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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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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느즈막에 산 맛 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산에는 가고 싶은데..
혼자 가기에는 용기가 없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헤매가가 여기에 정착을 했습니다.
정착을 하고 보니
이곳에는 젊은분들이 많으시다는 글 을 읽고서
나는 안되겠구나....생각을 하면서도
그래도 혹...
저 또래의 나이 지긋한 분들이 계시겠지..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저도 산에 갈 수 있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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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인님의 댓글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정은 각계 각층의 회원 분들이 참여 하고 계십니다,특정한 연령, 특정한 직업,  특정한 지역, 절대 베제 합니다.산에서, 자연 에서 느끼듯.... 산을 찾아가는 자연스런  단체이길 철저희 고집 하는 산정입니다.다인님 적극 참여 하시여 기존의 벽을 넘는, 폭넓은 대인 관계와 맑은 정신과 활력이 넘치는 등반의 세계와 함께 하시기 바람니다.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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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님의 댓글

프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횐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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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벌판영심이님의 댓글

만주벌판영심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젊은분이 간혹(?)있구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있답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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