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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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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산행에 친구와 같이 오랜만에 지리산을 갖다왔습니다.
이번산행에 참여하신 여러분과 특히 산행대장님,총무님,실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산을 좋아 해서 많이 다녔습니다.
지리산 종주도 했는데 피아골 계곡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피아골 계곡의 단풍은 많이 알려져서 이번산행에서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비가 오지 않아 이쁜 단풍을 많이 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사상에 있는 사상마라톤 동호회에서 마라톤을 약 6년 정도 했습니다
마라톤이라는게 자기와의 싸움 아니겠습니까
피나는 고통을 참고 달려야 하는 힘든 스포츠입니다.
산행도 마찬가지지만 성취감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우리 산정산악회 산행대장님의 산에 대한 열정을 느껴습니다.
산정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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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병호 회원님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등산은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유익한 부분+& 단적으로 표한 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안타깝게도 도심의 현대인들은 그 매력을 제되로 느껴보지도 못하고
상상 론리적으로 해석 하는듯하고,

또한 산을 제되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구조와 시스템 미비는 암담한 현실입니다.

평범한 시민에게 산 맛을 제되로 느낄수있는 시스템과 구조를 위해
산정인 여러분의 성원과 함께 나아 간다면,

 더많은 사람들에게 산과 함께 행복을 느낄수있는
기회를 우리는 제공해 줄 수 있을것이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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