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해를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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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해를 보내는 마음
쏟아지는 아쉬움속에 어느듯 12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저한테는 봄부터 산정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계절의
산과 사진과 재미있는것을 . 여러가지 알게됨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봄에는 아름답고 예쁜 철쭉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있는 계곡으로
가을에는 그 아름다운 단풍으로
겨울은 지금부터 시작이지만 벌써 눈꽃산행......
산정인들로 인해 좋은 만남이 희망이고 기쁨이었습니다.
홈을 자주빛내주신 걸어서 하늘까지님...
산행후기로 한자 사회 역사 많은 공부를 가르켜주신 박사님!
여러산정님들을 위해 가을내 움켜쥔 가슴의 그리움...
낙엽처럼 바람에 흩어져 내린다해도 산정인들을 향한마음은
늘 잊지않고 항상 좋은 만남, 좋은생각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쏟아지는 아쉬움속에 어느듯 12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저한테는 봄부터 산정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계절의
산과 사진과 재미있는것을 . 여러가지 알게됨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봄에는 아름답고 예쁜 철쭉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있는 계곡으로
가을에는 그 아름다운 단풍으로
겨울은 지금부터 시작이지만 벌써 눈꽃산행......
산정인들로 인해 좋은 만남이 희망이고 기쁨이었습니다.
홈을 자주빛내주신 걸어서 하늘까지님...
산행후기로 한자 사회 역사 많은 공부를 가르켜주신 박사님!
여러산정님들을 위해 가을내 움켜쥔 가슴의 그리움...
낙엽처럼 바람에 흩어져 내린다해도 산정인들을 향한마음은
늘 잊지않고 항상 좋은 만남, 좋은생각 사람으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