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서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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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서울 본사 교육이 있어서 서울에 와 있습니다.
어제 부산에 눈내리는걸 보면서 출발했는데 서울까지 오는 길이 참 운치가 있었어요.서울 온지 하루도 안되어 부산이 그리워집니다.
집에 빨랑 가고 싶어요.
오늘 아침엔 눈도 빨리 떠지고 간밤에 잠도 안오고 괜히 울적해지는것이 부산에 정들었나봐요...
저의 집은 원래 서울이고요 부산에서 이제 2년 반 살았는데 25년을 산 서울보다 부산이 더 좋은가봐요.
저도 박사님이나 걸어서 하늘까지님처럼 사진에 좋은 글 많이 올리고 싶은데 컴맹인 관계로 좋은 글 못 올리고 있어요.
하지만 늘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당..
내일까지 서울에 있다가 토요일날 새벽에 부산가서 다음날 덕유산 갈꺼거덩요..
덕유산에서 만나뵐께요..
그리고 총무님 지난번 먹었던 홍삼 사탕 무지 맛있던데..
이왕이면 그걸루다가..ㅎㅎㅎ
그리고 다이어트중인 나를 꼬셔 밤열두시에 샌드위치 먹여 아침에 띵띵 붓게 만든 구포3동 악마 !덕유산 벼랑 끝에서 봅시다!
어제 부산에 눈내리는걸 보면서 출발했는데 서울까지 오는 길이 참 운치가 있었어요.서울 온지 하루도 안되어 부산이 그리워집니다.
집에 빨랑 가고 싶어요.
오늘 아침엔 눈도 빨리 떠지고 간밤에 잠도 안오고 괜히 울적해지는것이 부산에 정들었나봐요...
저의 집은 원래 서울이고요 부산에서 이제 2년 반 살았는데 25년을 산 서울보다 부산이 더 좋은가봐요.
저도 박사님이나 걸어서 하늘까지님처럼 사진에 좋은 글 많이 올리고 싶은데 컴맹인 관계로 좋은 글 못 올리고 있어요.
하지만 늘 관심있게 보고 있답니당..
내일까지 서울에 있다가 토요일날 새벽에 부산가서 다음날 덕유산 갈꺼거덩요..
덕유산에서 만나뵐께요..
그리고 총무님 지난번 먹었던 홍삼 사탕 무지 맛있던데..
이왕이면 그걸루다가..ㅎㅎㅎ
그리고 다이어트중인 나를 꼬셔 밤열두시에 샌드위치 먹여 아침에 띵띵 붓게 만든 구포3동 악마 !덕유산 벼랑 끝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