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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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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온달장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2,174회 작성일 2003-04-2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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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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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모델이었던 태현실씨!! 아직도 활동하고 있지요...?? 요즘 T.V 에 잘 안보이는것 같은데...




말표 가루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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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의
옷세탁을 책임진 것은 다름아닌 이 말표 가루비누!
녹색 저고리에 붉은 점박이 머릿수건을 두르고 환하게 웃는 저 주부님께서 펼쳐든 하얀 옷감 역시 말표 가루비누의 작품이지요.





별표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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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 익숙해져버린 요즘, 레코드판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별표전축





매일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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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분유" 먹고 총명하고 튼튼하게 자라세요~ 꼭이요~ ^^"





[스팀, 전자 맛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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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전자 맛사지기] (1968) -옛날엔 이런 맛사지기도 있었답니다..





주간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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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31일자 주간 여성 표지 광고입니다.
지금도 활동하고 있지요 텔렌트 김영란..ㅋㅋㅋ....근데 내용이 엄청 야하네요...지금의 성인잡지 같네요..





주택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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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게~~~700백만원......''';;그러나~~ 당시에는 정말 집한채 사고도 남는 돈이 였다니 물가가 오르긴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테레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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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동네 된� 역활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온동내 남녀노소가 모두 모여 TV를 보던때가 있었죠. 생각나시나요???전우,아씨,여로등등...





깨스식 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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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로에서 깨스식곤로로의 발전...80년대 태생 회원님들은 곤로가 뭐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곤로가 주방을 지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곤로 심지 올려서 불 붇여서 요리 해먹던시절…
동네에서 몇가구 안되던 때도 있었구요.
요즘은 가스렌지가 주방에 있지만 가스렌지의 형님이 곤로가 아닙니까?





뼝표 스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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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가 71년도 광고니 벌써 30년이 지났군요.. 저희가 많이 듣는 지금의
브렌드 명은 많이 서구화가 되었네요 그쵸..?? 좀 뭔가 토종냄새가 나는 브랜드명 요즘
없을까요?~~"뼝표.." 뻥도 아니고 뼝표 ㅋㅋㅋ....






감기약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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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웃기는군요 감기 들었다는 애기를 홀딱 다벗겨서 애기 고추까지 다보입니다....ㅋㅋㅋ^^~~
카피문구도 재미있습니다. "저런 도련님께서 감기가 드셨군요, 딸기 맛의 먹기좋은 감기약이 있어요 도련님께선 식성이 까다로워 토해버리는 수가 많으니까요"ㅎㅎㅎ.





킨 사이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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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사이다 광고..칠성사이다도 있었지요....킨사이다와 칠성사이다..근데 광고에 나온 주인공은 정확히 누구인지?
사이다에 얽힌 많은 추억이 있잖습니까? 소풍갈때 삶은 계란이랑 먹던 킨사이다..칠성사이다..김밥과 함께 먹던 킨사이다, 칠성사이다. 요즘 세상이야 참 먹을게 많아 졌지만 사이다 하나로 갈증을 풀던때가 엇그제 였습니다.묻지마관광도 아련한 추억에 눈 감아지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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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릴적 함께했던 순간이 새롬새롬 생각이 납니다....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생각도 나구요... 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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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하늘까지님의 댓글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보지못한 광고보니 어릴적 시절이 생각나요^^ 전 어릴때 보다 지금이 더 낫은 시절인데^^앞으로는 더 나아지기 위해 하루가 너무 짧다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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