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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늘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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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님... 오늘저녁 빛바랜 앨범 꺼내서... 혹시 내뒤에도 늘 말없이 지켜봐준 친구가 없었는지.......오늘저녁 모처럼 학창시절로 한번 돌아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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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진은 엑스표시만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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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송합니다... 태그연결이 되지않은모양입니다... 그래서 다시 수정을 하였습니다.. 걸어서하늘까지님..님에게도 뒤에서 늘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이 주위에 있는지 한번 챙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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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父母님외는.....하도 저는 못난 놈이라서,저니님께선 무지무지 많으시리라...저는 지금부터라도 어엿쁜 맘가져 단,한명이라도 만들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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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님의 댓글

김영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걸 수호천사라고 하나...박사님 뒤에 많았을 겁니다.박사님이 수호천사가 모두 얼굴이 잘생긴걸로 착해서 안보였겠지요.ㅋㅋ 보통 수호천사는 맘이 이쁘지 얼굴은 별롭니다.그래서 있는 듯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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