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메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003-03-13 14:48: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 * 삶에 유용한 메 세 지 *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두번째 메세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세번째 메세지 *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네번째 메세지 *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다섯번째 메세지 *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여섯번째 메세지 *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일곱번째 메세지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여덟번째 메세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아홉번째 메세지 *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열번째 메세지 *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열한번째 메세지 *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열두번째 메세지 *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열세번째 메세지 *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열네번째 메세지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열다섯번째 메세지 *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마지막 메세지 *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 댓글 3 댓글목록 박사팬님의 댓글 박사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3-13 21:08 정말로 존 말씀이로구나/평범한 글이지만 뼈가있는 글,,,새겨두리다,,// 정말로 존 말씀이로구나/평범한 글이지만 뼈가있는 글,,,새겨두리다,,//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3-13 21:42 잘 알면서 그냥 지나치고.... 뒤돌아보면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데... 위의 멧세지 16가지만 늘 맘에 새기고 살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박사님.. 저의 직장내에서도 박사님의 팬이 있다는거 모르시죠?? 잘 알면서 그냥 지나치고.... 뒤돌아보면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데... 위의 멧세지 16가지만 늘 맘에 새기고 살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박사님.. 저의 직장내에서도 박사님의 팬이 있다는거 모르시죠??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3-14 12:06 아니! 이 못난 놈에게 팬이라뇨? 저는 얼굴(몰골)은 쭈그러졌어도 맘은 어린애인지라...괜히 제 가슴에 ''꽃물"들면 어찌되나요??ㅎㅎ 저니님! 암튼 '스스로 축하하고 사랑하구 싶네요'..님의 우스개(?)가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두고두고 후회하기 전에 한번 뵙고싶습니다.비록 실망하실지라도.... 아니! 이 못난 놈에게 팬이라뇨? 저는 얼굴(몰골)은 쭈그러졌어도 맘은 어린애인지라...괜히 제 가슴에 ''꽃물"들면 어찌되나요??ㅎㅎ 저니님! 암튼 '스스로 축하하고 사랑하구 싶네요'..님의 우스개(?)가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두고두고 후회하기 전에 한번 뵙고싶습니다.비록 실망하실지라도....
박사팬님의 댓글 박사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3-13 21:08 정말로 존 말씀이로구나/평범한 글이지만 뼈가있는 글,,,새겨두리다,,// 정말로 존 말씀이로구나/평범한 글이지만 뼈가있는 글,,,새겨두리다,,//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3-13 21:42 잘 알면서 그냥 지나치고.... 뒤돌아보면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데... 위의 멧세지 16가지만 늘 맘에 새기고 살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박사님.. 저의 직장내에서도 박사님의 팬이 있다는거 모르시죠?? 잘 알면서 그냥 지나치고.... 뒤돌아보면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닌데... 위의 멧세지 16가지만 늘 맘에 새기고 살면....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 박사님.. 저의 직장내에서도 박사님의 팬이 있다는거 모르시죠??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3-14 12:06 아니! 이 못난 놈에게 팬이라뇨? 저는 얼굴(몰골)은 쭈그러졌어도 맘은 어린애인지라...괜히 제 가슴에 ''꽃물"들면 어찌되나요??ㅎㅎ 저니님! 암튼 '스스로 축하하고 사랑하구 싶네요'..님의 우스개(?)가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두고두고 후회하기 전에 한번 뵙고싶습니다.비록 실망하실지라도.... 아니! 이 못난 놈에게 팬이라뇨? 저는 얼굴(몰골)은 쭈그러졌어도 맘은 어린애인지라...괜히 제 가슴에 ''꽃물"들면 어찌되나요??ㅎㅎ 저니님! 암튼 '스스로 축하하고 사랑하구 싶네요'..님의 우스개(?)가 사랑임을 알고 있습니다.두고두고 후회하기 전에 한번 뵙고싶습니다.비록 실망하실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