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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은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 작성자 신은경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1,051회 작성일 2008-03-14 2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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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외트레킹 기사를 읽다 우연히 찾아들어온 산정산악회.
떨어져가는 체력을 위해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산행을 해봐야겠다 싶어 가입했는데 어느덧 서너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꾸준히 보내준 산정산악회 메일과 문자, 감사드립니다.
새봄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16일에 가볍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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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저인님의 댓글

산저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은경 회원님 환영 합니다,
도심 문명권의 취미활동과는 달리 산과 자연을 찾는
등산은 쉽게 적응할수 없는 영역이지만,

새봄의 변화는 삶의 활력과 더 넓은 새상을 볼 수 있을것 입니다,
해금강 노자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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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대장님의 댓글

감자대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은경님 열열이 환영합니다 산정에서 항상 즐거운 산행 하세요^^
좋은하루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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