 종주등반 6차례 걸쳐 지도에서 보듯이, 천지를 중심으로 북한과 중국 국경
경계에 올라, 중국 령 반 바퀴만 돌고 하산 해야만 했다,

2007년 남북 2차 정상 회담으로, 백두산 관광이 논의 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북한령 한 봉우리 에 올라, 천지만 보고 돌아오는 관광허용은
우리 산 꾼들에게는 별의미가 없다,

북한 정권이 개혁개방에 박차를 가해 천지 국경 경계에 올라 5호경계비에서 북한령
제비봉~해발봉~장군봉~향로봉 쌍무지게봉~6호경계비까지, 개방 해주길 염원해 보지만
그 희망은 요원해보여 안타깝다,

현제 중국을 통해 백두산을 찾는 한국인들의 등반관광 비용은 1년에 북한주민 한 개
도를 먹이 살 릴 수 있는 금액이 중국에 보태지고 있다는 자료가 있다,

중국은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이전 길림성 [조선족 자치주] 에서 관리 하던 것을,
백두산 보호국 관할로 이관함은 백두산을 중국의 산으로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제 하려는, 중국당국의 동북공정 정책이 백두산
마저도 현실화 되고 있는데, 북한의 독제 자는 권력유지 이외엔 보이는 것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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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는 북파 [천문봉] 에서 서파 [5호경계비] 까지를 말하는데
2006년 이후, 백두산 관리국은 북파 [백운봉] 쪽에서 청석봉을 패스
해 [서파] 5호경계비로 완주하는 비용을 1인1200위안[2008년기준] 폭등 징수하는 관계로

저가 요금 으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일부 여행사&트래킹 단체에서
변칙코스와 산악기상과 백두산 날씨 변화등을 구실과 핑개로....
현지 산악 가이드 의 기교까지 합세해, 백두산 등반과 종주 목적으로
떠났다가,백두산 변방 관광만 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부지기 수 입니다,

산꾼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단체에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상술적이고 영리목적으로 접근해, 백두산 종주 등반의 올바른 개념
을 어지럽 히고 있는 무리들 을 경계 해야 될 것 입니다.

TIP.1
산정의 백두산과 해외 산 가이드는 여행사나 많은 단체에서
현지 상업적인 가이드 를 랜드해서 진행하는 부분과 비교 되지
않는, 산정의 이념과 30년 산행 경력을 바탕으로, [직접 진행]

산꾼적인 마인드로 어떠한 기상 변화와 산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응 탐험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감각과 경력을 보유
함은, 우리의 긍지 이자 산정의 자랑 입니다.

TIP.2
산정산악회는 산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불가분한 상황으로 출발 시간이
지체되는 부분은 참여회원 모두가 단체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합심하여
산행 종료 유도에 협조해야 한다, 하지만 산행 종료 후 음주 등으로
전체 출발시간을 지체하는 부분은 배려하지 않는다.

TIP.3
산정산악회는 합법적인 신차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식적으로 술과 음식은
일체 제공 하지 않는 산행중심의 가이드 문화를 만들어가는 산악회 입니다,
[산 꾼의 기본 자신이 먹을 것은 본인의 배낭에 스스로 준비하는 것].

TIP.4
자발적 참여 속에 다함께 즐기는 산정 가이드 산행은 초보의 배려는 산 꾼의
기본이라 생각하며, 산행에 참여 하는 것이 고객이나 소비자라고 생각하는 그릇된
초보가 있다면, 관광사나 상업적인 단체를 이용해야 바람직 할 것이다,

TIP.5
주관사가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도심의 상업성과 비교 할 수없는
아름다움이, 우리 산 꾼 들 에겐 내제되어 있고, 산정은 내제된 그
아름다움을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추구 할 것입니다,

TIP.6
문명의 발달로 야기된 자기중심 적인 이기심 과 아집 부와 명예........
이런 도심의 제도와 틀에서 벗어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산이기에
산에 적응과 동화될 순수한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TIP.7
산정산악회 에서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종주 등반과 관광을 매년
단행 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등정은 항공권
예약과 숙박권 확보가 선행 되어야 만이 기획의 차질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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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봉 2600m 기상대 와 산장 찝차정류장/숙소천문봉 산장에서 천지가보이는 천문봉은 도보로10분거리이다,08.8.2일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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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한국의 초가을 날씨 이지만 기상의 도움으로 모두들 희색이 만연하고 백두산이 주는 감동과 함께, 어우러져 음미한 들쭉 술과
소주 맥주 과음으로 다음날 종주 등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대원도 있었다,[08.6차 종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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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물어 익어 갈 때 서쪽 백두산 하늘을 물들이는 저녁노을은 우리들 가슴 까지도 물들인다 !!! [08.6차 종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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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출을 보는 행운까지,
동쪽하늘에 종주시작을 알리는 해가 솟는다, [08.6차 종주자료]

TIP.8
특히 백두산 종주 등반은 전문 산악회 에서 만이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과 텀핑 가이드로 백두산 이라는 타이틀로
비 산꾼적 이고 행락적인 단체 에서 회원모집 하여

백두산 의 한봉우리만 [천문봉]을 차로 올랐다 돌아오는 안타까운
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되 유의 해야할 부분입니다.

TIP.9
백두산 종주등반은 6월 중순 부터 8월 말 까지만 가능하며
이 시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산행 들머리 접근 하는 길이 2m가 넘는
눈으로 덮혀있어 등반로 근처에도 접근할수 없다,

백두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파란 천지와 어우러진 구릉 봉우리 기슭 마다,
수천 종의 야생화 가 만개하는 7월말과 8월초 이며, 시기에 백두산 준령을
패스하는 종주등반은 생에 잊을수 없는 감동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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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 으로 03.8.3일 백두산 종주1차,김 홍수 촬영,

[아래 자료참조]
부산 산정산악회 03. 04. 05.06.07.08.년 백두산 산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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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종주/6차 종주대원 08.8월3일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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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 5차 [07.8월3일]회원님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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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가는 길 03.8.3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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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8.3 마천루아래 야생화 주단위에서 산정님들의 조식, 김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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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을 내려와 마천루를 바라보며 08.8월3일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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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종주6차 08.8월3일, 청석봉을 뒤로하고,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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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을 향하여 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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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월3일 천의 얼굴 천지를 안고, 백두산 종주6차 청석봉으로 후미그룹의 고군분투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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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기슭 꽃밭 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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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백운봉 기슭에서,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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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안부에서 08.8월3일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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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중국령 최고봉 백운봉아래 평원, 백두산 봉우리들을 모두 관망 할 수 있는 중앙 무대와도 같은 곳이다, 때 ant지 않은 천상화원 발길 아래로 천지물결이 느껴지고, 이름 모를 수십 종의 야생화가 만개해있는 종주길 감춰진 최고의 비경이다,08.8.3 종주6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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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봉을 내려와 승사하를 보트를 타고 건넌다,08.8.3일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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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3일 백두산 종주6차 대원들 천지물가에서,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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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종주1차 등반03. 8.3 백운봉 가는 길에서 뒤돌아본 5호경계비 방향,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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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 가는 길에서 천지건너 왼쪽 오똑한 봉우리가 북한령 백두산 최고봉 장군봉이다,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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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생화는 중국 것이고, 천지 물은 조 중 국경을 넘실되고, 멀리 봉우리들은 북한령 준령들이다,[2008년 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청석봉을내려와 마천루 가는 길에서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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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8.3 청석봉 부근에서 내려다본 천지의 파란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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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정산악회 백두산 종주 등반1차 2003년 8월3일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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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만개한 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백두산 종주등반1차 03. 8.3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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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백두산 주릉의 꽃밭 08.8월3일 백두산 종주6차 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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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청석봉 08.8월3일 종주6차사진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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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에서 산정님들 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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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과 백운봉을 가르며 가늘게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 [백두산 종주3차 05. 8.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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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안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중국령 최고봉 아래 안부는 이름도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야생화가 수십 종이 만개해
있고 천지 물결이 발아래이고, 백두산 천지 주변이 모두 조망되는 아름다움은
미흡한 글과 부족한 사진으론 온전히 전 할 수 없어 안타깝다,[07.8.3일 5차 종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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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에서 바라본 천문봉

백두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북파 산문에서 찝차로 20분 기상대
주차장에서 걸어서10분 천문봉을 올라 천지만 보는 일정으로
백두산을 다녀온다, 산 꾼 적인 개념으로 생각해 보면 안타깝다,

가능 하다면 서쪽 [서파]백두산과 북쪽 [북파]백두산을 모두를 섭렵해보는 종주 등반에 도전해 보시길,
특히 고봉준령 기슭에 야생화 만개하는 [7월 하순~8월초] 기간에 패스한다면,백두산에 매료되고 말 것이다,

[2007년8월3일 백두산5차 종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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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 가는 길 04.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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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으로 향하는 산정님들 종주2차04.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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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산정산악회 백두산 종주 사진 악천우속에서도
녹명봉에서 [매래치 님 촬영]
왼쪽 천지는 열리지 않고 비는 강약을 반복하며 계속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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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산정 백두산 종주4차 사진

두만강 발원지 입구에서
비포장도로 국경경계 두만강 발원지에서 김일성 낚시터 부근, 국경초소 에선 수갑을 채워 밀수범을 영치하는 모습도 보였다,

밀수사건 으로 경비가 삼엄해 김일성 낚시터에선 사진 찰영은 금지이고 사정해 잠시 들여다보고 나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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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기슭을 오르는 산정님들 05. 8월1일 백두산 종주3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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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기슭 05.8월1일 종주3차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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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 [백두산 종주등반 2차 04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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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백화에서 서 백두산 금강 대협곡 가는 길에서 05. 7월31일 산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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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협곡 [종주3차 05.7월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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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협곡 05.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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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협곡 05. 7.31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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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본 장백폭포 2003년 5월1일[백두산 답사]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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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1일 백두산 천문봉 가는 길 눈 으로 관광 길이 막혔다,

백두산 종주는 야생화가 만개하는 6월 중순에서 8월 까지만 가능하다, 이 시기를 제외 하고는 폭설로 인해 진행이 불가능하다,[ 03.5월1일 답사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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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저녁과 북한 민요를 들을 수 있는곳이다, 김 홍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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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을 뒤로하고 용정 시내를 흐르는 해란강 을 가로 지르는 용문교를
통과해 이곳 윤동주 시인이 수학했던 대성중학 서시 시비 앞에서.........

님은 갔지만, 별헤는 밤 서시...님의 자취는 생생하다,
귀가에선 님의 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부산 산정산악회 http://www.mysanjung.co.kr
산행대장 김홍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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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년 백두산 종주7차 등반은
7월15일 현제,부산 울산 창원 양산 거제도에서 산정인 45명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항공 자리추가 요청했지만 여의치 못합니다,[조기 실명 예약은 필수입니다]

대기중인 산정인 여러분 애석합니다,
2010년 8차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교 될 수 없는, 산정의 백두산 종주 등반은 기획에서 부터,
현지 신뢰를 갖춘 인프라와 함께,전 일정 모두를 직접 단행하며,
백두산을 깊이 음미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산행 중심적인 코스는 많은 산꾼들의 호응으로

해를 거듭해 갈수록 전국에서 매년40~50 여
산정 님들이 참여하는, 명품등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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