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기운!보고픈 기운!모두 밀치고 무섭게 찾아온 아름다운 설경을...뒹굴며 두 팔 벌려 화려하게 맞이한 님!목에 숨이 차도록 걸었던 만큼만 행복하시구 재충전 하세요. 마스코트님이 몇번이예요?ㅎㅎㅎ 막 행복해지려는 그 향기로 열씨미 일하세요...

덕유산 사진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정말 겨울산행다운 산행을 하신것 같고... 이렇게 많은 미인분들하고 산행을 하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근데요...  박사님 말씀처럼 마스코트님이 몇번인가요... 분명히 사진속에 주인공이 계신것 같은데... 앞으로 산정홈에서 님의 향기를 자주볼수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