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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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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쁜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이쁜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2,318회 작성일 2006-06-03 11:51:42

본문

{FILE:1}

어제,
우편물을 받았습니다.늘 그러하듯...tea를 우려 내고, 우편물을 letter knife 로 정갈하게 열지요~.
읽어 보고, 또 읽어 보고,여러 잔의 차를 비우고서도 아직 더 읽을꺼리가 있나 없나를 살피면서.............
그리곤,
하루에도 여러 번 만나는 냉장고 문짝에다 쫘악~ 붙여 놓습니다.
아~
여기도 ..
저기도..

모두 가고픈 곳입니다~

{FILE:2}

등산화 창갈이를 했답니다~저는 뭐...이런 거 있는 줄 몰랐고,좀 닳아서
버리려 했던 건 데...
하고 나니, 완전히 새신발이에요~비용 25,000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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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창갈이 하셨군요,

윗부분은 아직 멀정한데 향시 창이 닳아서....
2~3번 정도 창갈이 해서 신을수도 있더군요,

그럼 또 다시 열심이 창 닳게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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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래치님의 댓글

매래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발 밑창도 갈으셨으니 산행을 많이 하여야 겠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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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님의 댓글

화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창 한번 갈아 보고 싶네요.열~~심히 닳혀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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