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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를 가까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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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을 고집하다가...
국화차,보이차,작설차의 향기에 푸~욱 빠져 있다

따스한 빛이 많이 들어 오는 이 공간을 사랑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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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님의 댓글

튼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쁜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거실에 다기와 제목이 멋진 잡지와 아늑해 보이는 소파.그곳에 이쁜님이 앉아 우전차를 드시고 계시군요!! 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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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래~님의 댓글

매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행복이 넘치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아침 이시간 컴의 바이러스 첵하는 동안 잠시 커피한잔 하며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크~ 사는 것이 뭔지 편안히 거실에 앉아서 차 한잔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것 같으네요, 마시는 커피와 거실을 보며 아침을 시작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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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님의 댓글

다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아직 차 맛을 모릅니다. 그냥 남들이 향이좋다..맛이좋다..해서 가끔씩 마셔 보지만 여전히 차 맛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커피만 마셔요. 그렇지만 차 마시는 분위기는 너무 좋아해서요 그래서 닉도 다인입니다~*^^*산행때 맛 본 국화차..맛은 모르겠고 다만 부두러웠습니다. 만남..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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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과 행복이 가득한 차맛이느껴집니다,이쁜 님의 아름다운 분위기가 뭍어있네요,오네요,함께한 선자령 산행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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