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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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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은

이 외수님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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