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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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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다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다인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059회 작성일 2006-03-07 18:27:41

본문

몇 일 전에 홈에 들어 왔다가
완전히 바뀐 홈 을 보고서
조금은 낯설은 기분으로
남의집에 놀러 온 것 처럼 대문에서 쭈빗쭈빗 거리다가
그냥 대문 닫고 나왔습니다
그러기를 몇 차례....

그러다가 이방저방 열고 들여다 보다가
음~~~속상해~~~
저번에 올린 것 하나 삭제 되더니
이번에 올렸던 글도 삭제가 되었네요
음~~속상해

대장님!!저 미워서 추방 할려고 삭제 하신 것은 아니죠?

이번에 또 삭제가 되면
이제는 진짜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질겁니다(무시무시한 협박~~*^^*)
*
*
모두들 편안하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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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인 님 반갑습니다,그런 일이 있었군요? 업그래이드 하면서 엄청난 분량을 옮겨오며 생긴 문재입니다, 작업을 담당해주신 분은 최선을 다했지만 본의아닌 부분이 있었음을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시무시한 협박은 이봄에 지난 2005년 2월20일 설악대청봉 기온이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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