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부럽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개인적으로 산행에 많이참여못해 미안한맘 마저 듭니다 주말이면 경조사들이 어찌나많은지 인간적으로 피하기 힘든점이 넘많아 산행이 힘드네요.....주말을 피해 여건만 허락한다면 가까운곳 버스 대절없이 번개산행은 가능한지요? 다들 주중 일하신다고 힘들겠지만 한번호응도를 파악후 단행해봄이.... 건의들입니다.ㅎㅎ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의견 주셨어 감사합니다,
기존 사회 굴래속에 얽매인 다면 산행 활동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과 산 등반에 익숙한 생활에 있는 위치에선 이런 말씀도 드릴 수 있습니다,
산과 자연을 벗하는 활동 산행은 도심의 기존 제도와 틀에서 잠시나마 
벗어 날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기존의 틀과 굴레를 벗어남이란 쉽진 않겠지만,
그 효과는.... 육체적인 건강 정신의 맑음 강한의지.....의욕적으로 변모 할 수 있는 효력은
산에 동화 해 보지 않고선 상상 하기 힘들 것 이라 생각합니다,

동화 까지는 아니드라도 산에 적응해 산꾼들이 말하는 산의 맛 이란걸 느껴 본다면....
산행을 방해하는 도심의 기존 틀과 제도 효과적으로 조절 할 수 있으리라 사료합니다.

근교 산들을 벗삼아 번개산행 좋은 제안입니다
심도있게 고려해 봐요,
감사합니다.

Total 2,134건 110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9 산정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28 2007-03-05
498
취서건 댓글2
황덕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68 2007-03-09
497 char.skang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154 2007-03-10
496
ㅇㅇㅇ 댓글2
매래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56 2007-03-23
495 산 딸기 이름으로 검색 1594 2007-04-04
494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070 2007-04-12
493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2277 2007-04-12
492 문남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90 2007-04-17
491
오늘은.. 댓글1
류종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45 2007-04-17
490 문남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05 2007-04-18
489 김장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50 2007-04-18
488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1975 2007-04-19
열람 엄태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78 2007-04-24
486 산딸기 이름으로 검색 1781 2007-04-28
485 박현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914 2007-04-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