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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만 부산시민을 기만하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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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다사다난햇던 2002년도 며칠 남지 않아군요...

추운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일년동안 저희 산정 산악회와 더불어 춘하추동

산행하시며 흘린 땀과 인내하며 오른 길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온갖 악천후에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산행하신 대장님,, 글로써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제가 월래 술을 먹지않기에 함께 술자리가 잘못 가지죠,이해하시구

여,,,늘 지켜봐 주시고 찾아주시고 격려,질따,동행하신 모든 님들과 제가 감히

인사드립니다,,,,새해 복만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충성"



전 부산일보 ,국제신문 애독자인데 목요일만 되면 긴장되고 어떨땐 짜증도

만이 납니다,,,한두번도 아니고 등산가이드란에 누락 되거나 아니면 날짜가

변경되어 산행동호인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실망하게 만들죠,,,,

2002,12,26일짜 부산일보 21페이지 여행,레저란에 보시면 31일(화.1박2일)란에

있어야 할 날짜가 2일 (목,당일)로 기재되어 있읍니다,,

물론 그날에 산행하는분도 있겠지만 모두들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 일출을

보기위함인데 그런데 이런 신문을 보는이들은 모두들 신문을 보고 무엇라

느끼며 과연 정보를 제공하는 신문이 이래서야 누가 믿고 신문을 보곗읍니까/

부산을 부산시민 사백만을 대표하는 부산일보 여러분 자각하십시요

비롯 전 한사람이지만 신문을 보는 이가 모두가 저라면 과연 신문은 존재가

필요하겠읍니까/ 하나가모이면 둘이되고 둘이모이면 우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추후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당부드립니다,,,,부산일보여

내고장 내것을 지키는 소박한 시민이 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추운겨울 열받아 따듯함이 머리위로 오른때,,,,,



여러분 이런글을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일요일 태백산에서

화요일 한라산에서 함께 조은 산행 하십시요



2002,12, 27 새벽 두시 삼분에

걸어서 하늘까지

박 용태 드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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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님의 댓글

아무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올려서 그네들이 자각을 하겠습니까! 직접 그 신문사에 올릴 계획은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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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님의 댓글

H.P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산일보에 항의 전화 하고 난후 올린 글입니다... 결과는 어떨런지 다음주에 지켜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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