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을 척촉화( 躑躅花)라고?? 그 옛날 제주도 민요(꽃타령)등등...봄에 많이 등장했던 이름을...역시 박학다식하신 永漢님께서 섬겨주셔서 황매산 철쭉님이 퍽이나 기뻐하시리라...산정님! 제철에'뜨거운 인기'를 실감하며 눈길 팍팍 주셔서 '황홀한 반란'을 가슴 가득히 담아옵시다...그리고 여고시절님! 산정엔 요즘 뛰어난 일필을 휘두르고 계시는 님들께서 많이 계셔서 소인의 글은 구닥다리인지라...양해 구하옵나이다..하나더 님과 함께 산행할 날을 학수고대하며...
산정에 一筆하면 永漢님이시죠 산정에 홈을 이렇게 이끌어 주신는 박사님. 永漢님. 저니님. 걸어서하늘까지님.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산행에 참석은 못하지만 홈을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박사님! 사람의 각자의 타고난 성격과 개성이 있듯이 사람마다 똑같은 산을 정복하여도 보고 느끼는 마음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산정의 一筆이신 3분께 감사드립니다 황매산 즐거운 산행하시고 산행후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