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면후회? 보면재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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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하였고.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이게 한화로 얼마나 될까요??
6)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o NG. 저것은 모두 어코드의 부품들 입니다.
혼자 부단히 노력해서 얻은 작품 대단히 멋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