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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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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작성자 산정인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487회 작성일 2005-01-13 12:35:00

본문

링컨은 전쟁 중에도 셰익스피어를 읽었다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
남북전쟁으로 인한 고뇌와 번민으로
마음이 무거울 때에도 그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즐겨 읽었고,
그 바쁜 와중에서도 셰익스피어 권위자들과
셰익스피어의 극에 대해서 토론을 벌였다.
그는 한 손에 책을 펼쳐든 채
책을 읽으며 걸었다.

- 데일 카네기의 《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 여유가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아니고,
책을 읽으면 여유가 생깁니다. 책 속에 길이 있고,
책 속에 지혜와 영감이 들어 있습니다. 세상이 날로 메말라가고
각박해지는 것도 한 손에 책을 든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이어야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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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님의 댓글

포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뉴스를 보니 초등생들은 학년이 오를수록 책을 덜 읽게 되고 성인의 독서량은 늘어가고 있답니다^^ 다행히 성인의 독서량이라도 증가해서 다행이지요^^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른들의 모습을 보고 어린 친구들도 그 모습을 본받았으면 합니다^^ 근데 저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져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쩔 땐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생뚱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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