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걸어서 하늘까지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03-02-13 21:37:00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height=600> 댓글 3 댓글목록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2-14 00:26 지독한 상업성이 만들어낸 날이지만...젊은 시대의 조류임을 어찌 거역하랴? 혹(?)저도 오늘 밤 꿈 잘 꾸면 그 무슨 선물(?)이 있을까? ㅎㅎㅎ 야무지게 착각하며 꿈꾸며 이제 술기운도 돌고,이부자리 피고 누울랍니다. 지독한 상업성이 만들어낸 날이지만...젊은 시대의 조류임을 어찌 거역하랴? 혹(?)저도 오늘 밤 꿈 잘 꾸면 그 무슨 선물(?)이 있을까? ㅎㅎㅎ 야무지게 착각하며 꿈꾸며 이제 술기운도 돌고,이부자리 피고 누울랍니다.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2-14 09:55 걸어서하늘까지님... 비싸지는 않지만 보내는 이의 정성이 가득담긴 초코렛 받으셨겠죠? 올한해 그 감미로운 초코렛의 향이 님의 주위에 가득하시길... 걸어서하늘까지님... 비싸지는 않지만 보내는 이의 정성이 가득담긴 초코렛 받으셨겠죠? 올한해 그 감미로운 초코렛의 향이 님의 주위에 가득하시길... 쵸코렛님의 댓글 쵸코렛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2-14 22:01 슬프라 아무도 주는이 없어서 내돈 주고 사먹었죠^^ 부족함이 만아서요 슬프라 아무도 주는이 없어서 내돈 주고 사먹었죠^^ 부족함이 만아서요
박사님의 댓글 박사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2-14 00:26 지독한 상업성이 만들어낸 날이지만...젊은 시대의 조류임을 어찌 거역하랴? 혹(?)저도 오늘 밤 꿈 잘 꾸면 그 무슨 선물(?)이 있을까? ㅎㅎㅎ 야무지게 착각하며 꿈꾸며 이제 술기운도 돌고,이부자리 피고 누울랍니다. 지독한 상업성이 만들어낸 날이지만...젊은 시대의 조류임을 어찌 거역하랴? 혹(?)저도 오늘 밤 꿈 잘 꾸면 그 무슨 선물(?)이 있을까? ㅎㅎㅎ 야무지게 착각하며 꿈꾸며 이제 술기운도 돌고,이부자리 피고 누울랍니다.
저니님의 댓글 저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2-14 09:55 걸어서하늘까지님... 비싸지는 않지만 보내는 이의 정성이 가득담긴 초코렛 받으셨겠죠? 올한해 그 감미로운 초코렛의 향이 님의 주위에 가득하시길... 걸어서하늘까지님... 비싸지는 않지만 보내는 이의 정성이 가득담긴 초코렛 받으셨겠죠? 올한해 그 감미로운 초코렛의 향이 님의 주위에 가득하시길...
쵸코렛님의 댓글 쵸코렛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2-14 22:01 슬프라 아무도 주는이 없어서 내돈 주고 사먹었죠^^ 부족함이 만아서요 슬프라 아무도 주는이 없어서 내돈 주고 사먹었죠^^ 부족함이 만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